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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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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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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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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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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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보스턴전 대주자로 출전 다저스 팀은 3-4 패배
-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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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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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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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최음제 발언’에도 타격 無.. ‘하정우 와인’ 출시 15분 만 완판[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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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세계 리틀 리그 야구 챔피언십 재패
호놀룰루 리틀 리그 야구팀이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호놀룰루 리틀 리그 야구팀은 8월 27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라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리틀 리그 월드 시리즈 챔피언십…
[2018-08-31]
“술마신후 운전하지 마세요”
여름휴가 시즌을 마감하는 노동절(9월3일) 전후 연휴기간중 음주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펼쳐지고 있어 한인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2018-08-31]전국 도시별 ‘$100 가치’
미국내 도시 가운데, 100달러의 가치가 제일 높은 곳은 웨스트 버지니아주 버클리, 제일 낮은 곳은 캘리포니아주 샌호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리노이주에서는 중부지역에 있는 댄빌이…
[2018-08-31]
“캐나다에 절대 양보 않을 것” 트럼프 비보도 전제 발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캐나다 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개정 협상과 관련해 “캐나다에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캐나다 언론이 31일 보도했다.캐…
[2018-08-31]노인정 없는 이민사회 시니어들은 어디로 갈까
한인 시니어들이 담소를 나누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어디에 있을까?한인 밀집 지역 또는 시니어 아파트 인근 맥도날드나 파네라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한인들을 종…
[2018-08-31]
에너지스마트 프로그램 홍보
나이코 개스사 에너지 스마트팀이 지난달 26일 락 포드 타운내 락포드 공립학교(205학군)에서 열린 ‘미드타운 에스닉 퍼레이드&페스티발’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에너지 스마트 …
[2018-08-31]13번째 고양이 사체 발견
서스턴 카운티의 고양이 연쇄살해 미스테리가 끝 없이 이어지고 있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30일 레이시의 한 주택 앞 뜰에서 잔인하게 살해 당한 고양이 시신이 발견됐다며 이틀전…
[2018-08-31]그리즐리 곰 사냥 전격 보류
와이오밍주와 아이다호주에서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오늘(9월 1일) 재개될 예정이었던 그리즐리(회색 곰) 사냥이 연방법원 판사에 의해 다시 잠정 보류됐다.몬태나주 미줄라 연방지법의…
[2018-08-31]눈산 조망대
한국으로 ‘의료여행’을 떠나는 한인들이 많다. 최소한 석달 만(앞으론 6개월로 연장 예정) 체류하면 재외국민 보험에 가입해 미국에서보다 훨씬 싼 비용으로 고품질 의료시술을 받을 …
[2018-08-31]
“매리너스 지원안 주민들이 결정”
킹 카운티가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인 세이프코 필드 보수공사비로 1억8,000만달러를 지원할지 여부를 유권자들이 투표로 결정토록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카운티 의회는 다우 콘스탄…
[2018-08-31]
시애틀행 여객기서 성추행 빈번
시애틀로 오는 여객기 안에서 성추행을 저지른 남성 승객 2명이 연방수사당국(FBI)에 체포돼 처벌을 앞두고 있다.애넷 헤이스 시애틀 연방검사는 캘리포니아주 밴나이스에 거주하는 바…
[2018-08-31]
시혹스, 프리시즌 4전 전패
시애틀 시혹스가 프리시즌 4경기를 모두 패한 후 2018~19 정규시즌을 맞는다. 시혹스는 지난 30일 홈구장인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로 오클랜드 레이더스와 맞…
[2018-08-31]
서북미문인협회 조영철 이사장, 하버드대 논문 주인공됐다
서북미문인협회 이사장인 조영철 시인이 하버드대 논문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하버드대 영문학 전공생으로 올 9월 4학년이 되는 한인 대학생 박아현(21)양은 지난달 29일 시애틀을…
[2018-08-31]파지올리 피아노 워싱턴주 첫선
세계적 피아노 브랜드인 ‘파지올리 피아노’가 워싱턴주에서 한인 연주자들에 의해 첫 선을 보인다.파지올리 피아노의 서북미 공식딜러십을 딴 벨뷰의 ‘노스웨스트 피아노’는 오는 4일 …
[2018-08-31]
법원, 44년만의 그리즐리 불곰 사냥허가 막판 제동
불곰[AP=연합뉴스]북서부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명물 그리즐리 불곰(알래스카 회색곰의 일종)에 대한 사냥이 44년 만에 허용됐으나 법원이 사냥 개시 이틀 전에 제동을 걸었다.미 몬…
[2018-08-31]
포드, 중국서 만든 자동차 미국내 판매 포기…‘무역전쟁 여…
미국의 ‘빅3’ 자동차 회사 가운데 하나인 포드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중국에서 자체 생산한 자동차 ‘포커스 액티브’(크로스오버)의 미국 내 판매계획을 포기했다고 미 일간 월스…
[2018-08-31]
악마의 장난같은 대자연
대자연의 위대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데블스 포스트파일 내셔널 모뉴먼트’ 의 악마의 기둥의 모습. [사진출처: National Park Service]북쪽으로는 요세미티 국립공…
[2018-08-31]
코카콜라, 세계 2위 커피 체인점 코스타 커피 인수
글로벌 음료업체 코카콜라가 세계 2위 커피 전문점인 코스타 커피를 인수한다.31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위트브레드와 39억 파운드(한화 약 5조6천500억원)에 …
[2018-08-31]
호주가톨릭, ‘아동 성 학대 고해성사 신고 권고’ 거부
호주 가톨릭이 성직자가 고해성사 중 아동 성 학대와 관련한 내용을 들었을 경우 신고하도록 하는 호주 정부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AP 통신 등 언론이 3…
[2018-08-31]
中, 트럼프 ‘2천억불 中제품’ 관세 강행 보도에 “소용없…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공청회 절차를 마친 뒤 강행하겠다고 밝혔다는 보도와 관련해 중국이 “미국의 모든 강경한 압박은 아무런 소…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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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3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4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5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6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7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8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9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10
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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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12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13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4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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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16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17‘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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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19
중개인의 실수, 주택 구매자의 권리 - 20
대형금융사 입주 뉴욕 맨해튼 빌딩서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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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 1 - 23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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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5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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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27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 28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29
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 44명 사상 - 30
LA 평일 교통체증 ‘전국 1위’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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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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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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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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