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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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시인 첫 작품집 출간
시애틀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경자 시인이 첫 번째 작품집 ‘풀잎에 매달린 바다’를 출간했다.한국문인협회 워싱턴지부의 초기 회원(부회장 역임)으로 현재는 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회장 …
[2019-02-06]
시애틀눈사태 서서히 회복 중
폭설이 3일(일요일) 시애틀 지역을 엄습한 후 월-화요일 잇달아 문을 닫았던 각급 학교들이 도로 사정이 개선됨에 따라 6일엔 상학시간을 늦춰 수업을 시작했다.시애틀 다운타운 등지…
[2019-02-06]보잉, 초음속 여객기 개발 박차
보잉이 초음속 여객기를 개발 중인 ‘에어리온(Aerion)’사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동참한다.네바다주 리노에 본사를 둔 에어리온이 개발하고 있는 ‘AS2 초음속 여객기’는 12명…
[2019-02-06]러셀 윌슨, 요가 산업 진출
시애틀 시혹스의 쿼터백 러셀 윌슨이 요가 산업에 진출한다.윌슨은 시애틀 매리너스 내야수 출신이며 인기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연인이기도 한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손잡고 워싱턴주 사업가…
[2019-02-06]I-5 고속도로서 대형 교통사고
경찰추격에 쫓겨 레이크우드 지역 I-5 고속도로를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질주하던 남성이 대형트럭을 들이받은 후 칼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다가 체포됐다.경찰은 이 운전자가 5일 …
[2019-02-06]
Hwy 99 터널 개통 첫날 차량 2만 2,145대 이용
알래스칸 고가도로를 대체한 Hwy 99 터널이 지난 4일 개통된 후 첫날 하루 2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과했다.주 교통부(WDOT)는 개통 첫날 통과차량이 총 2만 2,145대였다…
[2019-02-06]
새 캐러밴 1천700명, 美 텍사스 인접 멕시코 국경 도착
미국 정착을 바라는 약 1천700명 규모의 새로운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이 미국 텍사스 주와 접한 멕시코 국경도시에 도착했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2019-02-06]
펠로시, “트럼프의 ‘조사’ 중단 요구는 의회에 대한 위협…
낸시 펠로시 미 연방하원의장이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행정부를 향한 당파적인 조사를 그만둘 것을 민주당에 강조할 것에 대해 의회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위협이라고 공격했…
[2019-02-06]
“슐츠 前스타벅스 CEO, 대선 나서면 자산과 거리둘 것”
억만장자인 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2020년 대선에 출마할 경우 자신의 재정적 이해관계와 거리를 둘 계획을 갖고 있다고 CNBC가 6일 보도했다. 슐츠 전…
[2019-02-06]
박효신, 6월 콘서트···데뷔 20주년 기념
가수 박효신(37)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효신은 6월 공연을 펼친다. 2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 ‘러버스(LOVERS…
[2019-02-06]
먼로·디마지오 이혼발표때 입은 드레스 경매…1억7000만원…
마릴린 먼로가 1954년 미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전설 조 디마지오와의 이혼을 발표할 때 입었던 검은색 드레스가 경매에 부쳐진다. AP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
[2019-02-06]
“UAE서 카타르 축구유니폼 입은 영국인 체포”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축구대회 기간 카타르 대표팀의 유니폼 상의를 입은 영국인이 체포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5일(현지시간) 보…
[2019-02-06]
뉴욕 첼시마켓 마집 Best 5
뉴욕의 첼시마켓에 대해서 아시나요? 첼시마켓은 버려진 오레오 공장을 이용한쇼핑몰로 분위기있는 인테리어와다양한 먹거리들이 있는 곳입니다. 첼시마켓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맛집 Be…
[2019-02-06]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 11위 라트비아에 2-6 역전패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적인 강호 라트비아를 상대로 투지 넘치게 잘 싸웠으나 고비를 넘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백지선(52·영어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16위…
[2019-02-06]
여자테니스 대표팀, 페드컵 첫 경기서 인도네시아 완파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페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최영자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9 페드컵 아시아 오세…
[2019-02-06]
맥그리거, ‘로드FC 스승’ 카네이로에 주짓수 한 수 배웠…
호안 카네이로가 코너 맥그리거를 지도하며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두 파이터의 합동 훈련은 코너 맥그리거가 5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애틀랜타에 위치한 아메리칸 탑팀을 방문하면서 이루…
[2019-02-06]
이강인, 이번만 넘으면... ‘레알or바르사전’ 보인다
이강인이 정상을 향해 달려간다. 한 고비만 더 넘으면 세계적 선수들과 한 경기장에서 호흡할 수 있다. 이강인이 속한 발렌시아는 8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2019-02-06]
마시기만 했는데 살이 찐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칼로리 계산까지 하고 있는데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자주 마시는 음료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 인기 있다는 그 어떤 다이어트에 도전한다해도…
[2019-02-06]
협치 강조한 트럼프, 민주당에 “정치적 조사 말라” 위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국정연설에서 자신의 개인 재정 문제 등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강해지고 있는 것에 불편한 심기를 표시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함께 수십…
[2019-02-06]
‘인종차별 발언’ 논란 리암 니슨 방송 출연해 해명
인종차별 발언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영국 영화배우 리암 니슨(67)이 해명에 나섰다고 CNN 등 외신이 5일 보도했다. 니슨은 5일 미국 ABC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인 ‘굿모닝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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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2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5
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6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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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8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9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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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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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자 후원의 밤 - 12
빅애플 2025년 송년회 - 13올해 메릴랜드 교도소 수감자 약 70명 숨져
- 14‘트럼프 골드 카드’ 1300명 이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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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16
사사세 워싱턴 송년회 - 17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 18뉴욕시 합법 노점상 확대 조례안 통과⋯5년간 2만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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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건설회사 송년회… 장학금 전달 - 20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 ‘2025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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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하재단 봉사자 시상식 - 22맥도널드 주차장서 싸움 끝 총격
- 23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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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묘비에 이름 새기는 것 같다” - 25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연말파티 - 26
워싱턴코리안색소폰앙상블팀 송년모임 - 27
“한국문화 계승 노력 이어간다” - 28
“갈등·반목의 세상에 평화를…” - 29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 30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 전액 장학생 합격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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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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