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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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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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의회·정부, 부시 애도기간 중 예산안 처리 시한 연기 합…
미국 의회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애도기간 동안 연방정부 업무 중지(셧다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행정부 임시 예산안의 의회 승인기간 연장에 2일 합의했다. 연방의회의 …
[2018-12-02]재향군인회 12일 송년모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오는 12일(수)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 타운 고구려 식당(8851 Garden Grove Blvd)에서 송년회를 갖는다.…
[2018-12-02]브라질서 철수하는 쿠바 의사들 멕시코로 갈 가능성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이 쿠바와 외교 관계 중단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브라질에서 철수하는 쿠바 의사들이 멕시코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브…
[2018-12-02]부시 임종 지킨 베이커 “마지막 품위 있고 평화로웠다”
지난달 30일 밤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한 조지 H.W.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제임스 베이커 전 미 국무장관이 2일 임종 순간을 지킨 느낌을 전했다.베이커는 이날…
[2018-12-02]
美 알래스카에 1천회 넘는 여진 …인프라 대부분 복구
지난달 30일 규모 7.0의 강진이 강타한 미국 알래스카주에 총 1천 회가 넘는 여진이 이어졌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2일 밝혔다.USGS 지질학자 랜디 볼드윈은 CNN에…
[2018-12-02]멕시코 티후아나 캐러밴 보호소 폐쇄…국경서 먼곳 이주시켜
미국 망명을 희망하는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 구성원들이 머물러온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의 임시보호소가 폐쇄돼 국경에서 좀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새로운 거처가 마련될 것이라고…
[2018-12-02]
美 캘리포니아 산불 실종자 25명으로 줄어…사망자는 88명
한때 1천200명을 넘어섰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산불 피해지역 실종자 수가 25명으로 줄었다고 현지매체가 2일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 뷰트카운티 경찰국은 “실종자 수가 이틀 전…
[2018-12-02]트럼프 “시진핑, 북한 관련 100% 협력하기로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문제에 대해 ‘100% 협력’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2일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2018-12-02]
멕시코 신임 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에 군대 투입계획
1일 취임한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종일 근무를 하면서 공공 안전을 위해 멕시코 정규군을 투입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할 것을 …
[2018-12-02]
文대통령, 기자간담회에서 외교 문제만 답변...경제분야는 …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뉴시스】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공군 1호기 기내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
[2018-12-02]中관변학자, 미중 휴전 합의에 ‘긍정적 신호’ 한목소리
미중이 앞으로 90일간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 데 대해 중국 관변 학자들이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일 중국 국제경제교류 센터의 왕쥔 부주임은 관영…
[2018-12-02]
폼페이오 美국무 “이란 미사일 발사, 안보리 결의 위반”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전날(미국시간 1일) 성명을 통해…
[2018-12-02]
동굴생활을 수천년째 이어오고 있는 싸시마을 1만 주민들
-마피아와 올리브 레체(Lecce)에서 2일 밤을 보낸 후 폴리아 지역에서 삐죽하게 나온 곳(Salento Peninsula)으로 향했다. 버스로 도심을 벗어나 얼마를 달리니 흉…
[2018-12-02]
롯데플라자 VA 헌던점 내달 7일 오픈
미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인터내셔널 마트 ‘롯데플라자 마켓(회장 이승길, 사장 이상민)이 버지니아 헌던 지역에 새 매장을 연다.롯데플라자 마켓은 오는 12월 7일(금) 헌던 매장(…
[2018-12-02]美 중간선거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
지난 6일에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 다수당의 지위를 되찾았다. 반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상원에서 의석을 늘리면서 다수당을 유지했다. …
[2018-12-02]마리화나 합법화와 로비
우리 사위의 친구 하나는 뉴욕시의 어느 병원 응급실 의사다. 그가 그의 직업상 마리화나 남용 때문에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을 찾는 소위 유명한 배우들이나 보통 젊은이들을 많이 보아…
[2018-12-02]과밀 학교
최근에 고국의 여러 교육청과 학교를 방문하면서 여러 번 들었던 큰 우려는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 문제였다. 한국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총 인구는 2031년까지 조금씩…
[2018-12-02]원로목사회 월례회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박상철 목사)는 내달 10일(월) 오전 11시부터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소재 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는다.예배에서는 박상철 목사가 설…
[2018-12-02]주님을 기다리는 대림 특강
그리스도의 탄생과 재림을 기다리는 대림절(Advent)을 맞아 버지니아에서는 특강이 진행된다.대림특강은 12월 9일(일) 오후 2시, 12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각각 …
[2018-12-02]포도원 상담치료센터 오픈
전문 기독교상담소가 버지니아에 문을 열었다.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포도원 상담치료센터는 정신과 전문의와 전문임상 상담자가 운영하는 클리닉이다.상담소에는 정신과 전문의인 배영훈 …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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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3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6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0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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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12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3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4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5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6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7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8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2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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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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