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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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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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쪽타협’으로 봉합한 G20…성명발표, 파국 모면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1일(현지시간) 무역과 지구온난화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한 견해차를 드러냈지만 결국 ‘반쪽자리 타협’으로 봉합하면서 파국을 피했다.G20은 이날 아…
[2018-12-03]
동서 냉전 종지부 찍은 ‘역사의 주역’잠들다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94세.부시가 대변인인 짐 맥그래스는 성명을 통해 “2차 세계대전의 영웅이며 텍사스 석유사업의 개척자이자 제41대 미…
[2018-12-03]미·중 무역전쟁 3개월 ‘휴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현지시간) 무역 담판을 통해 추가 관세 부과를 멈추고 협상을 재개하는 일시적 휴전에 합의했다.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
[2018-12-03]
이화여중·고 송년모임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8 송년행사 시즌이 지난 주말부터 남가주 곳곳에서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이화여중·고등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혜란)의 2018년 송년회 행사가 지난 1…
[2018-12-03]‘＄3.50’ 개스값 40일 연속 하락
본격적인 휴가와 샤핑 시즌인 연말을 맞아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운전자들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한 때 일부 지역에서 갤런 당 4달러를 훌쩍 넘었던 남가주 …
[2018-12-03]캐러밴 귀국 늘어나 여성 10명 단식 투쟁
유엔 산하 국제이주기구(IOM)는 미국 입국을 원했던 중미 이주자 행렬(캐러밴)에 참여했던 이주자 6,000여명 중 일부가 속속 귀국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 절차…
[2018-12-03]산불 실종자 25명으로 줄어
한때 1,200명을 넘어섰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산불 피해지역 실종자 수가 25명으로 줄었다고 현지매체가 2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뷰트카운티 경찰국은 “실종자 수가 이틀 …
[2018-12-03]
‘이삿짐센터’ 가장 주택털이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최모씨(58)는 최근 휴가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사이 도둑을 맞았다. 게이트단지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별 일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도둑들이 이삿짐센터 …
[2018-12-03]
조지 H.W 부시 41대 대통령 별세···동서냉전 종식시킨…
‘아버지 부시’로 불린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텍사스주 휴스턴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4세. 1989년부터 1993년까지 41대 대통령이었던 그는 거…
[2018-12-03]
동국대 남가주 동문회, 송년회 준비모임
남가주 동국대학교 동문회(회장 강병선) 운영위원들은 지난달 27일 준비모임을 갖고 오는 8일 오후 5시 동국대LA캠퍼스 4층 강당에서 열리는 2018년 동국대 송년모임을 진행할 …
[2018-12-03]송년모임 게시판
라구나우즈 한인회 총회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장베드로)는 오는 4일 오후 4시 라구나우즈 내 클럽하우스 5에서 총회를 겸한 송년모임을 갖는다. 이날 총회에서 2019년도 신임회…
[2018-12-03]
밝은사회운동본부·총영사관 보훈병원 위로방문
LA 밝은사회운동본부(GCS) 회원들과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는 지난달 28일 웨스트 LA의 한 보훈병원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 재향군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
[2018-12-03]
[송년행사 화보] 세월은 흘러도, 우정은 더욱 새롭다
중동중·고남가주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배영수)의 2018년 송년행사가 1일 LA 한인타운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동문 및 가족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룬 이…
[2018-12-03]치노힐스 가로등, LED 교체 작업
치노 힐스 시는 2,800여 개의 가로등을 보다 밝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LED로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치노 힐스 시는 새로운 LED 전구 교체로 인해서 남가주 에디슨사에…
[2018-12-03]클레어몬트 도서관 새 단장 개관
클레어몬트 도서관이 지난달 26일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내부 공사로 인해서 7개월 동안 폐쇄 되었던 이 도서관은 새로운 히팅과 에어 컨디셔널 시스템과 화장실 뿐만아니라 그…
[2018-12-03]
“한국음식 직접 만드니 더 맛있어요”
남가주 리버사이드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달 17일 리버사이드 한국 침례 교회 1층에서 ‘한국 음식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유치반 수박화채와 구절판 ▲1학년 김…
[2018-12-03]
“성탄축하 연합예배 함께 해요”
빅토밸리 한인목사회는 지난달 19일 오전 10시 빅토빌 예수 마음교회(담임 깅성일 목사)에서 정기 총회를 가지고 김성일 목사를 내년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아울러 이 목…
[2018-12-03]
미중 패권싸움
중국 불량배 “어느 쪽인지 골라!”동남아시아 미국 불량배
[2018-12-03]
느슨한 공동체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엔 갈 곳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대비가 극명히 일어난다. 미국에 가족이 있는 사람은 가족의 품으로, 친구가 있는 사람은 친구들 곁으로, 여행자금을 착실히…
[2018-12-03]도광양회, 그 올바른 해석은…
‘도광양회(韜光養晦)’- 중국 외교와 관련해 한동안 자주 인용되어온 4자 성어다. ‘빛을 감춰 밖으로 새지 않도록 하면서 때를 기다리며 은밀하게 힘을 기른다는 것이 그 의미다.1…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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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2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3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9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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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3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4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5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6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8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9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0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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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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