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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D-7]트럼프 새 TV광고에 트럼프는 없다?
11·6 중간선거를 일주일 여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단체가 29일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하지만 광고에 정작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고 …
[2018-10-30]
10월 소비자신뢰지수 137.9…18년만 최고치
미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시장 기대를 뛰어넘고 18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민간 경제조사기관인 콘퍼런스보드는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의 135.3에서 137.…
[2018-10-30]
미국이 5달러 투입할때 중국은1달러… “미-중 연구개발비 …
중국 IT 기업 텐센트 본사 [선전=연합뉴스]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까지 벌이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첨단분야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연구개발(R&D)…
[2018-10-30]
애플, 새 아이패드 프로·맥북 에어·맥미니 공개
애플이 사용자 얼굴을 인식하는 이른바 ‘페이스ID’ 기능을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이밖에 ‘맥북 에어’와 ‘맥미니’의 새 버전도 소개했다. 애플은 이날 미국…
[2018-10-30]
워너원, 티저에 ‘헤드윅’ 이미지 표절?… “저작권 문제없…
보이그룹 워너원이 다음 달 정규 1집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영상이 뮤지컬 ‘헤드윅’의 상징 이미지를 표절했다는 구설에 휘말렸다.’헤드윅’을 만든 극작가 겸 주연배우인 존 캐…
[2018-10-30]
엑소 레이, ‘빌보드 200’ 21위…중국가수 최고 기록
엑소 레이 [SM엔터테인먼트 제공]보이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중국 가수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29일 빌보드가 최…
[2018-10-30]
술탄오브더디스코, 5년만입니다··사라지는 꿈 & 통배권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5년 만에 정규 2집 ‘에일리언스(Aliens)’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사라지는 꿈’과 ‘통배권’을 비롯, 진일보한 사운드의 11곡이 실렸…
[2018-10-30]
워너원, 11월19일 첫 정규앨범··· ‘헤드윅’ 상징 도…
11월19일로 컴백 날짜를 확정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첫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앨범명은 ‘1¹¹=1’로 부제는 ‘파워 오브 데스티니(POWER OF DESTINY)’다.…
[2018-10-30]
“일제 강제동원은 중대하고 명백한 인권 침해”
대법원이 30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배상청구권을 인정하면서 일제강점기에 폭넓게 이뤄진 강제동원 규모와 피해 양상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강제동원은…
[2018-10-30]
트럼프 “뉴욕증시 추가하락 원하면 민주당 찍어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뉴욕증시의 조정 양상과 관련, “증시가 지난 대선 이후로 엄청나게 상승했고 지금은 잠시 쉬어가고 있을 뿐”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
[2018-10-30]
북미고위급회담 내달 9일전후 뉴욕서 열릴듯… ‘뉴욕라인’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북한 카운터파트 간 북미고위급 회담이 내달 9일 전후로 뉴욕에서 열리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이렇게 되면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 5…
[2018-10-30]
워싱턴 한인 8명 출사표 “한인 정치력 신장 이룰터”
이번 11.6 중간선거에서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총 8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버지니아에서는 2명, 메릴랜드에서는 6명이 도전장을 냈다. 버지니아에서는 토마스 오 후보가 알렉…
[2018-10-30]
트럼프 “미국서 태어났다고 시민권 부여 안돼”…원정출산 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사람이 미국 땅에서 낳은 아기에게도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행정명령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자국에 있는 사람…
[2018-10-30]
‘상장폐지 트윗’ 홍역치른 머스크, 이번엔 “직함 삭제했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AP=연합뉴스]미국의 전기차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돌연 “직함을 삭제했다”는 아리송한 트윗을 올려 입방아에 오르…
[2018-10-30]
한인 등 아시안 인구 16% 차지… 영향력 ↑
하워드카운티에는 한인 2만5,000여명을 포함해 아시안이 인구의 16%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아시안 유권자의 표심이 11월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선…
[2018-10-30]
주지사서 지방공직까지 선출… 한인 밀집지역 격전지 많아
메릴랜드 총선거 참여 열기가 뜨겁다. 등록된 유권자가 400만명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메릴랜드 총선거에는 주지사에서 카운티 행정직까지 다양한 직책의 공직자를 뽑는다. 주…
[2018-10-30]
3선에 나선 현역 돈 바이어에 한인 토마스 오 도전장
연방하원 8지구 의석을 놓고 한인 차세대가 3선에 도전하는 돈 바이어(Don Beyer Jr·68·민주) 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 육군 대위출신, 한인 밀레니얼세대인 토마스…
[2018-10-30]
건강칼럼／ 보약
가을이 되면 옛 어른들은 보약의 계절이라고 한다. 농사를 짓고살던 옛날에는 곡식이 익어 가는 가을에 겨울을 위해 준비해야 했다. 1년 내내 일을 하고 난 농부들은 이 계절에 매우…
[2018-10-30]
‘축약형의 트럼프 심판대’… 민주·공화 최고 접전지역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공화 양 당이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을 꼽으라면 버지니아 10지구 연방하원의석이다. 10 지구는 맥클린부터 라우든·페어팩스·프린스윌리엄 카운…
[2018-10-30]
지지율 52% 대 33%… 팀 케인 압도적 우위
지난달 26일 열린 팀 케인 의원(60, 민주)과 코리 스튜어트 후보(48, 공화) 토론회를 놓고 유력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어글리(Ugly)’란 표현으로 토론회를 정리했다.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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