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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상황변화’ 법률 세미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이혼 후 상황변화에 따른 변경’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23일(수) 오후 7시 온라인 줌으로 실시될 세미나에서는 김민지 변호사(사진)가 …
[2024-10-23]
‘제1회 코리안드림 공감-토크 콘테스트’
미주통일연대 워싱턴(회장 김유숙)이 제 1회 코리안드림 공감-토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참가자격은 7학년에서 12학년까지 학생으로 내달 15일(금) 자정까지 작품을 이메일(inf…
[2024-10-23]
“지식과 신념의 절대화 경계해야”
“노자는 극단적인 구별보다는 창의적 모호성을 강조하고 있다. ‘선’ 가운데도 ‘악’이 있을 수 있고 ‘악’ 가운데도 ‘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애매성을 부인하거나…
[2024-10-23]
결식아동돕기 내년 예산 70만 달러 책정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차기 총회장에 제인 김(포토맥, MD) 동부지역회장이 선출됐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이사장 이서희, 총회장 조 안젤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
[2024-10-23]
길고비치 아시안 피해자 신원확인 못해
서폭카운티검찰이 길고비치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아시안 피해자의 포렌식 이미지로도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16일 아시…
[2024-10-23]
뉴욕주, 해리스 지지율 트럼프에 19%P 앞서
미 대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뉴욕주 유권자들의 지지도가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무려 19% 포인트 이상 앞…
[2024-10-23]
5년만에 열린 코리안퍼레이드 ‘화려한 부활’ 알렸다
▶ “야외장터는 비즈니스 경연장으로도 큰 역할” 자부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중단됐던 ‘코리안 퍼레이드’가 5년만에 인종과 연령을 초월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것으로…
[2024-10-23]
저소득층에 매달 750달러 지원
페어팩스 카운티가 저소득층에게 매달 750달러를 지급하고 있다. 현재 180가정이 이 혜택을 받고 있다. ‘FCEMP(Fairfax County Economic Mobility …
[2024-10-23]
에스더하재단, 혜은이 초청 힐링 콘서트 성황
에스더하재단은 지난 18일 퀸즈보로 커뮤니티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와 19일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강당에서 양일간 가수 혜은이 초청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You Are Not …
[2024-10-23]
한인 정신건강 위한 ‘힐링 코미디 쇼’
뉴욕·뉴저지 한인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 코미디 쇼’가 24일과 26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연이어 열린다. 비영리 미디어 KCMB-TV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
[2024-10-23]
VA 연방하원 10지구 네거티브 선거전
버지니아 연방하원 10지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마이크 클랜시(Mike Clancy) 후보는 2021년 라우든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상대 후보인 민주당…
[2024-10-23]
뉴욕시 3대 대형은행 ‘인종 따라 모기지이자율 차등 책정’…
뉴욕시 대형 은행들이 인종에 따라 주택 모기지 이자율을 차등 책정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종 및 경제정의옹호단체인 ‘더뉴이코노미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2024-10-23]
뉴저지한인상조회 사랑의터키재단에 500달러
뉴저지한인상조회가 21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500달러를 기부했다. 상조회의 후원금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뤄지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2024-10-23]
VA 알링턴, 소방관 못 구해 소방서 문 닫아
미 전국에서 소방관 부족 현상이 심해지는 가운데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서 소방관을 못 구해 소방서가 문을 닫은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언론 매체인 ABC뉴스7에 따르면 알링턴 …
[2024-10-23]
공무원들이 타이슨스 카지노 찬성 집회
올해 초 강력한 지역 주민 반발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북버지니아의 타이슨스 지역 카지노 설립 법안이 무산된 가운데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 직원 수십 명이 카지노 설립을 찬성하는 집…
[2024-10-23]
남의 집에 들어간 도둑, 소파에서 자다 체포
버지니아 매나세스에서 도둑이 남의 집에 침입해 들었다가 소파에서 자다가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37세의 요니아 자슈 빌라토로 토레스 씨로 주거침입, 마약 소지 등의 혐…
[2024-10-23]
마사지사, 고객 2명 성폭행 혐의로 체포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서 마사지사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알렉산드리아 경찰은 21일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31세의 피카드 존슨 씨가 듀크 스트리트에 위치한 마사지 엔비에서 2…
[2024-10-23]
‘SAVE’ 가입자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6개월 더 연…
연방교육부가 법원 판결로 잠정 중단된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상환플랜 ‘SAVE’ 가입자 약 800만 명에 대한 일시 상환유예 조치를 6개월 더 연장했다. 21일 CBNC 보도에 따…
[2024-10-23]
한국 LS전선, VA에서 가장 높은 타워 짓는다
한국의 LS전선이 7억달러를 투자해 버지니아 체사픽 지역에서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버지니아에서 가장 높은 타워를 지을 계획을 밝혀 눈길이…
[2024-10-23]
미 대선 D -13⋯해리스·트럼프 지지율 초박빙
대선(11월5일)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초박빙으로 전개되고 있다. 카멀라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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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 논설위원
꼼장어, 해삼, UFO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상상하는데로 펼쳐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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