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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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배중 절도범 한인아파트서 대치극
한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수배 중이던 절도범이 침입해 경찰 무장기동대과 장시간 대치극을 벌여 한인 등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주중이던…
[2020-01-15]운동장 학생들 위에 항공유 ‘투하’ 날벼락
LA 국제공항(LAX) 인근 초등학교들에 14일 날아가는 대형 여객기로부터 다량의 항공 연료가 쏟아져 운동장에서 놀던 학생 17명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날벼락을 맞았다.사고는 …
[2020-01-15]
LA시의회 미주한인의 날 선포
한인 이민 117주년을 맞아 14일 LA 시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서 데이빗 류 시의원(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김완중 LA 총영사, 존 이…
[2020-01-15]한인태권도장 사범 부인 살해 후 목숨 끊어
한인이 운영하는 태권도 도장의 한 사범이 전 부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4일 플로리다 헤드라인 뉴스(FHN)에 따르면, 팜비치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
[2020-01-15]소송비용 못 갚아 교회헌금 차압당해
300만 달러에 달하는 소송비용을 갚지 못하고 있는 한인 교회가 헌금을 수차례 차압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본보가 입수한 LA 카운티 수피리어법원 차압 집행 관련 문서에 따르…
[2020-01-15]견습 딱지 안 뗀 초보경관, 성폭행 혐의로 체포 수감
현직 경관이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포모나 경찰은 업랜드 경찰서 소속 견습 경관 신분이던 조슈아 두아르테(31)를 지난 11일 성폭행 혐의로 업랜드 지역에…
[2020-01-15]횡단보도 쓰러진 노인 돕던 여성, 셰리프 차에 치여 숨져
횡단보도에 쓰러진 노인을 도와주다 차에 치여 사망한 40대 여성 셰리프 경관을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5분께 밸리 빌리지 지역 리버사이드 드…
[2020-01-15]LA 화재 발생 49만건… 하루 1,368건꼴
지난해 LA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49만여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LA소…
[2020-01-15]셀폰매장 연쇄 절도범 잡고보니 10대 청소년
지난해 수개월 간 6곳 이상의 셀폰 매장을 돌며 연쇄 절도 행각을 벌이던 범인들은 10대 청소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범 중에는 14살짜리 소년도 끼어 있었다. 13일 LA경찰…
[2020-01-15]
뉴섬 주지사 “노숙자문제 해결 총력”
트럼프 대통령까지 나서 ‘국가적 위기’로도 지적되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심각한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빈 뉴섬 주지사가 새해부터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올해 주정부의 최…
[2020-01-15]트럼프에 단식투쟁 호소 이집트 수감 미국인 숨져
반 정부 시위에 참여했다는 혐의로 2013년 이집트에 수감된 미국인 무스타파 카셈(54)이 단식 투쟁 중 숨졌다.카셈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응하지…
[2020-01-15]
세계 최고 도시는 런던… LA 9위
2020년 전 세계 최고 도시 순위에서 LA가 9위에 올라 상위 10위권 안에 드는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 다국적 컨설팅 업체 ‘레조넌스 컨설턴시’가 ▲도시 환경 ▲도시 상품성 …
[2020-01-15]
[인터뷰] 주부로 도전장 “여성에 자신감 줬으면” 38지구…
오는 3월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애니 조 후보가 자신의 선거공약을 밝히고 있다. [박상혁 기자]“여풍당당, 저로 인해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
[2020-01-15]
LA 메트로 버스노선 25년만에 확 바꾼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감하고 있어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는 LA메트로 교통당국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대대적인 버스 노선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 메트로측은 현행 메트로 버스의 정…
[2020-01-15]
김의신 박사 암 강연회, 25일 피오피코 도서관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 후원회(공동회장 김영애·강학희)가 세계적 암전문가 김의신 박사 초청 ‘암과 행복한 삶’에 대한 강연회를 연다.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
[2020-01-15]
서울대 사대 신년회
서울대 사범대학 남가주동문회(회장 최경석)의 2020년 신년하례회가 지난 11일 박금옥 동문 초청으로 박 동문과 박민식 전 UCLA 의대 교수 부부 자택에서 1952년 입학 백성…
[2020-01-15]대구 대건중고 신년하례회
대구 대건중고 LA 동문회(회장 송국원)는 오는 25일 오후 5시 로텍스 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연다. 문의 (213)407-7705
[2020-01-15]서울여상 25일 신년모임
서울여상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명금자)는 오는 25일 정오 JJ 그랜드 호텔에서 신년모임을 갖는다. 회비는 60달러. 문의 (818)571-3878
[2020-01-15]서울여중고 신년모임
서울여자중·고등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안상현)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작가의집에서 신년모임을 연다. 회비는 60달러. 문의 (714)931-1403 (562)484-1646 …
[2020-01-15]숙명여대 18일 신년모임
숙명여자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김주)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20 신년모임 총회 ‘숙명의 밤’을 갖는다. 회비는 개인 60달러, 부부동반 100…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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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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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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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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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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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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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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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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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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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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