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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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민연합회, 장암 평안남도 지사 초청 강연
대뉴욕지구 이북5도민연합회(회장 장영근) 회원 30명이 한국 행정자치부의 초청으로 올 가을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한국 방문은 지난 6월 단행될 계획이었으나 사스의 확산으로…
[2003-07-07]문화체육진흥재단 초청 박현옥 교수 "문화예술 영향력 막대해…
“21세기의 세계화는 문화와 예술 측면에서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각국 문화를 더 지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미주한인문화체육진흥재단(회장 홍명희)…
[2003-07-07]미, 출입국심사 대폭 강화
“호적위조 심각 한국 경계대상” 생체정보 입력 범죄조회 시스템 전국공항 연결 한국이 여권과 호적 등 공문서 위조가 심각한 국가로 분류돼 영주권자를 포함하는 한국 국적…
[2003-07-07]US여자오픈 송아리 5위·장정 6위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10만달러)에서 한국 선수 3명이 ‘탑10’에 올랐다. 6일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에 있는 펌킨릿지 골프클럽의…
[2003-07-07]연휴 교통사고 29명사망
가주전역 음주운전 1,330명 체포 경찰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가주 전역에서 인명피해를 동반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1,000여명이 음주운전 …
[2003-07-07]고온 건조 곳곳 산불
연휴기간 LA인근 10여건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불법 불꽃놀이까지 겹치면서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남가주 지역에서는 10여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 LA카운티 소방…
[2003-07-07]금주 내내 무더위
연휴 내내 8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됐던 남가주 일원은 이번 주에도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LA일원은 이번 주 최고 85-88도, 최저 64-6…
[2003-07-07]해외동포 행사 잇달아 서울서
사스등으로 연기됐던 7개 대회 그동안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중후군)의 확산으로 연기돼온 한국정부 주최 각종 해외동포의 모국 방문과 교류 사업이 사스가 퇴치됨에따라 오는…
[2003-07-07]터미네이터 3, 연휴 대박
12년만에 돌아온 터미네이터가 독립기념일 연휴 극장가를 장악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를 영화 내내 때려눕히는 여성 사이보그 T-X의 무표정한 연기가 돋보인 ‘터미네이터 3: 기계…
[2003-07-07]그랜드캐년 관광헬기 불시착 여행객 부상
그랜드캐년 관광 헬기가 5일 기계고장으로 후버댐 남동쪽 60마일 지점에 불시착, 여성 승객 한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관계당국이 6일 밝혔다. 선댄스관광사 소속의 헬기는 5일 오…
[2003-07-07]가주 실업수당 내년 1월 고갈
연방융자·증세불가피 캘리포니아주의 실업수당 펀드가 내년에 고갈될 위험에 처했다고 주정부 관리들이 경고했다. 이들은 가주의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 따른 실업자의 급속한 증가…
[2003-07-07]잭팟 당첨자 없어 상금 1천만달러로
당첨금 700만 달러가 걸렸던 5일 캘리포니아 수퍼로토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9일 잭팟 상금이 1,000만 달러로 뛰어 올랐다. 5일 당첨 번호는 14, 16, 2…
[2003-07-07]57회 생일 맞은 부시 대통령
6일로 57회 생일을 맞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로라 부시 여사와 백악관 인근 세인트 존스 처치에서 예배를 마친후 생일을 축하하는 한 기자에게 답례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2003-07-07]총격·살인 얼룩진 주말 물놀이사고 급증.
LA다운타운 갱단 총격전 주마비치 4일에만 100명 구조 독립 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남가주는 총격과 살인 등 각종 사건과 사고로 얼룩졌다. 4일 세리토스에서는 몬테…
[2003-07-07]미-캐나다 국경 ‘철통경비’
미 수비대원 60%나 증원 밀입국 체포자 급증 예상 미국이 캐나다와 미국 국경 순찰인력과 장비를 대폭 강화한다.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BCBP)은 5일 현…
[2003-07-07]DWP 요금 할인대상자절반이상이 혜택제외
저소득 9만여명 ‘자격 미갱신’ 이유로 LA수도전력국(LA DWP)으로부터 수도·전기 요금 할인혜택을 받아온 저소득 주민의 절반이상인 9만 여명이 요금 할인 수혜자에서 제…
[2003-07-07]“대형항공 피하고 e-티켓 이용”
항공여행 티켓 싸게 사려면 세계는 넓고 갈곳은 많다. 걷고 물어서 하는 베낭여행도 좋지만 그건 시간이 넉넉해야 하는 ‘진짜 부자’들만 할 수 있는 여행이고 대부분은…
[2003-07-07]0%이자 할까리베이트 택할까
■자동차 구입시 손익계산 요령 저이자 바람은 모든 융자업계를 휩쓸고 있다. 자동차 딜러들도 0% 파이낸싱이나 혹은 2000여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며 씀씀이를 줄이려는 소비…
[2003-07-07]두려움 털고‘할수 있어’적극 도전
육아·출산후 직장복귀 엄마들을위한 가이드 애면 글면하며 키워놓은 자식들이 다 제잘났다고 집떠날 채비를 하거나 고물고물하던 어린것들이 한창 잔손이 가는 시기를 마침내 벗어났…
[2003-07-07]프랑스 거장들의 그림 한곳서 감상
LA카운티 뮤지엄 특별전 피카소 ·고흐 ·마티스 ·고갱등 27일~10월 13일 총 76점 전시 52점은 미국내서 첫 선봬 피카소, 고흐, 다비드, 푸생, 마티스, …
[20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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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3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4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5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6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7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8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9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0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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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2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13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14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5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8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9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0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 21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2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23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24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 25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6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7[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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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 - 29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30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않겠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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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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