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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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마크 장씨, 한인 2세 주하원 출마 공식 선언
올해 주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한인 2세 마크 장(29)씨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씨는 24일 오전 글렌버니 소재 마이클스 에잇스 애비뉴 연회장에서 출마 기자회견 및 발…
[2006-06-28][부 음] 서소식 상공인연합회장 별세
서소식 메릴랜드상공인연합회장(사진)이 25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의 유족으로는 부인 서옥자씨와 서현웅 회계사, 현정, 현숙, 현진 등 1남 3녀가 있다.…
[2006-06-28]묵을수록 좋은 것이 어찌 우정뿐이랴
10년 이상 숙성된 와인 색-향-맛 업그레이드 레드?호박색, 화이트?황금색으로 변신 부드럽고 섬세한 ‘세월의 맛’ 느낄 수 있어 최근 오래된 레드 와인을 맛볼 기회가 몇…
[2006-06-28]위안부 결의안 통과에‘암초’
연방 하원에 제출된 ‘종군위안부 결의안(HR 759)’이 일본측의 로비라는 ‘암초‘를 만나 심의조차 안된 채 또 다시 폐기될 위기에 처하자 한인단체들이 결의안 통과를 위한 대책 …
[2006-06-28]워싱턴-애틀란타 폭력피해 한인여성 위한 ‘쉘터’
한미여성재단의 ‘희망의 집’과 애틀란타 ‘개나리 집’이 가정 폭력 피해 한인여성을 위한 쉘터를 공동 이용키로 했다. 희망의 집은 현재 메릴랜드의 찰스카운티에 방 3개를 갖춘 쉘…
[2006-06-28]돼지갈비 바비큐
▲재료: 돼지갈비 5파운드, 바비큐 소스(마켓에서 파는 것) 1컵, 고추장 1/3컵, 케첩 1/4컵, 양파 간 것 1/4컵 ▲만들기: 돼지갈비는 찬물에 담가 놓는다. 휘슬러 압…
[2006-06-28]새우 모듬야채 꼬치구이
▲재료: 새우 큰 것 1파운드, 송이버섯 1/2파운드, 피망 1개, 양파 1개, 브라컬리 1/2파운드, 빨간 고추와 노란고추 약간씩 ▲만들기: 새우는 깨끗이 씻어 후추로 양념한…
[2006-06-28]스프링믹스 샐러드
▲재료: 스프링믹스 12온스, 로메인 상추 3~4잎, 빨간 피망 1/2개, 노란 피망 1/2개, 오이 2개, 빨간 양파 1/2개, 송이버섯 3개, 빨간 고추와 노란 고추 약간, …
[2006-06-28]젤라틴 파르페
▲재료(12인분) 붉은 건포도 4 1/2파운드, 설탕 3컵, 무향 젤라틴 3봉지(6 3/4 작은술) 무향 젤라틴 2봉지(4 1/2 작은술), 우유(Whole Milk) …
[2006-06-28]한인단체들, 인도네시아 재난지역돕기 나서
‘인도네시아 재난 지역을 돕는 워싱턴 한인들의 모임’(이하 인한모)이 29일 40피트 컨테이너 분량의 긴급 구호용 생필품 패키지 11만개를 선적, 최근 지진피해로 수십만명의 이재…
[2006-06-28]한인주부, 식품점서 장보다 부상
한인주부가 지난 22일 저녁 7시경 한 한인 대형 식품점에서 장을 보던 중 냉동식품 코너의 물건들 사이에 방치된 직원 작업용 면도칼에 손가락을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치 …
[2006-06-28]엠마오감리-스트랫포드 힐스 감리, 다민족교회로
리치몬드 소재 엠마오연합감리교회(어윤호 목사)가 다민족교회를 지향하며 스트랫포드 힐스 연합감리교회와 통합된다. 두 교회의 통합은 사실상 한인교회가 교인 축소 등으로 운영이 어려…
[2006-06-28]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6.25참전용사들 위로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에서 지난 25일 ‘재항군인을 위한 감사의 밤‘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50여명의 재향 군인 가족들은 북춤, 한국가곡, 성가 등 교회가 마련한 다채로운…
[2006-06-28]얼릭 러닝메이트 누가 될까
로버트 얼릭 주지사의 러닝메이트로 나설 공화당 메릴랜드 부지사 후보는 누가 될까? 민주당의 주지사 후보 경선이 덕 던컨 후보의 중도 자진사퇴로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 시장 단일 …
[2006-06-28]
호나우두, 하우두유두?
15번째 골 터뜨려 월드컵 통산 득점왕 등극 스페인 꺾은 프랑스와 98년 결승 리매치 성사 프랑스·브라질 8강 안착 역시 브라질이었고, 역시 스페인이었다. ‘삼바군…
[2006-06-28]MD한인회-교회협, 대규모 한국전쟁 기념행사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한기덕)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 엘리야 목사)는 25일 한국전쟁 발발 56주년을 맞아 미국 및 한인 참전 군인들을 초청, 위로했다. 이날 저녁 콜럼비아 소…
[2006-06-28]‘쭉정이는 가고 알곡만 남았다’
독일월드컵 8강- 유럽 6·남미 2개국으로 압축 우크라이나 유일한 신데렐라로 남아 27일 브라질과 프랑스가 8강에 합류함으로써 2006 독일월드컵 8강이 모두 가려졌다…
[2006-06-28]‘호주의 억울한 패배는 이탈리아에 대한 보상?’
LA타임스 존스기자 3류 추리소설같은 칼럼 논란 ‘2002년에 뿌려진 죄의 씨가 호주의 억울한 패배를 불러왔다니….’ LA타임스가 호주의 16강전 패배의 원인을 4년전 한…
[2006-06-28]
서재응, 탬파베이로 전격 트레이드
서재응(29)이 6개월도 못돼 LA를 떠난다. LA 다저스의 기대에 못 미친 결과 동부 끝 ‘만년꼴찌’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서재응은 27일 마이너리그로 내…
[2006-06-28]
다저스 ‘트윈 패배’
2-9로 2연패 4연승을 달리던 LA 다저스(40승37패)가 미네소타 트윈스(41승35패)에 부딪쳐 2연패로 물러섰다. 다저스는 27일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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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2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3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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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8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9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0
“피고소만 5건”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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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파크에 ‘뷔 벤치’ 생겼다 - 13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4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5
전원주 “숙대 졸업 후 앞치마 입는 연기만.… - 16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 17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18‘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 타임 선정… 찰리 커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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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日 지진’ 걱정.… - 20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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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를 지탱하는 소득 구조의 과제 - 22
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 23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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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 - 25
상업용 대출의 여러 변수 - 26
“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 1 - 27
칠레도 휩쓴 우파 물결… ‘트럼프 닮은꼴’ … - 28
비트코인 ‘약세장’ 8만6,000달러 붕괴 - 29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 - 30
뉴스타부동산그룹, 창립 37주년 송년모임·시…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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