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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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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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패스캑밸리 병원 최경희 부사장
뉴저지주 웨스트우드에 있는 패스캑밸리 병원은 백인지역에 있는 미국의 전형적 비영리 종합병원이다. 지난 1959년 지역 주민들이 설립한 이 병원은 300여개의 병상과 1,500여명…
[2006-06-05]2006 미스뉴욕 후보/ 낫소 커뮤니티 칼리지 최미니 양
“미스코리아가 된다면 고아들이 가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요.” 최미니(20)양은 쌍꺼풀 없는 큰 눈과 중국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국적인 외모를 가졌다. 어머니와 미…
[2006-06-05]뉴저지주 공립교 최초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
포트리 학군 ‘스쿨3’ 초등학교, 가을학기부터 뉴저지주 포트리 학군이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은 오는 가을학기부터 ‘스쿨3’ 초등학교…
[2006-06-05]제4회 부동산 박람회...다양한 생활정보 제공
주택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생활 박람회’로 자리잡은 재미부동산협회(회장 조앤 이)의 ‘제4회 부동산 박람회’가 3일 효신장로교회에서 800여명이 몰리는 성황…
[2006-06-05]LPGA 이선화, 생애 첫 우승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레이스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선화(20·CJ·사진)가 생애 첫 우승을 안았다. 이선화는 4일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리조트 베이골프코스…
[2006-06-05]뉴욕일원 연일 기습폭우 ‘몸살’
뉴욕·뉴저지 일대가 기습폭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4일 저녁 9시께 뉴욕 일원에서는 기습폭우가 쏟아져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일 저녁을 시작으로 시작…
[2006-06-05]허드슨 리버서 40대여성 사체 발견
40대 여성의 사체가 허드슨 리버에서 발견됐다. 뉴욕시경(NYPD)은 40대 여성의 사체가 맨하탄 웨스트 하이웨이를 따라 125가 인근 허드슨 리버에 표류하고 있는 것을 발…
[2006-06-05]미 암협회 ‘생명을 위한 릴레이’ 행사 성황
지역사회와 암 환자들이 하나가 되어 암 예방에 대한 계몽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암 연구, 검진 사업 및 암 환자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금 모금을 위한 ‘생명을…
[2006-06-05]민주당 예비선거 ‘지지청원서’ 6일부터 서명운동 돌입
오는 9월12일 실시되는 2006 중간선거 제 22지구 뉴욕 주 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들은 다음달 13일까지 선거구내 민주당적을 가진 유권자 가운데 최소…
[2006-06-05]108 경찰서, 한인 대상 자동차 도난방지 프로그램 실시
최근 차량 도난 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롱아일랜드,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등을 관할하는 108 경찰서가 한인을 대상으로 자동차 도난 방지 프로그램(Vin Etching)을 실시했…
[2006-06-05]KMF 버추오소 콘서트 성황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 주최 ‘KMF 버추오소 콘서트’가 3일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2006-06-05]베이사이드 일대 범죄 기승...길거리 주차 지역주민 불평 …
올 들어 베이사이드 일대에서 차량 부품 절도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요구 되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절도사건은 밤사이 거리에 주차된 고급 …
[2006-06-05]영화 ‘왕의 남자’ 불법 복제본 유통
뉴욕시 일대에 영화 ‘왕의 남자’의 불법 복제본이 유통되고 있다. 지난 27일 한국에서 비디오로 출시되면서 일부 한인 비디오점들이 정식 유통 경로를 통하지 않는 불법 복제본 …
[2006-06-05]미주한인청소년재단, 7일 재단이사장배 골프대회
미주한인청소년재단(회장 하용화)은 오는 6월7일 오후 1시 펜실베니아 주에 위치한 JC 멜로즈 컨트리클럽(7600 Tookany Creek Parkway, Cheltenham)에…
[2006-06-05]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 5학년 박동연 군 대상
사랑 한국학교의 박동연(5학년)군이 제 6회 미 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박군은 힘차고 맑은 목소리로 지정곡 ‘별 보며 달 보며’와 자유곡 ‘네잎…
[2006-06-05]조수미 공연 스케치…기습 폭우. 교통마비 불구 관객 초만원
뉴욕시를 잠기게 하고 일부 지하철 운행을 중단시킨 폭우도 뉴욕 카네기홀을 향한 관객들의 발길을 막지 못했다. 지난 2일 저녁 카네기홀 아이작스턴홀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오…
[2006-06-05]마약,알코올,도박은 쉽게 끊어지는 것
이 상(마약치료기간 ‘피닉스하우스’졸업생) 자본주의의 한계인 마약이 몸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3초만에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면서 뇌의 정상적인 활동이 일순간…
[2006-06-05]한국-한국인
김륭웅(공학박사) 오래 전 일이다. 일본항공 소속의 여객기가 이륙 직후 후지산에 추락하여 500명 이상의 승객이 죽은 일이 있었다. 단일 항공기 사고로는 최대의 사상자를 기…
[2006-06-05]남가주 푹푹 찐다 주말 LA 96도·밸리 100도등 무더위…
냉면·빙수 ‘폭염 특수’… 8일부터 선선 남가주가 절절 끓고 있다. 지난 주말 밸리 지역은 수은주가 화씨 100도까지 치솟았으며 LA일원도 최고기온 96도까지 올라가는 …
[2006-06-05]오페라 데뷔 20년,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 LA 콘서트
6월10일 디즈니홀 ‘아름다운 도전’ 본보 창간 37주년 기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오페라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LA에서 펼칩니다. 한인사…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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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 2
이민단속 압박 강화… 또 홈디포 급습, 하루… - 3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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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 2 - 5
ICE, 불체자 신고 시스템 확대 - 6미국 동전에 첫 한인 인물 새겨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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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카풀 이용 혜택 9월말로 ‘종료’ - 8
LAFC ‘강렬한 데뷔’… “손흥민의 시대가… - 9
잇단 ‘광란의 총격’… CDC본부에 총기난사 - 10
아파트에 대형 비단뱀이…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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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형산불… 한때 수천명 대피령 - 12
한인 소유 경비행기 두 번 사라졌다 돌아와 - 13
황무지 한 가운데 신축되는 이민 구치소 - 14
이시영, 美식당 비매너 논란..결국 사과 “… - 15노년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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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서민층 대거 퇴… - 17
허경환 “결혼 못한 이유=168cm 키 때문… - 18제임스 안 전 LA한인회장 이웃케어클리닉 디렉터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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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살 계획인데 직장을 옮겨도 되는가 - 20
코요태 빽가, 신지♥문원 언급에 또 자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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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냐 루비오냐… ‘마가 후계자’는 누구 - 22
소비자들 관세로 ‘한숨’… 업계는 ‘가격 인… - 23
“범접할 수 없는”..박나래, 기안84와 ‘… - 24[이민법 칼럼] 생뚱맞은 ICE 메모
- 25‘8.15 광복 80년’… 그 단상(斷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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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변호사 시험중 심정지...에즈먼즈 … - 27한인 카운티 의원 탄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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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순익 반토막… 실적 또 부진 - 29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담판’… 우크라전 종… - 30
중국 수출 허가 대가로… “엔비디아,… 1
오피니언
전지은 수필가 [삶과 생각] 모교, 강릉여고에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메시나 해협 대교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도 넘은 무차별 이민 단속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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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에서 또 다른 전설 이어가길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행복 공식
지사별 뉴스
아무리 합법이라지만… 시도때도 없이‘남용’ 한인들 마리화나‘골머리’
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불체자 단속 시민제보 독려
25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오는 25일(월)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전날인 24일(일) 이 …
VA 센터빌고 교직원이 여학생 2명 임신중절 주선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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