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양지에서 똑같은 선글라스는 가라! 무난보다는 유니크를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줄 포인트 아이템으로 틴티드 선글라스를 추천한다.카린의 틴티드 선글라스는…
[2023-08-02]
사진=데이즈드사진=플로라이쿠 파리, 메종 프란시스 커정, 톰포드 뷰티사진=마인퍼퓸랩의 여행과 아버지에 영감을 받은 향수 8종여름은 향수를 원한다. 시원하고 상쾌함부터 향긋한 플로…
[2023-08-02]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3연패에 도전하는 세계 최강 미국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FIFA 랭킹 1위 미국은 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에서 열린 202…
[2023-08-02]
미국 기업들의 6월 구인 규모가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연방 노동부가 1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6월 민간기업 구인 건수는 958만건으로 전월…
[2023-08-02]
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올해 2·4분기 부실대출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배 이상 증가했다.1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공시된 분기별 영업실적(Call Report)…
[2023-08-02]
한국 및 아시아 여행 상품을 여행사에 판매하는 이른바 ‘여행 상품 도매업체’ 다원USA 윤기연 대표의 당찬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배어 있다. 그 자신감은 2005년부터 미국에서 한…
[2023-08-02]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46.4로 전월 46.0 대비 0.4 포인트 상승에 그쳤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제조업의 …
[2023-08-02]
PCB 뱅크의 이상영 이사장이 설립한 ‘Lee & Lee 재단’이 2023년 직원 자녀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상영 이사장은 올 가을에 자녀가 대학…
[2023-08-02]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및 선거 사기 주장을 유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연방 대배심은 1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2023-08-02]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인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코리안 퍼레이드’에 미주한인 이민사 120년을 빛낸 영웅들이 50주년을 맞는 코리안 퍼레이드의 웅장한 행렬을 이끌며 한…
[2023-08-02]지난 1년 동안 LA시에서 시행됐던 엄격한 절수령이 완화된다.LA수도전력국(DWP)는 지난 해 6월부터 1주일에 2회로 제한됐던 잔디밭 물주기 시행령을 폐지하고 예전 처럼 1주일…
[2023-08-02]LA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퇴거 유예조치에 따라 연체됐던 렌트비 상환 1차 마감일(8월1일)을 맞아 캐런 배스 LA시장이 세입자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세입자들에게 시정…
[2023-08-02]남가주 명소인 말리부 라군 주립 해변에서 시신이 담긴 정체불명의 드럼통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LA 카운티 셰리프국은 31일 10시 30분께 말리부 라군 주립 해변에서 발견된…
[2023-08-02]LA에 거주하는 6명의 자녀를 둔 남성이 멕시코에 있는 자녀들을 데리러 가던 중 음주운전 역주행 차량에 의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샌디에고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달 2…
[2023-08-02]데이빗 이 조이아 대표의 어머니 이기선씨가 별세했다.고인의 장례식은 오는 3일 오후3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 스카이로즈 채플(3888 Workman Mills Rd., Whitti…
[2023-08-02]미국 금융당국이 10억달러대 암호자산을 발행해 확보한 자금 중 일부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등 사치품을 구매한 사업가에 대해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증권거래위원회(…
[2023-08-02]“에어컨을 구하려면 12년 동안 돈을 모아야 한다. 숨쉬기 힘들면 차라리 병원 응급실에라도 가겠다.”콜로라도주 덴버에 사는 전직 벽돌공 벤 갈레고스(68)는 100도가 넘는 땡볕…
[2023-08-02]국가보훈부는 일본군 자금을 탈취해 독립운동에 기여한 윤준희·임국정·한상호 선생과 중국에서 한인청년들을 규합했던 김강 선생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일본군 자금 탈취 사건은 …
[2023-08-02]“친부모에게 화가 나지 않아요. 친부모의 삶과 건강, 생활이 궁금할 뿐이에요. 물론 형제가 있는지도요.”미국 입양 한인 스펜서 렌필드(한국명 이영일·33) 씨는 1일 한국 아동권…
[2023-08-02]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는 8월 2일 오전 기준으로 전체 258명 중에서 178명이 상조회 납입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한미노인회는 오전 9시부터 상조회 돈을 분배하고…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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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