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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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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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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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 of Graduation Short-Lived’… Surge in Student Loan Delinquencies
-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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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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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월 메모
가정의 달이자 본격 여행시즌이 시작되는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있는 5월의 문이 열렸다. 오는 27일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 LA 분원 고려사에…
[2023-05-01]
저소득층 EBT 카드 사기 기승
시니어와 저소득층을 위한 식료품 보조프로그램인 캘프레쉬 EBT(Electronic Benefits Transfer) 카드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카드 판독기를 이용해 데빗카…
[2023-05-01]
한국 입국시 세관신고서 안 쓴다
한국 입국 때 세관에 신고할 휴대품이 없는 사람은 더 이상 세관신고서를 쓸 필요가 없어졌다.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관세법 시행규칙과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
[2023-05-01]
현대차 협력사 또 아동 채용 적발
지난해 현대차·기아 협력업체가 아동노동법 위반 혐의로 미국에서 벌금을 낸 가운데, 현대차그룹 물류기업인 현대글로비스 협력사도 위조 신분을 사용한 아동을 채용했다 적발돼 채용알선 …
[2023-05-01]총소리 소음 항의 이웃 쫓아가 처형식 살해
술에 취한 남성이 소음에 항의하는 이웃 주민의 집에 쫓아가 처형식으로 8세 아이를 포함한 일가족 5명을 살해한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북쪽으로 55마일 떨어진…
[2023-05-01]
한인 남성 프리웨이서 투신 사망
40대 한인 남성이 LA 지역 프리웨이 고가도로에서 투신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LA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시30분께 LA 공항 인근 웨체스터 지역 …
[2023-05-01]
3가 초등학교 한국어 이중언어반 발표회
LA 한인타운 인근 3가 초등학교의 한국어 듀얼랭귀지 프로그램 오픈하우스 행사가 지난달 27일 열렸다. 이날 방과후 열린 행사에서는 한국어 이중언어반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학생들…
[2023-05-01]들쭉날쭉 날씨 왜 이래···이번주 비 오고 추워져
반짝 더위가 찾아왔던 남가주 지역이 5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기온이 내려가고 비가 오는 들쭉날쭉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일 LA 일원에 약간의 비가 내리면서 …
[2023-05-01]
LA 안전지대가 없다… 또 떼강도·연쇄 절도
주말 동안 LA를 비롯한 남가주 곳곳에서 강절도와 총격 등 각종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치안 우려를 키웠다. 특히 지난주 글렌데일 지역에 이어 이번 주에는 웨스트 LA 지역에서 또…
[2023-05-01]시니어센터 개관 10주년, 내일 초대권 선착순 배포
오는 11일 열리는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시니어센터)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및 어버이날 잔치를 앞두고 2일(화) 오전 10시부터 센터 입구에서 초대…
[2023-05-01]
대구경북향우회 초청 강연
미주대구경북향우총연합회 정영동 회장은 지난달 28일 멘토23 재단의 초청으로 메가바이오 덴탈 서플라이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하고 경북도와…
[2023-05-01]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 연례 만찬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회장 모니카 민)의 연례만찬 행사가 지난달 27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김영완 LA 총영사와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 20여명 및 회원…
[2023-05-01]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참가하세요”
LA 일원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과 통일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퀴즈대회가 열린다.LA 평통(회장 이승우)은 오는 20일 오후 1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남가…
[2023-05-01]
미터기 고장인데 티켓 ‘분통’
LA시에서 고장난 주차 미터기에 주차했다 티켓을 받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관련 법이 최대 원인으로 분석되며 이에 대한 법 개정 요구 및 대책…
[2023-05-01]모기지 금리 다시 상승세 6.43%… 주택시장 악재
하향세를 이어가던 모기지 금리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회복세를 보이던 주택 시장에 악재로 등장했다.지난달 30일 연방 모기지 공사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
[2023-05-01]
‘퍼스트 리퍼블릭’ 결국 역사 속으로
한 때 미국 14위 대형 은행으로까지 성장했으나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FRB)이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달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
[2023-05-01]
한인들 ‘내집 보유율’ 저조
미주 한인들의 자가 주택 보유율이 아시아계 중 중국과 일본은 물론 캄보디아계도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연방주택금융청(FHFA)이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2023-05-01]미 법원, 비트코인 사기 35억달러 배상
거액의 비트코인 사기 행각을 벌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업자가 피해자들에게 천문학적 규모의 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지난달 27일 보도했다.텍사스주 연방법원은 이날 …
[2023-05-01]미 경제, 예상 밑돈 성장·물가는 상승
미국이 물가 상승 속에 예상을 밑돈 1분기 경제 성적표를 받아 들면서 40여년 전과 같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CNBC방송 등에 따르…
[2023-05-01]
미주상공인총연, 한국 중소기업중앙회와 한상대회 지원 위한 …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가 한국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 협력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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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3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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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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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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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7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8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19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20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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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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