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예일·프린스턴·컬럼비아 … 직접 가보니… ‘꿈의 명문대’가 잡힐듯 바늘구멍보다 좁은 입학 문, 아시아계 역차별 의혹 등 용기를 잃게 하는 여러 가지 요소에도 불구…
[2007-04-23]재미한인과학자협회(KSEA)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2007년도 전 미주 수학경시대회가 21일 노바(NOVA) 애난데일 캠퍼스에서 4~11학년 한인 학생 200여명이 참가, 실력…
[2007-04-23]▲한국대학동창회협의회(회장 오인환) 1천달러 ▲전종준 변호사 1천달러 ▲전수웅(스프링필드 거주) 50달러 한국일보 760…
[2007-04-23]버지니아텍 총기 난사사건을 계기로 한인 상담기관들과 교회들이 유사사건 재발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범인 조승희에 대해 가정과 사회가 적절한 사전조치와 관심만 …
[2007-04-23]“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말고 희생자 가족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성숙함을 보여줍시다” 최악의 총격 참사로 충격에 빠진 버지니아공대의 한인…
[2007-04-23]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완 목사)가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추모 금식 기도회를 개최한다. 교회협은 20일 각 교회와 한인 언론에 공문을 발송, “희생자들을 애도한다는 의…
[2007-04-23]버지니아텍의 한국인 유학생들과 미주내 한인 커뮤니티가 특유의 끈끈함을 여실히 과시하며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결속을 다져나가고 있다. 조승희의 총기난사 사건이 터진 뒤 버지니…
[2007-04-23]제2회 워싱턴 총영사기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21일 열려 버지니아 텍 참사로 침통한 분위기의 미 주류 및 한인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의 보러 파크(…
[2007-04-23]시나위를 통해 버지니아 텍 참사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는 한편 지역주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축제 한마당이 마련됐다. 남부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미)와 한미문화예술재단(회…
[2007-04-2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 방문을 앞두고 워싱턴 지역 한인을 중심으로 미국 의회에서 종군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김창준 전 연방 하원의원은 2…
[2007-04-23]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책가방을 던지고 리모컨을 먼저 찾는 딸. TV 앞에만 얼굴을 들이밀고 입을 헤벌리고 앉아 있는 아들. 한국 드라마 재미에 빠져 개스레인지에 올려놓은 냄비가 …
[2007-04-23]PESA 부모교육 세미나 ‘제2회 PESA 부모교육 세미나’가 25일 오후 6시30분 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모들의 …
[2007-04-23]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배 축구대회가 오는 29일 3개 부문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조지 워싱턴 파크에서 개최된다. 축구협회는 지난 19일 3경기규칙 및 …
[2007-04-23]4월은 대학 입시 결과가 발표되면서 학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 시기이다. 올해 대학에 지원한 12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학년 학생들까지도 SAT점수와 학교 성적을 비교하면…
[2007-04-23]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함기원)는 22일 오후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시민권 신청과 유권자 등록 및 영사업무를 실시했다. 벧엘교회와 메릴랜드한인변호사회가 후원한 이 행사에…
[2007-04-23]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신부)가 한국 대구의 다산천주교회(이민락 신부)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볼티모어 대교구와 대구 대교구 소속인 두 성당은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
[2007-04-23]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최향남)의 정요셉 프로배 시즌 오픈 토너먼트에서 강태연씨가 83타로 우승했다. 21일(토) 포트미드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46명의 회원이 참…
[2007-04-23]볼티모어 지역의 수도 요금이 19일부터 9% 인상된다. 시 세입세출위원회는 18일 공공사업국에서 요청한 상하수도료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번 인상은 볼티모어시 뿐 아니라 시에서 …
[2007-04-23]자녀의 장애 의심되면 학교와 상담 IPL 작업 거쳐야만 특수교사 붙여줘 부모에 모니터 권리… 조정요구 가능 ‘무료 양질교육’한인들은 활용 적어 “우리 한인들, 제 밥 …
[2007-04-23]타 짜 짝짝짝… 이리저리 잘 섞은 화투를 손에 들고 여러 번을 치신 후 내 앞에 내미신다. 무릎을 꿇고 앉아 기다리던 나는 손에 벅찬 만큼의 화투를 떼어 담요 위에 놓는다.…
[2007-04-23]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