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오피니언
이 아침의 시
하지만 사랑처럼 궁수는 눈이 멀었다 파란 불이 켜지면 따스한 백합의 흔적을 남기며 Saeta*의 노래가 날아간다...
우크라이나의 비극
아마도 칼 마르크스를 빼놓고 역사가들과 정치 평론인들이 가장 자주 인용하는 19세기 인물들 중 둘은 영국의 역사가 액튼경과 스..
노벨상과 벤자민 리
한민족출신 노벨상 수상자는 정치성이 있는 평화상을 제외한다면 한명도 없다. 물론 이민자들의 땅 미국에는 노벨상 수상자가 수없이..
타이태닉의 악몽
1912년 4월 14일 밤 11시 40분 빠른 속도로 뉴욕을 향해 가던 그때까지 최대 여객선 타이태닉은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
4.19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4월에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날, 그 의의를 더욱 되새겨야 하는 중요한 날이 있다. 바로 4월19일이다. 1960년 4월 ..
폴 라이언의 미국
연방하원이 부활절 봄 휴회에 들어가던 지난 주말, 낸시 펠로시 하원민주당 대표는 각기 지역구로 귀향하는 민주의원들에게 중간선거..
어느 별난 소원
말레이시아 에어라인의 MA370 기가 실종된 이래 나는 새로운 습관이 하나 늘었다. 외출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CNN-TV ..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변해야
매 연말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취지의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이 벌써 5회째를 지났다. 지난 2009년 한인 교계 단체들과 ..
“사람 두기!”
“하루, 일주일, 1개월, 1년, 10년, 50년…”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다. 내일, 모레도 또 다시 오늘로 맞이한다. 그러..
무색해진 ‘동방예의지국’
최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발생한 주차 경비노인 폭행사건을 보며 그야말로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아 몇 자 적어본다. 폭행을 ..
고기 값 격세지감
남가주의 주부 K씨가 지난 2008년 이민 와서 가장 신나던 때는 시장을 볼 때였다. 과일이나 고기 등 먹을거리 가격이 한국과..
핏줄 본능을 뛰어넘는 부자들
큰 뉴스가 터졌다하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CNN의 간판앵커 앤더슨 쿠퍼는 미국의 대표적 부호인 밴더빌트 가문의 일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