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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타인의 시계’ (노유미 / 번역가)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게 둘러보는 곳은 서재 혹은 책장이다. 서재를 보면 그 주인이 가지고 ..
남중국해 갈등, 그 배경은…
미 해군의 초계기가 잇달아 날아든다. 중국 측은 즉시 떠나라는 경고를 계속 보낸다. 그러자 미 국방부는 경고 공방을 담은 녹음..
전업주부는 억울하다
살면서 소위 ‘여성 문제’에 대해 별 관심을 둔 적이 없었다. ‘딸’이라는 혹은 ‘여학생’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받아 본 적..
대형식당 파산신청이 주는 교훈
뉴욕의 대표적인 한인 대형식당인 금강산이 재정상 어려움으로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 식당은 연중 매일..
강력한 힘이 절실한 한국의 현실 (여주영 / 뉴욕지사 주필)
한반도를 둘러싸고 제국주의가 판을 치던 시절, 우리의 선각자들은 국제정치의 흐름이 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세도나 (김희봉 / 환경엔지니어·수필가)
아내는 세도나에서 돌아오자 붉은적벽(赤壁)들을 화폭에 담기 시작했다. 햇빛이 오렌지색 불꽃처럼 돌산의 벽을 어루만지며 타오르는..
엄마는 로드 매니저 (한수민 / 국제로터리 번역부)
얼마 전 런던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아이로부터 학기말 시험이 끝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림을 전공하고 있기에 당연히 교수들 앞에..
차별, 딜레마
뉴욕타임스가 네일살롱 업계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악의적으로 보도했다며 한인 네일업계가 들끓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지적한 열악한..
짧은 노래
나이가 들어 갈수록 하늘을 쳐다보는 시간들 보다는 땅을 내려다보는 시간들이, 미래를 바라보는 시간들 보다는 뒤를 되돌아보는 시..
가정이 희망이다 (김영중 / 수필가)
가출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TV 화면을 통해 방영되었다.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를 뛰쳐나와 거리를 방황하다 혼자 살아가기에 무력함..
미국 ‘경로의 달’(윤여춘 / 시애틀지사 고문)
오는 6월20일, 명산 라파예트를 비롯한 뉴잉글랜드 일원의 해발 4,000피트 이상 48개 고산 등산로들이 일제히 보라색으로 ..
‘삼식이’남편 훈련시키기
친구가 한국에 사는 한 지인의 소식을 전해줬다. 공무원으로 오래 일하다 은퇴한 60대 중반의 남성인데 요즘 하루하루가 바늘방석..
‘행동 옮김증’
며칠 전, 감정지수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 대표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첫 테스트 마켓으로 한국을 겨냥하고 있다고 했다..
건강한 이민 3세를 위해
한인 2세들의 현주소를 보면 확실히 주류 속에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1세보다 성장해 있다. 소위 성공하고 잘나가는 2세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으며 (삼우 스님 / 뉴욕 선련사 주지)
‘부처님 오신 날’은 석가모니 부처님, 고다마 싣달타 태자의 생일이다. 태자의 생일을 욕불일로 정해 등을 밝히고 불공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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