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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가짜뉴스 아냐”..대만서 직…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의 사망 소식에 “가짜뉴스가 아니”라며 비통함을 전했다.3일(한국시간) 구준엽은 일간스포츠와 전화 통화에서 서희원의 사망과 관련 …
[2025-02-03]
브브걸, 제2의 ‘롤린’ 탄생하나.. ‘LOVE 2’ 역주…
그룹 브브걸이 다시 한번 역주행의 중심에 섰다.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이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러브 투(LOVE 2)’는 3일(한국시간) 멜론 핫100 …
[2025-02-03]
아이브 “우리·공감에 관한 노래… ‘럭키비키’ 긍정 마인드…
“저희가 이번 앨범에서는 ‘나’에 대한 이야기만 한 게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도 노래했어요. 그러한 음악적 성장을 (영상) 댓글로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2025-02-03]
‘야한 SNS’ 박성훈→김성철·김민석.. ‘스불재’가 따로…
배우 박성훈, 김성철, 가수 멜로망스 김민석 /사진=스타뉴스’스불재: 스스로 불러온 재앙’.배우 박성훈에 이어 김성철, 가수 멜로망스 김민석이 ‘은밀한 SNS 흔적’을 남기며 스…
[2025-02-03]
트럼프, 對멕시코 관세 한달 전격 유예…加와도 막판 협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 시행을 하루 앞두고 3일 이를 전격적으로 한 달간 유예키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도 이…
[2025-02-03]
헌재 ‘마은혁 임명’ 권한쟁의 변론재개…헌법소원도 선고 연…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이 위헌인지에 관한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의 선고를 연기했다.헌재는 우원식…
[2025-02-03]
이재용 2심도 무죄…검찰증거 인정 안하고 “재량·통상범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3일(이하 한국시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
[2025-02-03]
4전5기 끝 ‘올해의앨범’ 받은 비욘세… “음악세계 확장한…
팝스타 비욘세가 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다섯 번째 도전 만에 ‘올해의 앨범’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음악계에서는 그간 끊임없이 음악 세계를 확장해 온…
[2025-02-03]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Puedes 너는 할 수 있다 < poder.dar 주다 give.un, uno 하나 a.ride 라이드 ride.dar un ride 차를 태워주다.=…
[2025-02-03]설 풍경
미루나무 까치둥지부산 하던 날이 지나고노랑 저고리색동 저고리설빔 예쁘다밤새 품었던 새 운동화가 따뜻하다큰이모가 짜준 목도리 포근하다외삼촌 떡메 치는 소리 흥겹고작은 고모 전 부치…
[2025-02-03]드본셔 공작부인, 조지아나와 프린세스 다이아나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나는 마리안느 (Marianne)로 영어이름을 택했고 부모님이 지어주신 한국이름 ‘향남’은 중간이름이 되었다. 아들을 원하던 아버지가 돌림자인 ‘향’에다가 사…
[2025-02-03]저희 교회가 문닫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옆에는 동네 주유소겸 메케닉샵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평범한 그런 자동차 정비소입니다. 그런데 무심히 지나칠 수 없는 게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 4개의 셔터문…
[2025-02-03]진홍眞紅이
초여름에 들어선 작년 6월 초 어느 날, 외출에서 돌아와 차고를 열고 차를 세운 다음 집안으로 들어서려고 할 때였다. 어두컴컴한 차고에서 집안으로 통하는 문 옆에 있는 신발장 위…
[2025-02-03]음악협회 청소년 콩쿨 개최…“서둘러 신청을” ...3월1일…
워싱턴주 음악협회(회장 김유진)가 다음달 제24회 청소년 음악 콩쿨을 개최하기로 하고 많은 음악 꿈나무들이 신청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 콩쿨은 오는 3월1일 …
[2025-02-03]
시애틀 첫눈과 함께 강추위...주말동안 1~2인치…4일부터…
2월 첫 주말을 맞아 시애틀지역에 첫 눈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왔다.시애틀 등 워싱턴 서부지역에선 1일부터 2일까지 곳곳에 눈이 내렷다. 1일 스노호미시 카운티 등 시애틀 북쪽 지…
[2025-02-03]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볼티모어에 울려 퍼진 전통 가락~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은 1일 볼티모어 소재 워터즈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 설 기념 축제에서 한국 전통가락과 춤사위로 음력설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을사년을 맞아 열린…
[2025-02-03]
벨뷰 H마트 한인여성 강도범 체포...페더럴웨이 18세 용…
지난달 10일 벨뷰 H마트 주차장에서 70대 한인 여성 이모(72)씨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던 강도 용의자가 체포됐다.벨뷰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매든 맥그로(18…
[2025-02-03]델마바 지역 15일 순회영사
주미대사관 영사부는 15일(토) 메릴랜드 델마바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날 오후 12시-3시 헤브론에서 진행될 순회영사에서는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 등록부 발급, 여…
[2025-02-03]
지역교회 지원금 7천 달러 기탁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과 장영란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장이 지난달 30일 메릴랜드교회협의회(회장 유재유 목사)에 7,000달러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안 회장과 장 회장은 “지역 작은…
[2025-02-03]
하워드카운티 교내 셀폰 사용금지
한인학생 다수가 재학 중인 하워드카운티는 3월 3일(월)부터 수업 중 셀폰 사용을 금지한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찬성 7, 반대 1로 공립 초·중·고교생의 셀폰 이…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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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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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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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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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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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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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16“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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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9‘클레어몬트·칼리지 지역 신규 주택 공급’… 용도변경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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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24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5
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26
추수감사절 식탁비용 ‘비상’… 최고수준 올라 - 27특허 1.3만개 보유한 ‘R&D 메카’… “한국 제조업 탄탄” 파트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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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환승연애4’ 출연.. “게스트 참여… - 29[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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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업계]](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economy/1764146255_economy_image_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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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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