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모친을 사살한 후 시체를 토막내 버린 패륜적인 살인혐의를 받고 있는 렌톤 거주 여인이 지난주말 플로리다주에서 검거됐다. 세인트 존스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캐슬린 수…
[2000-06-12]7월중순 입상자 발표 워싱턴주 한인 미술인협회 (회장 김 향) 주최 서북미 학생 미술대회가 점차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하는 주류사회 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본보…
[2000-06-12]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