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 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ㆍ이사장 나은숙)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애틀 한인회관에서 ‘직원 유급병가(Paid Sick Leave)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워싱턴주 상무…
[2024-06-07]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회장 김기호)는 8일 2개 코스로 토요정기 산행을 떠난다.A코스: 산행지 Talus Loop Trail Viewpoint로 등반거리는 왕복 4.5마일, 가득…
[2024-06-06]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8일 토요정기산행을 실시한다.산행지는 Index Wall Trail(Index Area)로 등반거리는 왕복 5.8마일, 가득고도 1,250피트…
[2024-06-06]시애틀산우회(회장 조용연)는 8일 정기 합동산행을 떠난다.산행지는 Annette Lake로 등반거리 왕복 7.5마일, 가득고도 1,800 피트, 최대고도 3,600피트, 난이도 …
[2024-06-06]
시애틀시가 6월4일을 ‘한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의 날’로 지정했다.브루스 해럴 시애틀시장과 강석진 한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 4일 오후 시애틀시청에서 양 …
[2024-06-05]킹 카운티 정부가 스카이웨이와 화이트 센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냉난방장치인 ‘히트 펌프’의 설치 비용을 최고 100%까지 지원해주는 시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인건비를 …
[2024-06-05]
지난해 워싱턴주에서 영아(생후 11개월 미만) 한 명을 탁아시설에 맡기는데 드는 비용은 월평균 1,695달러였다. 2014년엔 975달러였다. 시설이 아닌 가정집의 탁아비용은 평…
[2024-06-05]포트 오차드의 한 주민으로부터 집에 와서 돼지 두 마리를 잡아달라는 주문을 받은 도살업자가 엉뚱한 집에 들어가 애완용으로 기르는 새끼 돼지 두 마리를 도살해 피해보상 소송을 당했…
[2024-06-05]시애틀 한인 서동수(미국명 마이클 서)씨가 워싱턴주 근로자 소유권 위원회(EOCㆍEmployee Ownership Commission)의 커미셔너로 임명돼 활동중이다. 제이 인슬…
[2024-06-05]
세입자들을 강제퇴거 시키려는 임대업주들의 소송이 2,000여건이나 누적되자 이들 케이스를 선별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 킹 카운티 상급법원이 지난 주 긴급규정을 마련했다.새 규…
[2024-06-05]지연되거나 취소된 항공편의 승객들에게 항공사가 요금을 전액 환불해주도록 지난 4월 연방정부가 의무화한 새 법률의 배경에는 레이니어 비치 고교 농구팀이 겪은 낭패도 포함돼 있다고 …
[2024-06-04]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회장 권미경ㆍ이사장 김연정)가 지난 1일 워싱턴ㆍ오리건ㆍ알래스카ㆍ몬태나 등 4개주에서 학예경연대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워싱턴주는 턱윌라 커뮤니티 센…
[2024-06-04]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교장 한혜수ㆍ이사장 박영민)는 2023-24학년도를 마감하는 종강식과 더불어 장날 행사를 지난 1일 개최했다.이번 종강식은 학예회 형태로 준비돼 학생과 학…
[2024-06-04]
워싱턴주 서울대동문회 시니어클럽(회장 김재훈)이 매달 교양프로그램으로 마련하고 있는 SNU포럼 6월 행사가 이번 주말인 8일 오전 10시 온라인 화상회의인 줌(Zoom)으로 열린…
[2024-06-04]지난 주말 Hwy-520 북쪽 진입로 인근의 ‘갈 곳 없는 램프’ 유적지 앞에 운동권 인사 35명이 모여 반세기 전의 ‘프리웨이 반란’이 절반 성공했음을 자축했다.이 유적지는 1…
[2024-06-04]
한인들이 운영과 후원을 맡고 한인 학생들이 주요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페더럴웨이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FWYSO)가 지난 주말 개최한 봄 연주회가 대성황을 이뤘다.특히 청소년…
[2024-06-04]
워싱턴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윤혜성)가 지난 1일 2023-2024학년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업식 및 장날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
[2024-06-03]초창기 시애틀에 ‘시계의 도시’라는 별명을 안겨줄 정도로 도심 길거리에 흔했던 가로시계가 거의 모두 사라진지 한 세기만에 하나 둘씩 되살아나고 있다.철제주조물 기둥 위에 높이 올…
[2024-06-03]시애틀 다운타운 도로를 굉음을 내며 과속질주해 한동안 주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벨타운 헬캣’ 운전자 마일스 허드슨(20)에게 8만3,000여달러의 벌금납부를 명령해 달라고 …
[2024-06-03]
단일 한국학교로는 워싱턴주는 물론이고 미국내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벨뷰 통합한국학교(교장 이윤경)가 지난 1일 벨뷰 타이중학교 체육관에서 풍성하고도 즐거움이 넘치는2023-2…
[2024-06-03]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