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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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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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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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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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북가주 태풍으로 비 피해 속출
북가주 전 지역에 28일 몰아친 강한 폭풍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나무가 쓰러져 집을 덮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한 홍수 피해와 정전 사태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은 1일부…
[2010-12-30]헐리데이 시즌 맞아 캔등 쓰레기 증가
헐리데이 시즌이 끝나가면서 베이지역 재활쓰레기 센터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발레호의 발코어 리사이클링의 메니저 마크 니콜스씨는 “연말에 일반인들이 재활용쓰레기를 가져 온…
[2010-12-30]“e Card는 정이 없어요”
인터넷과 IT 기술의 발달로 우편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을 주고받던 풍경이 사라지고 있어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인터넷이 일반화되기 전까지 연말연시에 수없이 많이 몰려…
[2010-12-30]머큐리 뉴스 서혜나양 ‘올해의 걸스 골프’ 선정
산호세 머큐리뉴스가 한인 여고생을 ‘올해의 걸스 골퍼’고 선정했다. 머큐리뉴스는 지난 14일 산호세의 에버그린고등학교 11학년 재학 중인 서혜나(16)양을 ‘올해의 걸스 …
[2010-12-30]베이지역 대도시 살인사건 줄었다
베이지역 대도시들의 살인사건이 크게 감소했다. 산호세시 경찰국에 따르면 28일 현재까지 살인 사건은 20건으로 전년 28건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는 1989년…
[2010-12-30]연어 개체수 크게 증가
산란기를 맞아 멘도시노 카운티 댐으로 돌아온 치눅 연어(왕연어·태평양 북부산 큰 연어)의 개체수가 관측이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왕연어는 캘리포니아주 해안을 비롯 동해, …
[2010-12-30]한은주 권사 별세
한은주 권사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1월 3일 오후 6시 샌프란시스코 에버그린 장의사(4545 Greary Blvd., San Franci…
[2010-12-30]새해맞이 심포니홀 가면무도회
가면무도회에서 왈츠에 맞춰 춤을 추며 새해를 맞는 것은 어떨까. 이같이 영화 속 주인공 된 것 같은 기분을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SF 데이비스 심포니홀에서 …
[2010-12-30]교통사고로 한인들 잇단 사망
연말연시를 맞아 미 전역 각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교통사고로 한인들이 잇따라 사망하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들 대부분이 모두 운전 과실 및 부주위에 …
[2010-12-30]SF한인회 권욱순 회장 공탁금 6만불 전달받아
샌프란시스코 지역한인회 권욱순(왼쪽) 회장이 29일 SF한인회관 강당에서 김홍익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공탁금 6만달러를 전달받고 있다.
[2010-12-30]한인들 정부 혜택 제대로 못 누려
캘리포니아 정부가 저소득 가정을 위해 다양한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나 한인들의 경우 이 같은 정부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2010-12-30]SAC 시니어 골프회 인수인계
▲ 전년도 결산액을 인수인계 하고 있는 시니어 골프회원들 (앞줄 좌측부터 시계 반대방행으로 김재업 전임회장, 조판훈 신임회장, 유건도, 손봉덕 경기이사, 곽경근 서기) …
[2010-12-30]SAC 한국학교 연말 모임
▲ 한국학교 이사진, 선생님들, 학부모들, 학생들이 2010년을 기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신점이)는 지난 12월 29일(목) 오후 한국학교에서 한…
[2010-12-30]새크라멘토지역 연말모임
▲ 새크라멘토 한인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한인들에게 허춘도 신부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정혜 엘리사벳 성당(주임신부 허춘도)는 지난 12월 29일(목) 지난 한해…
[2010-12-30]산타클라라 카운티 로센 신임 검사장
11월 중간선거에서 당선된 산타클라라 카운티 제프 로센 신임 검사장이 미해결로 남아있는 100여개의 살인 및 성폭행 사건을 재수사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재판에서 이미 승소…
[2010-12-30]모스비치 여성 ‘헌혈 여왕’ 등극
모스 비치 거주 여성이 지난 20년 간 스탠포드 혈액센터에 500번의 헌혈을 해 한 겨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스탠포드 혈액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헌혈 한 린다 …
[2010-12-30]한인사회 단체장 신년사
이정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지난해 인구센서스의 적극적 참여와 11월 중간선거에서의 젊은 동포들의 활약을 보며 달라진 한인사회의 역량을 목격하게 됐…
[2010-12-30]나파시 부부 카운티에 땅 3,400에이커 기증
나파시에 사는 부부가 나파 카운티 공원관리공단에 땅 3,400에이커를 기증했다. 카운티 공원관리공단은 나파시의 트린체로 부부가 3,400에이커를 공단에 기증하고 이와 별도…
[2010-12-30]“가정폭력범 꼼짝마”
캘리포니아 각 카운티 법원과 경찰이 연계, 가정폭력으로 인해 접근금지명령을 받은 가해자의 신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전산망을 갖추기로 했다. 이같은 시스템을…
[2010-12-30]5달러 빼앗은 한인청소년들 최고 5년 실형 선고받을 듯
친구들과 단돈 5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던 3인조 한인 청소년들이 중범으로 실형을 선고 받게 돼 충격을 주고 있다. LA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앤텔롭밸리 지역 법…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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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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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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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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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12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13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4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5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16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17
“티켓은 비자아냐” - 18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19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20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21[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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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3현대차, 러시아 복귀하나… “현지 상표 등록”
- 24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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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인터뷰] “원스톱 협진케어… 온 가족 누리… - 26[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27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 최고치 대비 29% 하락
- 28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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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유엔 안보리 통과 - 30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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