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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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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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새해의 만국 공통 인사는 아마도 “Happy New Year!(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일 것이다. 작년 보다는 좀 더 행복한 새해의 염원이 담겨 있다. 그런데 과연 “행복”은…
[2019-01-20]러시아의 첩자? 졸개?
정말로 전대미문의 혼란과 위기의 연속이다. 지난 주말 뉴욕타임스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을 해임시킨 2016년 5월 FBI에서 트럼프가 러시아의 이익을 도모하…
[2019-01-20]루이스 코코니스 선생님
지난 주에 고등학교 은사였던 Louis Kokonis 선생님을 다시 한 번 뵐 기회가 있었다. 약 3년 만이다. 1974년에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미국에 온 내가 졸업한 고…
[2019-01-20]투자용 주택 구입 융자
주택 융자에서 말하는 투자용 주택 융자란 주택 소유주가 실제로 거주하지 않는 주택을 담보로 하는 융자를 일컫는다. 그런데 여기서 혼동되기 쉬운 주택 융자 용어 중에는 세컨드 홈…
[2019-01-17]국제적인 투자는 세계정세를 읽어야 한다
새해 들어 세계가 어수선 하다.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들이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감지 할 수 있다. 미국에 꺼내 쓸 수 있는 오일이 쓰고…
[2019-01-17]폭설과 휴식
오랜만에 워싱턴 지역에 눈이 내렸다. 작년에는 지겹게 비만 내렸고 올 겨울은 유난히 따뜻했다. 그러다 지난 주말 눈이 참 많이 내렸다. 주로 버지니아 남부에 눈이 많이 왔고 메릴…
[2019-01-17]밝은 미소
신년 새 아침을 열면서, 남편과 함께 동네를 한 바퀴 드라이브하던 중이었다. 슬그머니 우리 곁을 지나던 차에서 뜻밖에 낯선 사람이 창문을 열고 “해피 뉴 이어”라며 손을 흔든다.…
[2019-01-17]도봉산(Mt.Dobong)
산새도 날라와 우짖지 않고 구름도 Birds ceased chirpings, cloud sped away 떠나곤 오지 않는다 Far off…
[2019-01-17]아무나 되어라
당신이 혹은 당신의 자녀가 누군가에게 ‘아무나 되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떻겠는가? 한 예능프로에서 이효리씨는 지나가던 아이에게 “뭘 훌륭한 사람이 돼? 아무나 돼”라 말했다. 누…
[2019-01-17]겨울철 교통사고 후유증 악화
최근 계속되는 날씨 변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더군다나, 연말연시에 바쁘게 운전하다보면 아무리 능숙한 사람도 교통 사고를 피할…
[2019-01-16]중풍인 것 같으면 어디로 가야 하나?
오래 살 수 있게 되어 더욱 두려운 병, 중풍의학 기술의 발달하면서 요즘같이 장수가 기본이 되어버렸기에, 역설적으로 예전보다 더 두려워져 버린 질병이 있다면 단연 중풍일 것이다.…
[2019-01-16]Special Enrollment Period란 무엇인가?
지난 시간에는 일반적인 메디케어 신청 기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다시 한 번 강조를 하고 싶은 내용은 필히 내 생일달을 기준으로 3개월전에부터 신청해서 생일달부터는 메디케어를 시…
[2019-01-16]겨울철 실내운동
드디어 워싱턴지역에 눈이 많이 왔다. 정부의 셧다운과 많은 눈으로 인해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졌을 것이다. 예전 한국에서는 농사가 끝난 겨울철 특히 긴밤을 먹거리와 함께 지내는…
[2019-01-16]한약은 보약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보약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고, 경옥고와 공진단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번 칼럼에서는 치료 한약으로서의 처방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한다.우리가 흔히 한약 하면 …
[2019-01-16]“겐세이 놓지 마세요”
나는 4.19 의거 그리고 5.16 쿠테타 때에 대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나의 대학 시절이 나름대로 민주, 자유 이러한 생각을 자각하고 모두 공감을 하던 시절이었다…
[2019-01-16]종교의 자유
몇 년 전 미술 공예품 전문 판매업체인 ‘Hobby Lobby’의 의료 보험 정책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낙태를 일으킬 수 있는 피임약에 대해 보험료를 지급해야 하는 오바마케…
[2019-01-16]기해년 유감
연말에서 이듬해 초까지 매년 같은 일이 반복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복 많이 받으라는 얘기가 오가는 시기인데, 그냥 ‘새해’ 또는 ‘2019년’이라고만 말하거나 적으면 괜찮을 …
[2019-01-15]새해의 첫 눈
눈이 내립니다 밤이 새도록산에도 들에도 차도에도 인도에도우리의 정원에도모두가 세상이새 하얗게 되었습니다우리의 영혼도새하얀 눈송이처럼깨끗하게 되어새해 새 삶을세상 끝 마치는 그 …
[2019-01-15]새해 첫 마음의 소중함
감사와 희망 가운데 2019년 새해를 맞이하였다. 물론 민족이나 문화에 따라 새해의 시점을 춘분이나 동지 혹은 음력 정월이나 자기 종교의 고유한 종교력에 두어 새해의 시점(始點)…
[2019-01-15]김우중과 대우
얼마 전 신문에서 대우의 창업자 김우중 씨가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 비슷한 증세를 보여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 때문에 그를 딱 한번 만났던 때가 회상되었다.…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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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무일푼 인생 산 60세… 1 - 2
“최저임금·오버타임 못받았다” 미주중앙일보,…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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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강풍 영향 주중 90도 폭염 예보 - 5
‘소수계 우대제’ 폐지하니 아시안 입학 늘었… - 6
히말라야 등반 또 사망 60대 한국인 시신 … - 7
한인 유권자 22만 넘었다… 투표율은 낮아 - 8DC서 주말 9시간동안 12명 총에 맞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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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이해찬 전 총리 … 1 - 10
‘사상 초유 무주자 멀티 고의4구’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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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이택래·부회장 장재웅 목사 - 12
강경화 대사,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초청 … - 1349% “올 4분기·내년 1분기 북VA 경제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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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신입생 아시안 비중↑ - 17
서머타임 해제로 미주노선 출도착 시간 변경 - 18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8/20251028092803691.JPG)
[경주APEC] 李대통령, 경주로 이동…내일… - 19
팰팍 공립도서관, 한국의 맛 알리는 행사 - 20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인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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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철기둥, 또 빅클럽 간다’ 김민재, 세…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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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프리웨이는 805번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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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농무부, 11월 푸드스탬프 지급중단 발표… - 28
AI가 과자봉지를 총으로 오인해 신고 - 29
트뤼도·페리 공식 연인관계 파리 공연장에서 … - 30오바마케어 보험료 폭탄 현실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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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날강도’로 변한 미국
민경훈 논설위원우로보로스, 상호 출자, 그리고 버블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미·중, 파국은 피했다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역사 산책
-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욕망도 ‘내로남불’
김남극 ‘순두부’
옥세철 논설위원‘물은 지정학적 도구’… 국지적 폭력갈등 빈발
노년의 보약 - 여행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학계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부당거래
지사별 뉴스
맘다니, ‘뉴욕은 매물이 아니다’ 퀸즈서 대규모 선거유세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가 26일 퀸즈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선거 유세 ‘뉴욕은 매물이 아니다’(New York…
퀸즈 한인타운 성범죄 ‘사각지대’ 최소 130명
VA 주지사 후보, 한국어 광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는 지난주부터 한국어로 광…
“셧다운 지속시, 내달 1일 SNAP<푸드 스탬프> 중단”
한인 유권자 22만 넘었다… 투표율은 낮아
캘리포니아의 선거구 임시 재조정에 대한 유권자의 찬반을 묻는 11월4일 특별선거가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특별선거에 투표 자격…
트럼프, 29일 경주서, 1박2일 방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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