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는 일이나 설거지 하는 일이 힘이 드는 것은 남자나 여자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손가락 수술을 한 뒤에는 무거운 냄비나 그릇을 들지 못해 나의 도움이 필요한 처지여서 나는 부…
[2020-12-06]12월이다. 2020년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가 보다. 크리스마스까지 이제 3주 남았다. 보통 12월이 되면 이제 한해가 다 지나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한해를 정리하는…
[2020-12-03]사상 최하의 저렴한 주택 융자 이자율과 함께 여전히 부족한 주택 재고량과 늘어나는 주택 수요로 인해 2020년은 기록적으로 바쁜 시장이었다. 더불어 사상 최저로 떨어진 주택 융자…
[2020-12-03]요즘 사람들이 하는 말, 세월을 도둑맞은 것 같다고 한다. 엊그제 음력설을 새고 정신없이 코로나 풍파에 시달리다 보니 어느새 연말을 맞이했다고 한다. 그래도 미국이라 막대한 재정…
[2020-12-03]북한은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서 한 달째 말이 없다.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
[2020-12-03]저희에게 오늘도 생명주심을 감사합니다주님이 저의 마음 속에서 항상 함께 하시고어려운 일 당할 때 용기주심을 감사합니다어둠속을 헤매일 때 주님 빛을 따라서저의 평생에 가는 길 인도…
[2020-12-03]만의 만곱절 세월에게 제 살을 내주며 견뎌온 저 돌멩이를, 억(億)년이 넘는 세월에 만난 뇟보스러운 내가 무심하게 발로 걷어 찰 수가 있을까? 몇 백 년을 양천(良賤)의 분노를 …
[2020-12-03]아이들이 돌아왔다. 멀리 있는 아이들이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 무서운 코로나 19를 뚫고 내 집으로 왔다. 고양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려 차에서 마스크…
[2020-12-02]추수감사절을 맞아 과연 무엇을 감사해야 하나를 두고 이번처럼 고민해 본 적도 없는 것 같다. 팬데믹 상황에 감사할 것을 찾는 노력이 너무 인위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2020-12-01]미국의 대통령 중 레이건과 트럼프는 공화당의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현대 정치역사에 잊을 수 없는 분들이다. 레이건 대통령은 78세의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까지는 미국에서…
[2020-11-30]유례없이 힘들었던 한해도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한 달을 앞두고 있다. 옛날 보다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일상에서는 늘 긴장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전에…
[2020-11-30]2박3일(11/13-11/15) 일정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20 세계여성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여성의 힘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는…
[2020-11-29]미국의 정권교체는 한국에게도 신선한 충격이다. 어느 나라 어느 역사든 변화는 혁신을 불러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는 매우 고무적이다…
[2020-11-26]아침 테이블에 새 손님이 찾아 왔다. 덱으로 나가는 유리 문을 사이에 두고 펜스에 앉아 왼쪽 오른쪽으로 발을 돌리며 한 마리의 새가 춤을 추고 있다. 배는 하얗고 등은 가을을 닮…
[2020-11-24]어쩌자고속옷까지 다 벗고하얀 속살을 드러내고꽁꽁 언 바람에 시달리나미련 없이훨훨 벗어던진 나뭇가지앙상하게 오그리고철새마저 앉았다 떠난 자리외로움만 가득히새 봄의 소망 있어나이테 …
[2020-11-24]숲 속널브러진 낙엽을 밟는다발아래서 바스락거리는숱한 신음소리 들으며또 한 해의 가을을 보낸다우듬지 끝에 매달린 채버둥거리다가 끝내 포물선을 그으며바람길 따라 낙엽으로 가는 애처…
[2020-11-24]이생의 끝이 가까와아버지에게 가고파요어머니에게 가고파요고향산천에 가고파요가자 가자 지금 가자나를 낳아주신 아버지 어머니 옆에나의 머리카락 묻어 보고 싶은 부모님께돌아왔습니다.나를…
[2020-11-24]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봄반갑지 않은 손님 찾아와서늘한 터널 속검은 그림자 드리웠다온 세상 태울 듯한 태양도힘차게 쓸어 내리는 소나기도질기게 되돌아오는 불청객막아내지 못하고지친 …
[2020-11-23]“지지위지지 불지위불지 시지야(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그것이 곧 앎이다.” 이것은 2500년전 인류사의 초창기 …
[2020-11-23]추수감사절은 1620년 영국 헨리 8세의 왕위계승이 발단이 되어 만들어진 수장법(The Act of Supremacy, 모든 주교 임명을 왕이 임명)으로 인한 종교 박해로 순례…
[2020-11-23]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