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칼럼에 이어 이번 칼럼에서는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해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 쉬운 음주 관련 범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공공장소 음주와 관련된 범죄•공공장소에서의 음주 행위…
[2022-03-27]싱그러운 봄 향기대지 속에 가득 찼다꼬리에 꼬리를 물고졸졸 흐르는 개울물 속삭임 소리봄바람 버들가지 어루만져간지럼 태우는 웃음 소리얼었던 땅 뚫고 올라온새싹들 숨가빠하는 소리노란…
[2022-03-27]오래 전 어느 날, 위암에 걸려 두차례의 수술 후 집에서 요양 중인 나의 절친 전 영철을 차에 태우고 내가 조성 중인 교회의 꽃밭으로 향했다. 차 중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영철이 …
[2022-03-27]‘말고기를 먹고(食肉馬) 술을 마시지 않으면(不飮酒) 몸을 상한다(傷人)’라는 뜻의 이 말은 얼핏 들어 그 뜻을 헤아리기 어려운데 ‘다른 사람을 너그러움으로 대하면 그 보답이 …
[2022-03-24]그동안 열심히 잘살아 왔다. 이민 생활에서 내 가족의 안식처와 의식주를 유지하기 위해 어렵게 시작한 사업체가 있을 것이다. 델리, 식당, 세탁소, 잡화점, 편의점 등등 크고 작은…
[2022-03-24]마침내 지난 수년간 이어져오던 제로금리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뿐만 아니라 연내 추가로 총 6번에 걸쳐서 2%까지 금리를 추가 인상하겠다고 한…
[2022-03-24]‘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윤석열 당선자가 한 말로 지금 한국에서 아주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행복의 건축’에서 알랭 드 보통이 말한 것처럼 장소가 달라지면 나쁜 쪽이든 좋은 …
[2022-03-24]살다가 어떤 때는 힘든 일들이 몰려서 생길 때가 있다. 여러가지 예기치 않은 일들로 나름대로 힘든 날들을 하루 하루 헤치며 지내고 있었다. 싱글 우먼으로 산다는 것이 늘 자유롭고…
[2022-03-24]주향백리(酒香百里), 난향천리(蘭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라는 말이 있다. 이를 풀어쓰면 오히려 그 격이 떨어지는 듯 해서 조심스럽다. 술의 향기는 백리에 이르고, 꽃의 향…
[2022-03-24]지난 몇 년간 전세계 사람들이 코로나로 너무 큰 고통을 받다 보니, 코로나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에 온 이목이 집중되어 그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고 박멸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
[2022-03-23]한국 특유의 병명이 있다. 바로 ‘담’이라는 말인데 이 말은 보통 환자가 먼저 진단을 해놓고 치료해 달라고 하는 재미있는 현상을 흔히 보게 된다. “등에 담이 와서 침 맞으러 왔…
[2022-03-23]50대 중후반의 한 남성이 사고 이후 시작한 허리 통증과 발목 통증으로 최근 내원하셨다. 이분은 고속도로를 60-70마일 의 속도로 달리다가 앞에 서있던 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2022-03-23]사람은 누구나 보면서 살고, 들으며 살며, 마시고 살고, 느끼며 살고, 숨쉬며 살고,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산다. 그러기에 하루 중에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은 몸의 모든 오감이 총동…
[2022-03-23]제정러시아의 마지막 로마노프제국 황제 니콜라스 2세의 내무상 표틀 스톨리핀(Potrero Stolypin)은 “러시아에서는 약점을 보이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2022-03-23]‘음력 정이월(正二月) 바람살에 검은 암소 쇠뿔이 오그라든다’는 제주도 속담처럼 절기로는 봄이지만 아직은 차가운 계절의 끝물인 3월이다. 집 뜰 한쪽에 자리 잡은 매실꽃이 따스한…
[2022-03-22]가족 중심의 사회에서 점점 사회중심으로 확장된 현재 글로벌 시대에서 가정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이들이 겉보기에는 화려해보이기도 하고 부러움을 사는 능력자…
[2022-03-22]미국은 50개의 주(States)가 연합(United)한 나라(United States)이기 때문에 각각의 주는 자체적으로 공휴일을 정할 수 있다. 연방 정부도 공휴일을 정할 수…
[2022-03-22]한 국가의 리더의 중요성이 요즘처럼 크게 느껴질 때가 없다. 자국의 흥망성쇠는 물론 주변 국가에 끼치는 영향도 대단하다.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함으로 일으킨 21…
[2022-03-21]며칠 전 미국의 옛 한 정보 수장이 실토했다. 미국과 소련(특히 푸틴) 양측의 정보의 오판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유발시켰다는 것이다. 진단만은 맞는 진단이다. 우리 속담에 “원숭이…
[2022-03-21]지난 3월 11일 연방법원 버지니아 동부지원의 힐튼 판사는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등학교(이하 ‘TJ 과학고’)의 입학사정 재판에 관련된 또 하나의 판결을 내렸다. 이 판결은 그보다…
[2022-03-20]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