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이 전체를 나누고 쪼개어 각각의 나뉘어진 조각을 분석하는 쪽으로 발달하는 동안, 한의학은 나뉘어진 작은 부분의 정보를 통합해 전체의 모양을 그려내는 쪽으로 발달해 왔다. …
[2022-06-15]각종 피부질환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오기도 하지만 계절에 따라 형태가 다르게 오기도 한다. 덥고 습한 여름엔 습진발생이 많아지고 건조하고 추운 겨울엔 건선 등 매우 간지럽고…
[2022-06-15]최근 60대 초반의 남성이 교통사고 후 어지러운 증상과 함께 머리가 아픈 증상으로 내원하셨다. 바로 이틀 전 신호 대기를 하면서 정지하고 있다가 뒤에서 오는 차에 받혔는데, 뒤에…
[2022-06-15]지난 6월 4일에 열린 와싱톤 복지상조회 15차 총회에서 4년간 봉사 해 왔던 총무직 임기를 마치고 회원님들께 이임 인사까지 드리고 나니 순간적으로 홀가분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
[2022-06-15]신은 우리에게 하나가 되라고웃음을 주셨나 보다꽃 보고 웃고미소 보고 웃고사랑으로 웃는다신은 우리에게 힘든 세상을 잘 견디라고형제와 자매 친구와 스승을 주셨나 보다형제와 자매를 보…
[2022-06-14]겨울을 막 난 빈 정원에 꽃을 심고 싶었다. 인터넷으로 꽃씨를 찾았다. 첫눈에 앙증맞은 꽃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작고 노란꽃들이 꽃대에 털복숭이처럼 붙어있는데 몽둥이 끝에는…
[2022-06-14]청와대는 흉지라고 생각해서 옮긴 게 아니다. 국민의 것이라고 역대 대통령께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정치를 시작하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돌려 드린 것이다. 흉지라고 생각하고 그래…
[2022-06-13]10여 년 전 일이다. 시부모님이 미국에 오셔서 남편 생일에 맞추어 나무 한 그루를 심고자 하셨다. 내가 고른 키가 크고 멋진 나무는 마다하시고 당신이 고르신 키가 자그마한 나무…
[2022-06-13]온 세상이 초록물로 넘실대는 계절에 손주 졸업식에 가는 날이다. 대학 2년생인 손녀가 운전하는 차에 동승, 차분하게 장장 4시간 넘게 운전해가는 대견함을 보면서, 세월의 빠름…
[2022-06-12]세계 어느 나라 역사나 고비마다 세대교체에 관한 갖가지 내력이 기록돼 있다. 우리나라는 심각한 세대교체의 수령을 헤매면서도 왠지 무심하게 넘어가는 분위기여서 매우 의아한 느낌이다…
[2022-06-12]눈맞고 비맞고 천둥소리에 놀라고번갯불에 눈뜨고추위에 얼고 더위에 목마르면서힘껏 자란붉은 장미와 흰 백합어제도 꽃 피워줘 고마운 꽃밭에자고 나니 남김없이꽃을 따갔네횡하니 바라 봐도…
[2022-06-12]몇 주 전이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있었던 어느 바둑 모임에서 경찰복을 입은 아시아인 하나가 나를 보고 반겼다. 그러면서 자기를 기억하겠느냐고 물어왔다. 순간 당황했다. 어디에…
[2022-06-12]책을 읽으며 소일하기로 하며 첫 번째 손에 잡힌 책이 이광수 대표 문학 선집 중 ‘흙’이란 장편소설이다. 춘원이 동아일보 편집국장 시절인 1932년 4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29…
[2022-06-09]최근 이자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재융자 수요는 거의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지난 몇 년 동안은 사실 낮은 다운 페이먼트로 주택을 구입한 많은 이들이 주택구입 후에 어…
[2022-06-09]인플레의 불이 안 꺼지고 있다. 인플레를 잡는다고 금리인상을 막 퍼부었는데도 인플레는 못 잡고 경기만 더 침체돼 간다. 빈대를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 격이다. 아무튼 지금의 …
[2022-06-09]이 말은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쉬운 데서 시작하고, 큰일을 할 때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데서 일어나고,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세세한 일에서 …
[2022-06-09]미국에서 발행된 의학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제일 많이 진단을 받고 있는 질병 중에 하나가 바로 고혈압이다. 약국에서도 가장 많이 조제가 되고 있는 전 문의약품 중에 하나도 마…
[2022-06-08]족저근막은 발바닥 전체에 퍼져있으면서 보행 시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발바닥에 과한 충격이 가해졌거나 적은 충격이라도 반복, 장기적으로 받게 되면 얇은…
[2022-06-08]53세 여성 환자가 머리가 아프다며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는 마치 전기가 찌릿찌릿 통하는 것 같은 통증을 호소했다. 아픈 부위는 주로 머리의 뒷부분이나 목 뒤쪽이었다. 특징적인 …
[2022-06-08]유월로 접어들자 무덥고 습한 열기가 벌써 뜨거운 여름을 예고한다. 무성한 나무들이 병풍처럼 사방에 둘러쳐 있으니 마치 초록색으로 도배를 한 듯 녹음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2022-06-08]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