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는 ‘스와인 플루’라는 신종 독감으로 인해 비상이 걸려 있다. 신종플루(H1N1) 바이러스가 전파하는 이 신종 독감은 전염율이 얼마나 빠른지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이 …
[2009-11-17]오십이 넘은 나이에 뭐하러 이민 가느냐는 친구들의 핀잔을 들으며 미국에 왔다. 그리고 한인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도 모른 채 도미 4개월 만에 한인연합회와 인연을 맺고 꼭 삼 년…
[2009-11-17]인간을 우리는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그것은 인간들만이 가질 수 있는 뛰어난 언어 구사 능력 때문이리라. 이 언어 능력이 인간에게 인간다운 지혜요 지식도 가져다 주니 말이다. …
[2009-11-16]나에게는 별로 유쾌하지 않는 세 사람의 전도자가 기억 속에 남아있다. 첫 번째는 몇 년 전 DC에서 비엔나 역 쪽으로 오는 전철 내에서 만난 전도자다. 양복을 잘 차려 입은 4…
[2009-11-16]딸 집으로 가는 길은 두 개의 물밑 잠행(潛行)이 필수인데 오고 가는 시간대나 교통상황에 따라 어느 쪽을 택하든 우리 부부의 마음이지만 보통은 북행 95번 국도를 통해 맥헨리 터…
[2009-11-14]20세기 미소 냉전의 대표적 상징물이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게 11월 9일로 20년이 되었다. 1982년 필자가 서부 베를린에 브란덴베르그 궁전문 부근에 있던 찰리 지점을 통과…
[2009-11-14]얼마 전 서울에 갔을 때 거리의 간판들이 외국어로 많이 쓰여 있는 것을 보았다. 눈길을 끄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그렇게 천박스러운 글을 상점에 써 붙였는지 옆에…
[2009-11-14]김용미( 수필가. 포토맥.MD) 내가 처음 빨아본 빨래는 마루 닦는 걸레였다. 날이 저물어 버섯같이 오그린 초가의 굴뚝에서 저녁밥 짓는 연기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누가 먼저랄 것…
[2009-11-13]번득이는 햇살 안으로 파고드는 그리움 나뭇잎 손바닥 펴 뒷골목 가리고... 사각의 건물 이방인의 외딴 고독 둥글게 감싸 안고 푸른 그림 그린다 단풍…
[2009-11-13]개인과 가정과 경제 위기 속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아진 것 같다. 특히 미국의 경제 위기로 인해 모든 삶의 분야에 큰 타격을 받았다. 직업 보장은 점점 없어지면서 …
[2009-11-13]기쁨잔치 하던 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혜와 감찰하심을 체험하고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과 기쁨을 나의 하나님께 돌려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버지니아 거…
[2009-11-12]먼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장년으로 우뚝 선 지구촌교회의 성도님들과 목회자 그리고 헌신된 일꾼들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된 이름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창립…
[2009-11-12]한번으로 끝내도 될 문인세계의 금기(?)를 외면하면서까지, ‘그리운 풍금소리’ 출판기념회를 두 번씩이나 열어야 했던 무례는 필자의 평신도인생 쓴 소리 칼럼 애독자들이 꽤나 있을 …
[2009-11-12]산이 단풍이다 담황색 담홍색 사치하다 수다스런 바람이 숲을 간질이니 사각사각 모두 벗는다 초가 추녀 밑엔 덜 된 수정과 분홍 젖퉁이 들어낸 채 부끄럼 없이 줄…
[2009-11-12]지난 11월 5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 후드 기지에서 일반 반자동 권총 2정을 들고 동료 군인들을 향해 100여발의 총탄을 무차별 난사함으로써 현장에서 13명을 숨지게 하고 30…
[2009-11-11]근래 2012년과 관련된 사건들이 미디아의 흥미 거리로 관심을 끌고 있다. 마야년력으로 지구의 마지막이 온다든지, 천문학 예측으로 항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든지, 한반도와 관련해서 …
[2009-11-11]지역 언론에 ‘한미 FTA 미의회 비준 버지니아 준비위원회’가 발대식을 갖는다는 보도를 접했다. 지난 2006년 노무현 정부 시기 시작하고 체결된 한미 FTA는 3년여가 지나…
[2009-11-10]우선 베트남 참전용사들 대다수가 한국정부의 부정적인 입장을 알고 뿔이 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미국에 계시는 월남참전 전우들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시민권을 갖고 있는…
[2009-11-10]눈으로 보는 변화가 가장 선명한 계절 속에 하늘도 높고 푸르다. 나무들은 오색단풍으로 곱게 옷을 갈아입으며 화려함을 펼쳐내고 있고 성급히 낙엽 되어 떨어져 뒹구는 모습은 보면 애…
[2009-11-07]아담과 이브의 첫 아들 가인은 자기 동생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인류 역사의 첫 살인자가 되었다. 가인과 아벨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었던바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2009-11-07]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