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정신의 중요성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말을 물가로 끌고 갈수는 있지만 물을 먹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고 또 동기를 부여해서 나도, 우리도 한번 잘…
[2009-12-22]첫 눈이 탐스럽게 내리고 있다. 온천지는 흰 눈에 덮이고 주위에 늘어선 우중충한 푸른 솔나무 가지위에 탐스러운 눈꽃을 아름답게 펼쳐내고 있다. 창밖 환하게 밝히는 가로등 아래로 …
[2009-12-22]12월은 한 해의 꽃과 같은 달이다. 12월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한다. 함께 하는 사람도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고, 잊어…
[2009-12-19]“소세지 만드는 공정을 본 사람은 소세지를 못 먹는다(Those who have watched how sausage is made cannot eat sausage)”라는 미국 …
[2009-12-19]빛 바래 지는 세월이라도 제멋에 겨운 사연이 있어 누누이 당부 받은 숨겨둔 편지 들고 기지개로 허리 펴며 노을 속으로 가는데 끝 닿지 않는 길 마음…
[2009-12-18]연말 할러데이 시즌, 미국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나 망년회 모임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모여 앉아 가장 즐기는 간식 중의 하나가 바로 팝콘이다.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는 데서 오…
[2009-12-18]겨울의 문턱에 들어서자 나뭇잎을 바람의 손을 빌어 대지에 공손히 되돌려 주었다 나는 도반들과 동안거에 들어가 겨울내 다소곳이 앉아 숨결을 고르며 영혼에 묻은 때를…
[2009-12-18]슬래미 어워드의 시상식을 텔레비전을 통해 관람했다. 나는 힘내기를 하는 프로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회의 규모가 하도 엄청나고 무엇이 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가는가 궁금…
[2009-12-18]제1회 청강문학상 대상을 금년 가을에 받은 주경로 소설 ‘스터디 그룹’은 그 부제가 말해 주듯이 사랑을 통해 풀어낸 한반도통일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찌 보면 통일과 사랑은 따로…
[2009-12-17]채기병 워싱턴 가정상담소 올해 초에 “2009년에는 무엇 무엇을 해야지”라고 다짐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해야 할 12월이 왔다. 올해에 다짐한 마음의 소…
[2009-12-17]옛날 중동 지역에 어떤 한 부자 노인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노인이 한적한 길을 지나고 있었는데 어느 집에서 자녀들이 슬피 우는 소리가 들렸다. 노인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그…
[2009-12-17]나이 오십이 넘은 세대들에게 고국에서 보낸 젊은 날의 크리스마스 기억은 어떤 것이 있을까. 호화로운 크리스마스 장식은 없었던 것 같다. 색종이로 고리 모양을 만들어 벽을 치장했던…
[2009-12-16]권총을 항상 소지하고 가게 문을 여닫은 지 28년, 30대 말부터의 일이였으며 이제 막 은퇴와 함께 총을 내려놓았다. 험한 경험도 위험을 느꼈던 상황도 여러 번 경험하였지만 항…
[2009-12-16]가정이 어려워 무료급식을 하며 학교도 나오지 않은 학생이 늘어나는 경제위기이다. 학교가 문을 닫기 직전에 놓여있는 이웃 학교를 돕기 위해 메릴랜드장로교회 임지혜 사모가 온 맘 다…
[2009-12-16]막걸리 열풍이 불고 있다. 송구영신(送舊迎新) 각종 모임에서 ‘막소사’까지 뜨고 있다. ‘막소사’는 소주와 사이다를 섞은 순한 폭탄주 중의 하나다. 필자의 체험으로도 막걸리는 …
[2009-12-16]예전에 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서도 외국 영화 보는 것을 참 좋아했다. 그 당시에는 행복하게 막을 내리는 한국영화를 보는 것보다 여운이 흐르는 그런 외국 영화를 더 좋아했…
[2009-12-15]한국과 미국은 매년 양국의 국방장관이 군 고위 장성은 대동하고 안보회의를 갖는다. 금년의 회의가 41차 한미안보회의였다. 이번 안보회의에서 양국 국방장관은 양국의 동맹관계를 …
[2009-12-15]매년 12월 16일은 우리 민족의 큰 은인이요 스승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임진, 정유왜란의 마지막 큰 싸움이었던 노량해전에서 적탄에 맞아 장렬히 전사하신 전몰일이다. 15…
[2009-12-15]자동차 없이 일상생활을 하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은 미국생활에서 약 2년 이상을 한 대 밖에 없는 차량을 아내와 함께 번갈아 가면서 생활을 해오던 중이었다. 목회활동 범위는 더 넓…
[2009-12-15]또 한해가 세월의 저편으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마지막 한 달 세모의 의미는 언제나 아쉬우면서도 또한 무거운 것 같다. 사회적으로 유난히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올해를 보내며…
[2009-12-15]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