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WBS-TV를 통해 방영된 남북이산가족 상봉과 탈북자 문제에 대한 특집 다큐 ‘잃어버린 60년’을 보았다. 다큐는 그동안 이산가족 문제에 무관심했던 우리의 게으름을 반…
[2010-11-17]“아직도 그런 사람을 지인이라고 찾아다니십니까?” 모처럼 장로님을 만나러 갔던 W 교회의 담임 목사한테서 뜻밖의 볼멘 인사를 받고 몹시 당황 했습니다. 저 보고 들으라는 듯이 친…
[2010-11-17]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 감동 또 감동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어제 버지니아의 성정 바오로 성당에서 선천성 사지기형 일급 장애를 갖고 태어나 갖은 역경을 딛고 일어나 일류…
[2010-11-16]여행 중에 고릴라처럼 거대한 한 체인 스토어에 들어섰다. 체인 스토어가 모두 그렇듯이 어느 곳에서도 모두 한결같은 분위기와 이미지다. 그날도 생전 처음 와 본 도시에서 필수품을 …
[2010-11-16]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목사가 55년 전에 세운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가 지난달 18일 남가주 연방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제출했다. 남가주…
[2010-11-15]수덕 처녀의 공이 너무 크고 갸륵하여 수덕사라 불리는 사찰. 대사 원효도 힘을 보태어 그 웅장함을 한층 더해주는 운치 있는 곳이 아닌가? 이곳저곳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디선가 그…
[2010-11-15]버릴 것 다 버린 육체 혼만 남아 한줌 흙을 그리워한다. 태어난 순수한 그곳 쫓겨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마음의 에덴동산 그곳으로 나 돌아가리라. 성스러운 그…
[2010-11-13]만추야 깊었느-냐 동춘아 밝았느-냐 시조가 읊어지도록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만추되어 산책길을 환하게 밝히더니 어느새 우수수 떨어져 발자국소리만 요란하다 …
[2010-11-13]버지니아의 단풍 곱게 물드는 10월! 야자수가 하늘거리는 LA에서 열린 국제 동문회를 마치고 3대의 대형버스에 오른 동문들과 함께 50년 전 꿈 많고 발랄했던 여고시절 추억을 꺼…
[2010-11-13]서울 G20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도에 가서 외교활동을 했다. 그는 지난 6일 미국과 인도 기업 경영인들의 회의에 참석하고 미국-인도 간 무역은 연…
[2010-11-13]길을 지나다 보면 가구들이 집 앞에 혼잡스럽게 싸여 있는 을씨년스러운 광경을 가끔 보게 된다. 세입자들이 집세를 못 내어서 강제 퇴거를 당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비극이기도 하지만 …
[2010-11-13]예나 지금이나 설 명절 만 되면 떡국을 먹고 나이도 한 살씩 더 먹는다. 어렸을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설날부터 열흘간이나 계속하여 떡국을 먹은 적이 있다. 어머니는 내가 …
[2010-11-13]피는 못 속인다는 말을 흔히들 쓴다. 어떤 일을 잘 했거나 못 했거나 그 일의 내력을 더 깊이 있게 드러낼 때 쓰인다. 그 말이 맞는 말 같다. 나는 내가 생각해도 평상시는 …
[2010-11-12]참으로 조심스럽고 두려운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이러한 제목의 글을 쓸 자격이 있을까 주저하다가 그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하는 작은 믿음이 있어서 펜을 들었다. 올…
[2010-11-12]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중국의 국력이나 국제적 지위는 막강하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금주 G20 서울 정상회담에서도 중국의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가 중요한 토…
[2010-11-12]도덕적 약점 없이 출발 했다는 각하의 말씀과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차를 마시며 비상 대책에 참석한 각하를 비롯 각료 18명중 15명이 병력을 기피한 각하와 각료님들의 아…
[2010-11-11]손에 박힌 가시는 뽑히고 만다.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면 각양각색의 불우이웃돕기, 노인복지, 종교기관의 모금 활동이 시작된다. 영혼은 정직한 호흡이다. 동포사회는 삼중고로 ‘돈(기…
[2010-11-11]얼마전 “봉은사 땅밟기” 라는 동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는 이맛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일로 기독교는 다시 한번 명진 스님의 매서운 회초리를 맞았다. 뭐가 문제인가…
[2010-11-11]11월 2일에 실시된 중간 선거에서는 미국 정계에 새로운 ‘떠오르는 별들’을 많이 배출했다. 쿠바 난민 출신의 부모를 둔 ‘마르코 루비오’는 공화당 후보로 플로리다 주에서 상…
[2010-11-10]늦가을 스치는 썰렁한 바람에 낙엽은 흩날려 굴러다니는데 쓸쓸한 찻잔에 그리움 담아 마시니 고독의 향기가 그림자로 다가옵니다 산에도 들에도 가을이 깊어가는 밤 은하수…
[2010-11-10]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