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민 와서 앞만보고 살다가 65세가 넘어 가끔 여행을 하면서 미국인들의 질서와 매너에 감동을 느끼게 된다. 얼마 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탑승해 신시내티에서 다른 비…
[2015-02-28]최근에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법치주의 훼손 행위에 관한 보도들을 접했다. 우선 앨라배마 주 대법원장의 행위가 그 중 하나였다. 앨라배마 주 관할 지방법원이 앨라배마 주의…
[2015-02-27]대학(大學)에 나오는 격물치지(格物致知)는 ‘어떤 일에 깊이 있는 지식을 터득 하게 되면 모든 사물의 이치를 깨닫게 된다’는 말로 요약 할 수 있다. 조약돌을 가지고 놀아본 …
[2015-02-27]전문직 단기 취업비자(H-1B) 소지자의 배우자들에 대한 취업 허용안이 5월 2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일전에 ‘H-1B 배우자’를 위한 취업증 발급에 관한 법안이 의회에서…
[2015-02-27]한반도 분단 70년이 가까워 온다. 이 긴 분단의 역사가 이어지는 동안 통일구상을 위한 남북간의 직,간접적인 대화와 접촉은 간혹 있었으나 실제로 진척된 것은 하나도 없다. 200…
[2015-02-26]요즘 우주 과학의 발전으로 우주의 아름다운 모습이나 태양계 형성의 비밀을 밝혀 줄만한 놀라운 발견들이 자주 보도 된다. 지난 해 11월 혜성 탐사선 로제타호의 우주탐사로봇 필레(…
[2015-02-26]밤새 내린 눈이 인간의 모든 것을 정지 시킨 것 같다. 그래도 생업이 걱정되어 늦었지만 일터로 향한다. 가는 도중 문득 1950년대 영화 속 장면 같은 역전과 시내를 보고 스마트…
[2015-02-26]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권불십년이라는 말과 함께 한때 사람들 입에 자주 회자 되곤 했었다. 그런데 요즈음 세상에선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기가 무색 해졌다. 이른 봄에 …
[2015-02-25]매해 2월은 청소년 데이트 폭력 인식의 달이다. 미국 심리학 협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의 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미국 청소년들 중 1…
[2015-02-25]“너 한입, 나 한입. 아, 맛있다. 이렇게 나누어 먹으며 사는 게 인생 아니겠냐?” 딱 그런 대화가 들리는 것 같다. 그런데 서로 나누어 먹고 있는 인생(?)은 두 사람이 …
[2015-02-25]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뒷뜰 언덕받이에 50여 년의 세월을 짊어지고 서 있는 플라타너스(sycamore tree)에 눈길을 보낸다. 플라타너스는 어린 시절 기억 속의 학교나 공원엔 …
[2015-02-24]형부가 돌아가셔서 한국엘 다녀왔다. 어머니 장례식 때가 마지막이었으니 19년 만의 방문이었다. 오직 언니와 함께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여행계획도 없이 급하게 떠난 길이었다. 언니네…
[2015-02-24]정원의 주인이신 저분은 나무들이 제멋대로 자라도록 두시지만, 마음에 두신 나무가 있으면 새로 돋는 순이나 가지를 가차 없이 잘라 버리기도 하십니다 부러진 갈대도 …
[2015-02-24]넓은 보폭으로 나아간다 영하의 날씨에 때 묻은 거적만 두른 남자 휠체어에 앉아 있다 한 번도 인사한 적 없어 이제 도와줄 수도 없는 사이 매일같이 마주쳤던 지난 어느…
[2015-02-24]누구는 꽃이 피었다 하고 누구는 피터지게 앓다 앓다 피 토한 상사라 한다 붉은 동백 송이송이 열었다 그 어떤 꽃이 쉽게 열릴 수 있을까 어느 날 나도 사랑 되고 감…
[2015-02-24]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중 하나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 중 하나는 “죽음과 세금 말고는 확실한 게 없다(Nothing is certain but death and taxes)”라…
[2015-02-21]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작 펄만. 그가 뉴욕 링컨쎈터에서 연주회를 할 때 예상치 않게 줄 하나가 끊어졌다. 평소 준비가 철저하고 실수하지 않은 그 였기에 청중은 더욱 안타까웠…
[2015-02-21]한국 신문이나 방송에서 들려오는 졸업 소식에 잊고 있던 중학교 시절이 떠오른다. 검정 교복과 빳빳하게 풀 먹인 흰 카라 위에 빛나던 학교 뺏지와 이름표, 검은색 쓰리세븐 가방을…
[2015-02-21]그대 손 잡고 가는 이길 안내자도 인도자도 없건만 보이지 않는 그대 약속 안에서 어둡고 헤아릴 수 없는 그 길을 오늘도 걷고…
[2015-02-21]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