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ántos (깐또스) 몇?. hijo (이호) 아들. tiene (띠에네) 당신은 가지고 있다. usted (우스뗏) 당신. 손자가 몇명입니까? ¿Cuántos nietos …
[2022-06-15]물건 값을 물어보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다. cuánto (꾸안또) 얼마? vale (발레) 값이 나가다. 영어의 value. 같은 의미로 cuesta (꾸에스따) …
[2022-06-14]닭이나 칠면조를 통으로 먹다 보면 가슴 쪽에서 한글의 ㅅ자 모양 또는 영어의 Y자 모양의 뼈가 나온다. 조류의 가슴뼈 앞에 있는 ㅅ자 또는 Y자 모양의 이 뼈가 바로 위시본(wi…
[2022-06-14]16 dieciséis (디에씨쎄이스) 17 diecisiete (디에씨씨에떼) 18 dieci…
[2022-06-09]11, 12, 13, 14, 15 숫자에는 뒤에 ce 가 붙는다.11 once (온쎄), 12 doce (도쎄), 13 trece (뜨레쎄) 14 catorce (까또…
[2022-06-08]대부분의 사립대학들의 재정보조 내역서에는 지원받는 재정보조금 내역의 거의 대부분인 72%~86%가 무상보조금 형태이다. 즉, 재정보조용 그랜트(장려금)나 장학금 등이라는 사실이다…
[2022-06-07]나이를 세는 방법도 문화에 따라 다르다. 그러니 미국의 나이 세는 방법과 우리의 나이 세는 방법도 다를 밖에. 그런데 우리의 나이 세는 방법(보통 ‘세는 나이’라고 말한다) 중에…
[2022-06-07]Aprendo(아프렌도) 나는 배운다. español(에스빠뇰) 스페인어. Fácil(화실) 쉽게, 쉬운. 한국일보에 올라 아미고 가 5월 초부터 연재하는데 다 모으지 못하신분은…
[2022-06-06]tú (뚜) 너는, 네가. eres (에레스) 너는 ….이다. rey (레이) 임금, 왕.가까운 사이, 즉 친구, 연인, 부부, 가족 사이에 상대방을 …
[2022-06-05]tú (뚜) 너는, 네가. eres (에레스) 너는 ….이다. mi (미) 나의. amor(아모르) 사랑. 멕시코의 Rio Roma라는 보컬팀이 작년에 위 제목의 노래를 내놓았다…
[2022-06-02]Yo(요) 나는, 내가. soy(쏘이) 나는 …이다. coreano(꼬레아노) 한국사람(남자).한국여자는 coreano의 끝에 있는 o가 a로 변해서 coreana(꼬레…
[2022-06-01]중남미 사람들에게 인사는 매우 중요하다고 이미 말씀드렸다. 우리가 스페인어로 친절하게 인사를 하면 그 사람의 표정은 물론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2022-05-23]길거리에서 낯선 손아래 사람을 부를때, 또는 식당이나 가게에서 나보다 손아래 되는 종업원을 부르려면 어떻게 하나? 이럴땐 친구를 뜻하는 말 amigo! (아미고)를 써서 부르…
[2022-05-19]해가 지고나서 만날때 하는 인사다. noche (노체) 밤 night 은 tarde 오후와 같이 여성명사이므로 형용해 주는 bueno 의 o가 a 로 변한다. 아침인사 Buen…
[2022-05-18]Buenas: bueno (부에노) 좋은 tarde (따르데) 오후, 여성명사라서 bueno 가 buena가 되었고 Buenos días처럼 간절한 마음이 들어가 s를 붙였다. …
[2022-05-17]Bueno(부에노) 좋은. día (디아) 날, 낮. 영어의 day. 영어의 Good morning 과 같은 인사인데 morning (아침) 대신 day 즉 día (디아)를 …
[2022-05-16]Bésame, bésame mucho / Kiss me, kiss me much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última vez / As if were …
[2022-05-11]각 나라의 가장 기본적인 상징은 그 나라의 국기다. 우리나라의 태극기와 미국의 성조기가 나라의 상징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국기 이외에도 그 나라를 상징하는 것…
[2022-05-10]Bien (비엔) 잘. 영어의 fine 또는 well 에 해당하는 부사이다. 잘 있다. 잘 지낸다는 대답이다. Bien 은 무슨 일을 잘 했을때 잘했다고 …
[2022-05-08]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저지한인동포회관(KCC)이 마침내 합병을 완료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KCS는 21일 뉴저지 테너…
“TJ 과학고가 입학절차를 무시험으로 변경한 것은 명백한 아시안 차별이었습니다.”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21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사모(회장 오연수)는 제11회 쇼케이스 및 어워드 나잇을 지난 17일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사모는 한국어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