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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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정부,‘이민자 언어 서비스’ 정보 제공
워싱턴 DC 비영어권 이민자를 대상으로 언어 서비스 요청권에 관한 설명회가 오는 19일 콜롬비아 하이츠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다. 언어 서비스 설명회는 DC 언어 서비스 연…
[2008-07-14]40번 선상 교통 신호체계 재조정
메릴랜드 지역 U.S. 40번 선상의 일부 교통 신호등 체계가 올 여름부터 재조정된다. 주 고속도로국은 U.S. 40번 선상의 버그만스 레인과 린든 애브뉴 구간의 교통 흐름을…
[2008-07-14]워싱턴 몰 연못서 오리 17마리 떼죽음
워싱턴 몰의 링컨 메모리얼과 모뉴먼트 사이에 있는 공원 연못(Capitol Reflecting Pool)에서 오리 17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로 발견돼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2008-07-14]독성 식물 요리 섭취 6명 입원
독성 식물이 들어간 요리를 섭취한 한 가족 6명이 병원 신세를 지닌 사건이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게이더스버그에 거주하는 이들 가족은 실수로 정원 텃밭에서…
[2008-07-14]2층 관광버스 승객 육교에 충돌 사망
지붕이 없는 2층 관광버스에 탑승한 승객 2명이 육교 아래를 지나다 머리를 부딪쳐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사망자는 11일 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즈가 RFK 스타디움과 …
[2008-07-14]도시계획위·미술위 공동 DC 장기개선안 발표
‘세계의 수도 워싱턴 DC의 면모를 일신한다.’ 수도권 도시계획위원회(NCPC)와 전미 미술위원회(USCFA)가 공동으로 마련한 DC의 장기 개선계획이 10일 발표됐다. 2년간…
[2008-07-11]하워드 카운티, 주 4일 근무제 검토
하워드 카운티가 공무원의 주 4일 근무를 검토하고 있다. 켄 울만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공무원들의 근무 형태를 주 4일, 하루 10시간 근무하는 방법과…
[2008-07-11]작년 복권 판매액 16억불...역대 최고
메릴랜드의 작년 복권 판매액이 16억 달러를 넘어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복권국 관계자는 10일 지난달로 끝난 2008 회계연도의 복권 판매액이 16억7,300만 달러를 기…
[2008-07-11]체비 체이스 은행, 자이언트서 철수
체비 체이스 은행이 자이언트 매장 내에 운영 중이던 워싱턴 지역 54개 간이 지점 모두를 철수키로 했다. 체비 체이스 은행은 자이언트 측과 10년 계약을 맺고 매장 내에 간이…
[2008-07-11]금연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코리안리소스센터(KRC)는 ‘자녀와 함께 하는 흡연예방 프로그램’ 설문지 작성자중 추첨으로 상품권 당첨자를 뽑았다. 10일 오후 엘리콧시티 소재 KRC사무실에 열린 이 추첨에…
[2008-07-11]미셸 이 교육 개혁 “성공적”
DC 교육 개혁의 책임을 맡은 미셸 이 교육감이 부임한 후 1년간 DC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육감은 부임 직후 각종 개혁 정책을 추진하겠…
[2008-07-10]올 회계연도 2억 달러 예산 부족 전망
메릴랜드의 경제가 지금 같이 침체상황이 계속될 경우 지난 주 시작된 2009 회계연도에 2억 달러 정도의 예산 부족 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주 의회 전문의원들은 세금 …
[2008-07-10]버스 요금 30여만 불 훔친 일당 검거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작년부터 ‘훼어팩스 커넥터’ 버스의 요금함을 털어 총 32만6,000달러를 훔친 일당 2명을 체포했다. 버스를 청소하고 연료를 주입하는 일을 해온 스털링…
[2008-07-10]10대 고속도로 총격범 실형 면해
샬롯츠빌 근처 64번 고속도로에서 지난 3월 발생한 부작위 총격사건과 관련, 유죄를 인정한 16세 범인에게 실형 대신 소년원 특별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내려졌다. 법원은 9일 …
[2008-07-10]몽고메리카운티“불법체류자 단속 관여 않는다”
연방기관 색출작전 ‘방관’ 앤아룬델·라우든·PW 등 적극 협조와 대조 워싱턴 지역 각 지방정부들이 불법체류자 단속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몽고메리 카운티만이 종전…
[2008-07-09]“주택차압 위기 주민 돕자”
메릴랜드 최고심인 주 항소법원의 로버트 벨 원장이 주 내 모든 변호사를 상대로 주택 차압 위기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벨 원장은 7일 메릴랜드 변호사 면허를 가…
[2008-07-09]자전거 타고 가다 쓰레기차에 치어 사망
8일 DC 듀폰 서클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20대 여성이 쓰레기 차에 치어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여성은 마운트 플레전트 지역에 거주하는 앨리스 스완슨(…
[2008-07-09]작년 메트로 이용객 사상 최고 기록
지난 회계연도 메트로 이용객이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6월30일로 끝난 2008 회계연도의 메트로 이용객은 2억1,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작년보다도 700만 명이 …
[2008-07-09]28, 29번 주변도로 집중 교통단속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교통량이 많은 루트 28과 루트 29 및 주변도로에 대한 집중 교통단속을 벌인다. 경찰은 매년 여름 초반 100일 동안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가…
[2008-07-09]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학력 저조’
워싱턴 지역의 커뮤니티 칼리지들이 갈수록 지원자가 늘어나는 등 주목받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신입생의 상당수가 보충 학습이 필요할 정도로 학력 수준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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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 위해 세입자 정보 요구” - 2
[트렌드 이슈] 미국 소비자들 “값 오르기 … - 3[이런 일도] 미모의 여인에 태국 불교계 ‘발칵’… “승려들 유혹해 1,200만불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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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등록금 또 오른다 연 인상률 7%로 상… - 5
오늘 LA한인타운 음주단속 버몬트·워싱턴 체… - 6
이영애·’김건희 연관설’ 유튜버 2심 공방…… - 7
롱텀케어 보험의 새 기준 - 8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만 115억… - 9
‘신세계家’ 애니, ‘회장님 들어오십니다’ … - 10[진료실 밖 건강상식] 남아 엄마들이 한번씩 하는 고민… ‘포경수술,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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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베풀다가 ‘악몽’ 노숙자에 절도 ‘봉변… - 12
트럼프, 만성 정맥부전 진단 백악관 “건강 … - 13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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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 래퍼 마약 수사 무마 혐의..… - 16
마리화나 불법 재배 하시엔다 주택가서 - 17
오바마 “한동안 아슬아슬했지만”… 이혼설에 … - 18
트럼프 지지층 ‘엡스타인 파일’ 반발 확산 - 19
‘이규혁♥’ 손담비, 가짜뉴스 저격 “이렇게… - 20
트럼프 간섭에 ‘코카콜라 단맛 재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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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전 재외공관장에 사직서 요구 - 22
“한국전 정전협정 72주년 기억해야” - 23중국출장 갔다 출금 웰스파고, 출장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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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률 전 국장 북콘서트… 수익금 가정상담소… - 25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 - 26
MC몽, 소속사 떠난다… “올해 앨범 내고 … - 27
‘해고’ 못하니 ‘사임’ 트럼프, 파월 ‘압… - 28[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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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흑염소 농축] “여름철 면역력·피…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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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트럼프, 펜타닐 유통 처벌 강화법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미국내 펜타닐 관련 물질 유통업자 처벌 강화법안에 서명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한 후 …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되나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성균관대 SF베이 동창회 골프 토너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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