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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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테러’ 공범 있나
아이빈스 혼자 안 들키고 제조 힘들어 지난 2001년 9.11 직후 미국을 온통 공포로 몰아넣었던 탄저균 테러사건의 용의자가 자살함에 따라 공범 여부가 미스터리로 남게 됐다…
[2008-08-06]서민주택 거주 고소득자 퇴거 위기
훼어팩스 카운티가 저소득층용 지원주택으로 활용하고 있는 애난데일의 웨지 우드 아파트에 기준 이상 소득자가 많아 상당수가 퇴거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카운티…
[2008-08-06]주립대학 내년도 등록금 7.3% 인상
버지니아의 주립대학들이 일제히 등록금 인상을 단행, 내년도학비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버지니아 고등교육위원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다음 학년도 주립대학 평균 등록금은 버지니아…
[2008-08-06]버지니아, 대선 최대 격전지로
공화 40년 아성 ‘흔들’...민주 총력전 양당, 부통령 후보로 VA 출신 주목 케인 지사-캔터 하원 부총무 맞대결 가능성도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지니아 …
[2008-08-05]워싱턴 디지털 서비스 전국 ‘최상위’
메릴랜드 앤아룬델카운티 정부의 인터넷 서비스가 전국에서 2번째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근 디지털 정부 센터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앤아룬델은 인구 50만명 이상 지역에서…
[2008-08-05]고교 식당에 음식 절도 감시카메라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 고등학교 식당에 음식물 도난 감시용 카메라가 설치된다. 카운티 교육청은 점심 식사 급식을 위해 줄을 서 기다리면서 일부 음식물을 정당하게 돈을 치르지 않고…
[2008-08-05]법원 웹사이트에 개인 소셜 넘버 노출
메릴랜드에서 지난 30년간 교통위반 딱지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소셜 시큐리티 넘버를 포함한 개인 신상 정보가 인터넷에 공개될 수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불과 수 년 전만…
[2008-08-05]“그는 누군가를 죽이려 했다”
자살 탄저균 과학자의 심리치료사 충격 증언 ‘살인경향 지닌 반사회적 위험인물’ 진단 2001년 이전에도 독극물 중독 기도 하기도 탄저균 테러 용의자로 지…
[2008-08-04]북버지니아 관광산업 호조
신설 기념물들과 각종 수준 높은 행사 유치로 북버지니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알링턴, 훼어팩스, 라우든,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와 알렉산드리아의 당국자 및…
[2008-08-04]캔터 하원의원, 공화 부통령후보 물망
팀 케인 버지니아 주 지사가 민주당의 강력한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도 버지니아 정치인 한 명을 부통령 후보 군에 포함시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존 매…
[2008-08-04]UMD 출몰 짐승은 ‘사바나 고양이’
메릴랜드 대학 칼리지 파크 캠퍼스에서 최근 목격된 살쾡이 형상의 짐승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쿠거’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 당국은 감시 카메라에 찍힌 형상을 주 천…
[2008-08-04]12세 소녀 살해범은 의붓아버지
DC 노스이스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12세 소녀의 살해범은 의붓아버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살해범 펠리페 안토니오 카세레스(45) 씨가 지난 1일 제3경찰서에 자수해와 살…
[2008-08-04]탄저균 테러 혐의 과학자 ‘자살’
지난 2001년 9.11 직후 또 한 번 세상을 들끓게 했던 탄저균 테러 사건과 관련, 수사 대상이 됐던 생물학전 전문가가 연방 수사 당국의 기소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8-08-02]“건물 밖에서도 담배 못 피운다”
몽고메리 칼리지에서는 앞으로 실내는 물론 캠퍼스 내 전역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대학 당국은 이 같은 강력한 금연 규정을 1일부터 시행한다. 이 대학은 지난 2005…
[2008-08-02]이 콜리 감염자 15명으로 늘어
캠핑 중이던 청소년 14명 등 15명이 이 콜리 감염을 일으켜 이 중 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북버지니아 거주자로 버지니아의 고센 스카우트 캠프장에서 캠핑…
[2008-08-02]시장 집에서 다량의 마리화나
경찰 체포특공조 급습...32파운드 압수 PG카운티 버윈 하이츠 타운 칼보 시장 진입 과정서 개 2마리 사살 현직 시장 집에 경찰 체포특공조가 급습, 다량의 마리화나…
[2008-08-01]VA, 고속도로 성적표 ‘16위’
주 내 고속도로의 효율성에 관한 최근 조사에서 버지니아는 전국 16위, 메릴랜드는 37위에 랭크됐다. 최근 발표된 리즌 재단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고속도로의 기능과 투입 예산…
[2008-08-01]3년 연속 ‘가장 사업하기 좋은 주’ 선정
버지니아가 미 전국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주로 다시 선정됐다. 팀 케인 주지사는 31일 리치몬드 라디오 방송 WRVA의 ‘주지사에게 듣는다’ 프로그램에 출연, 경제전문지 포브…
[2008-08-01]매리엇 호텔 소유주 저택에 화재
매리엇 호텔 체인의 대주주인 존 메리엇 3세의 포토맥 저택에서 30일 밤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이 난 매리엇 3세 소유의 집은 시가 1,400만 달러짜리 대저택으로 현재 공사…
[2008-08-01]매나세스 집값 “폭탄 맞았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일부 지역의 집값이 폭락하고 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매나세스와 매나세스 파크 지역은 최근 특이한 부동산 장세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 …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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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 안가리는 이민단속…유치원 건물도 들어가… - 2
첫 인도계 뉴욕시장 맘다니…미국서 부상하는 … - 3
트럼프, 맘다니에 경고… “나한테 잘하지 않… - 4
‘월가 황제’ 다이먼, 맘다니에 “디트로이트… - 5
화물기 추락 사망 11명으로 늘어…이륙 직후… - 6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7명 매… - 7“한국인은 부끄러움이 없어요?”…택시 안 ‘소변·흡연’ 요구한 남성에 인도네시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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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부부 자택 등 7곳 압수수색…관저 … - 9
셧다운 장기화에 교통량 많은 40개 지역 항… - 10
북가주여선교회연합회, 선교찬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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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매스터코랄,크로스선교회 후원 음악회 - 12
‘월가 황제’ 다이먼, 맘다니에 “디트로이트… - 13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 - 14
세종한국학교, 학부모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 - 15
새누리교회, ‘홀리포니아 퍼레이드’ 실시 - 16‘힌두교 아내 개종’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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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칩 중국 판매금지에…젠슨황 “중국, AI… - 18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임원 구성’ - 19
‘한국의 사계절’케이푸드 행사 - 20상금 45만 달러 규모 연말 프로모션
- 21KCPAC 순회 강연- 주제
- 2222기 SF*덴버 평통 111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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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공화, ‘하원 민주당 5석 추가’… - 24제5대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선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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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종교 초월 연대 ‘국제종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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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밸리 KPA 졸업생 시상식 - 28
재무, 대법원의 깐깐한 심리에도 “관세소송 … - 29
“메디케이드 받은 불체자 색출하라” 1 - 30누구나선교회 창립8주년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2000316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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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트럼프 와이너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는 중국의 규칙을 따른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복합적 위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연필 한 자루, 그리고 스타인벡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국 규제 혁파의 메카 ‘선전’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지사별 뉴스
역대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탄생… 맘다니 과반 압승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메디케이드 받는 불체자 색출한다
“메디케어 파트 D 점검·가입 도와드려요”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한국 ‘전통공예 장인들의 숨결’
‘월가 황제’ 다이먼, 맘다니에 “디트로이트 시장에게 배우길”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
22기 SF*덴버 평통 111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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