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캄스탁 연방하원의원(VA)이 18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워싱턴 메트로 당국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캄스탁 의원은 폴 위드필드 메트로 사장에게 서면을 보내 지난 15일 레…
[2018-01-19]메릴랜드 주에서 평생 흡연할 경우 174만 달러를 잃게 된다. 또 버지니아 주에서는 평생 흡연할 때 132만 달러를 쓰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17일 인터넷 금융사이트 ‘월릿 허…
[2018-01-19]워싱턴 일대에 일명 ‘눈 폭탄’으로 불리는 폭설의 주기와 빈도가 매우 드물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올 겨울 워싱턴에는 최남부인 루이지애나와 조지아주 보다도 눈이 적게 오면서 일부…
[2018-01-19]버지니아 주가 미국에서 은퇴해서 살기에 가장 좋은 주 5위에 올랐다. 인터넷 금융사이트 월렛 허브가 생활비, 삶의 질, 의료 시스템 수준 등을 기준으로 은퇴하기 좋은 주 전국 순…
[2018-01-18]불경기로 덩치 줄이기에 나섰던 워싱턴DC의 법률 사무소들이 최근 들어 다시 규모를 늘리고 있다. WTOP 17일 보도에 따르면 불경기동안 20% 이상 규모를 줄인 법조계의 영향으…
[2018-01-18]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며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생긴 폐의약품 수거함이 인기다.WTOP 16일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 소재 ‘델레이 약국’에 설치된 …
[2018-01-18]워싱턴 DC 최대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2018 워싱턴 오토쇼(The Washington Auto Show)’가 26일(금) 열흘간의 일정으로 DC 월터 E 컨벤션센터에서 …
[2018-01-18]한파로 인해 워싱턴 DC 곳곳에서 수도관 동파가 급증해 주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방송에 따르면 봄학기 개강이 가까워지고 있는 하워드 대학교의 수…
[2018-01-17]리스버그, 라우든, 퍼셀빌 지역에 이어 프레드릭스버그, 스팟실베니아 지역 등 버지니아 곳곳에 KKK의 전단지들이 뿌려지고 있어 지역경찰과 FBI가 수사에 나섰다.KKK 전단지들은…
[2018-01-17]북버지니아 주민들이 전국에서 다이어트를 제일 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반면 전국에서 비만 주민의 비율이 가장 크게 늘어난 지역은 메릴랜드 소머셋 카운티였다.온라인 매체 ‘24/…
[2018-01-17]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연안 90% 지역 석유 및 가스 시추 허용 방안이 버지니아 주정치인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랄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즉각적으로 지역 유력자들부터 환경…
[2018-01-16]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릴랜드 볼티모어와 워싱턴DC가 전국에서 빈대(베드버그)가 가장 많은 도시 1, 2위에 나란히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해충방제업체인 올킨스가 최근 발표…
[2018-01-16]버지니아주의 여성 재소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정당국 발표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남성 교도수 수감자는 단 11명 늘었던…
[2018-01-14]워싱턴DC를 관광해 본 한인들은 화장실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라는 사실을 공감할 것이다. 인근 버지니아, 메릴랜드와는 달리 단독 건물로 된 상점이나 프랜차이즈 매장도 흔치 않고,…
[2018-01-1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부부가 이사할 새로운 집 사냥에 나섰다.현재 DC 칼로라마 지역의 7,000스퀘어피트짜리 주택을 렌트해 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파파라치와 시위…
[2018-01-12]워싱턴DC가 전국에서 백인과 흑인 주민간의 삶의 질 격차가 큰 곳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주는 흑백간 삶의 질 격차가 가장 작은 주 8위와 17위에 등재됐다.인터넷 금…
[2018-01-12]버지니아 주의회가 지난 10일부터 6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공화·민주당이 비슷한 의석(상·하원, 각 21-19, 51-49)을 차지한 가운데 연방정부의 세제 개혁안과 메트로 …
[2018-01-12]버지니아대(UVA)가 월스트릿저널과 영국 대학정보조사기관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공동 선정해 발표한 ‘2018 최우수 공립대학 순위’에서 10위에 랭크됐다.이어 메릴랜드 대학…
[2018-01-11]지난해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 파문이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정초부터 경찰과 각 수사기관이 워싱턴 지역의 주요 대학들을 대상으로 30여건 이상의 성범…
[2018-01-11]버지니아의 웃브리지를 포함한 프린스 윌리엄, 스테포드와 스팟실베니아 카운티에서 워싱턴 DC로 고속 페리서비스가 추진된다. 이는 DC로 출퇴근하는 이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
[2018-01-11]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