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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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식 한창
-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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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 미국이 K-푸드 주력시장… 중국 제치고 1위 부상
- CJ, 미국서 전통주 문화 확산 나서
- “해외 소포 파손·폐기·배송지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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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가장 큰 약점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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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텐 불내증’ 셰프가 빵집을? 고객 향한 온기 담은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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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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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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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포커스] “모든 니코틴은 심혈관 독소…청소년 중독 방지 대책 시급”
-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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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워싱턴 인구 535만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인구가 지난해보다 한단계 떨어져 전국에서 9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지난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발표한 전국 도시 및 카운티별 인구 현황 …
[2009-03-24]노선버스 서비스 대폭 축소
워싱턴 지역의 대표적인 노선 버스들이 서비스를 대폭 축소한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라이드 온’은 2주 후부터 1차 노선 감축을 시행하는 데 이어 추가 축소를 위해 주민 공청회를…
[2009-03-24]대학 학비 선납제 3만9천명 신규 참여
버지니아 주립대학의 등록금 선납 프로그램에 모두 3,900명이 참여했다. ‘버지니아 선납 교육 프로그램’(VPEP) 측은 작년 12월1일부터 3월15일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4…
[2009-03-24]3명 살해 살인범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이던 재소자가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볼티모어의 수퍼맥스 교도소는 23일 살인범 케빈 존스가 자신의 감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교…
[2009-03-24]백악관 계란굴리기 입장권 온라인 배포
백악관의 연례 계란 굴리기 행사 입장권이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배포된다. 백악관 계란 굴리기는 지난 1878년 헤이스 대통령 때 시작돼 매년 부활절 무렵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리고…
[2009-03-24]에이즈 검사센터 확대
버지니아가 면역 결핍 바이러스인 HIV 검사 센터를 종전보다 더 늘리기로 했다. 현재 버지니아에는 HIV 감염자가 약 6천 명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수치는 버지…
[2009-03-23]에이즈 검사센터 확대
버지니아가 면역 결핍 바이러스인 HIV 검사 센터를 종전보다 더 늘리기로 했다. 현재 버지니아에는 HIV 감염자가 약 6천 명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수치는 버지…
[2009-03-23]주립대 평의회, “등록금 인상 불가피”
주 의회 의원들이 주립 대학의 등록금을 동결하고자 하는 가운데 주립 대학 평의회 기관(the University System of Maryland)의 총 책임자가 학비 인상 불가…
[2009-03-23]예산적자, 시 정부 1,632명 감원
워싱턴 일원의 각급 정부들이 예산 적자로 직원 수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DC 정부에서도 대규모 공무원 감원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20일 휀티 시장은 경기 침체로 지출 예산…
[2009-03-23]“세율 올라도 세부담은 줄어”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스 카운티의 부동산 세금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동안 대대적인 불체자 단속 등 강경 반이민 정책을 추진해 온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상당…
[2009-03-19]인터넷 매춘 시도 DC 경찰 동료 함정수사에 ‘덜컥’
DC 경찰이 DC 경찰을 체포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DC 경찰관 로버트 쉬미트는 지난달 호텔에서 성매매를 하려다 같은 DC 경찰국의 …
[2009-03-19]벨트웨이 I-66 확장사업 본격화
벨트웨이 안 쪽 I-66 고속도로의 확장 사업이 무산 위기를 극복하고 시행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수도권 교통계획위원회’(NCRTPB)는 18일 벨트웨이 안쪽 I-66의 …
[2009-03-19]유나이티드 새 축구장 랜도버 유력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이전이 확실시되는 DC 유나이티드 팀의 새 축구장 부지로 랜도버에 있는 모건 불러바드 메트로 역 근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잭 존슨 카운티 이그제큐티…
[2009-03-19]시내 인도 식당·술집 입갑판 단속
앞으로 DC 시내의 식당이나 술집들이 메뉴 등 안내판을 인도에 내 놓으면 불법으로 처벌받는다. 시 교통국은 이번 주부터 인도 입갑판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업주들에게 현재 …
[2009-03-19]각종 공공연금 반토막 됐다
DC·VA·MD 공무원연금 7개월 새 280억불 손실 미국의 주요 공공 연금들이 금융위기 충격에 자산 규모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지역의 각종 연금들도 엄청난 …
[2009-03-18]훼어팩스 수퍼바이저 모랜 지지
버지니아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브라이언 모랜 후보가 훼어팩스 카운티의 민주당 소속 수퍼바이저 대다수로부터 공식 지지를 획득했다. 또 카운티 교육위원회의 민주당 위원들도 모랜 …
[2009-03-18]판사 재량으로 가정폭력 혐의자 총기 압수
메릴랜드에서는 앞으로 가정폭력 혐의자 소유의 총기류를 판사 재량에 따라 압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하원은 17일 배우자에 대한 일시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져 있는 가정폭력 …
[2009-03-18]세금 징수 실적 7개월 연속 줄어들어
버지니아의 2월 세금 징수 실적이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의 지난 2월 징세액은 2008년 2월에 비해 13.6% 감소, 7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2월 통계는…
[2009-03-18]시내 주유소에 세금 혜택 등 지원 강구
DC 시내 주유소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차원에서 주유소에 각종 혜택을 주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해리 토마스 시의회 의원(5선거구)은 17일 신규 주유소 건립…
[2009-03-18]“운전 중 문자메시지 안 된다”
메릴랜드에서는 앞으로 운전 중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못하게 된다. 주 상원은 13일 운전 중 휴대 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경우 경찰관이 차를 세워 단속할 수 있도…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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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2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3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6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2 - 8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 9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 10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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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대만에 무기 팔면 스스로를 해칠 … - 12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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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14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 15
하워드 카운티·의회 미주 한인의 날 공동 선… - 16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7
NFL까지 접수한‘케이팝 데몬 헌터스’ - 18MD 락빌서 대형 트레일러,아파트 건물 충돌 직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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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카운티‘올해의 골프선수’에 한인 학생 - 20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21FBI 본부 영구 폐쇄, 레이건 빌딩으로 이전
- 22Meals Tax 미리 걷은 한인식당, 환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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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독감 감염자 역대 최고 - 24
네이버플러스 싱글맘 초청 위로 연말 행사 - 25
한양대 MD동문회 송년 모임 - 26H-1B ‘10만 달러 수수료’ 이의소송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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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노 이웃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 28
에스더하재단, 힐링캠프 - 29
문인회, 미니 출판기념회·송년 모임 - 30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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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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