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아버지에게 폭행 당해 사망한 발달장애아 현수를 기리는 동상 곁에 아름다운 봄꽃들이 심어졌다.지난 2014년 입양된지 넉 달 만에 미국인 양아버지에게 살해된 한인 입양아의 아픔이…
[2018-05-06]워싱턴 일원에 갑작스런 불볕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지난주가 ‘역사적인 5월 더위’로 기록됐다. 지난달 30일(월) 오후 3시30분 BWI 마샬공항 낮최고기온이 91도를 보이며, 1…
[2018-05-06]한인과 흑인 커뮤니티의 화합을 위한 축제가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열린다. 메릴랜드 대학교 볼티모어 캠퍼스(UMB)가 주최하는 ‘UMB Neighborhood Spring Fest…
[2018-05-04]국내로 불법 밀반입됐던 이라크 고대 유물들이 본국으로 돌아간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는 2일 발표를 통해 하비로비(Hobby Lobby)사에서 압수한 3,800여점의 이라크 …
[2018-05-04]올 가을 학기부터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초등학생들의 리세스 휴식시간이 두 배로 늘어난다.7월 1일부터 새로 시행되는 버지니아 주의 법안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리세스 시간이…
[2018-05-04]작년에 이어 올해도 네이비실(Navy SEAL) 합격자 및 지원자는 버지니아텍 출신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미 해군 소속 특수부대 네이비실(SEAL, Sea, Air, and L…
[2018-05-04]총기로 인한 VA의 유·청소년 희생자들이 지난 20년간 수백명에 이른다는 조사가 나왔다.연방질병통제센터(CDC)의 연간 통계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
[2018-05-04]
세계각국에서 모인 콜럼비아 칼리지 학생들이 ‘다문화 축제(2018 International Day)’를 통해 교류의 장을 펼쳤다. 3일 콜럼비아 칼리지 타이슨스 캠퍼스에서 개최된…
[2018-05-04]
자연이 아름다운 계절 5월은 야외 축제와 문화행사들이 풍성하다. 셰난도 사과꽃 축제, 번사이드 튤립농장 봄꽃축제 등 워싱턴 일원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정보들을 한데 모았다.…
[2018-05-03]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한 응급의료센터가 리스버그 이노바 라우든 병원에 신설된다.라우든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센터의 명칭은 ‘팩트’(FACT, Forensic Asse…
[2018-05-02]미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버지니아의 한 신문이 백인우월주의단체 KKK(Ku Klux Klan)의 회원모집 전단지 사진을 여과없이 게재해 빈축을 사고 있다. 버지니아 웨스트…
[2018-05-02]페어팩스 카운티가 에어 비앤비(Airbnb) 등 단기민박에 관한 공청회를 오는 3일(목) 실시한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이날 오후 7시30분 ‘단기민박 계획위원회’ 공청회를 열어 …
[2018-05-02]50번 고속도로의 차선확장 공사가 완료됐다. 예정보다 한달 빨리 끝난 이 공사로 50번 고속도로 애나폴리스 세번대교(Severn River Bridge) 지역의 동쪽방향 차선은 …
[2018-05-02]버지니아 애난데일을 관할하는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장에 여성이 부임했다. 지난달 25일 서장으로 임명된 브룩 라이트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공군으로 복무했고, 19년간 페…
[2018-05-02]워싱턴 DC 지역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모기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해충방제업체인 올킨이 최근 발표한 ‘모기 많은 50대 도시 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를 기준으로 워싱턴 DC는…
[2018-05-01]페어팩스 카운티 소방국장 리차드 바워스가 지난달 30일 은퇴하면서 1일부터 소방 구조대원으로 33년간 근무해온 존 카우신이 임시 소방국장직을 맡았다. 존 카우신 임시 소방국장은 …
[2018-05-01]페어팩스 카운티 공립 도서관들에서 유익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마더스데이, 생일, 베이비 샤워, 교회 여름학교 장식 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풍선 데코레이션 강습(Ballon F…
[2018-05-01]북 버지니아 지역 유명 종합병원들의 서비스가 ‘A’ 등급으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반면에 메릴랜드와 워싱턴 DC 지역의 종합병원들은 대부분 ‘C·D·F’ 등…
[2018-05-01]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불런 파크(Bull Run Regional Park)에는 요즘 커다란 사진기를 들고 있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모습들을 쉽게 발견한다. 1.5마일에 걸친 블…
[2018-04-29]전국에서 꽃가루 알러지가 가장 심한 주 15곳 순위에서 버지니아가 12위를 차지했다. 건강전문 매체 체트시트는 23일 전국천식 알러지재단이 2016년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꽃가…
[2018-04-29]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허경옥 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한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