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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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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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일제히 현금배당… 동급 은행 ‘최고 수준’
- “정부 셧다운, 경제 성장률에 1~2%p 악영향”
- FDA, 복제 약 승인절차 간소화
- “‘안정적인 노후’ 위해선 무조건 일찍 투자해야”
- MS, 월가전망 상회 호실적… 메타는 순익 급감
- 넷플릭스, 10대1 주식분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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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백투백 홈런’ 앞세운 토론토에 무너져… 2승3패 ‘벼랑끝’
- ‘손흥민 결승골 기여’ LAFC, PO 1R 첫 경기서 오스틴 2-1 제압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퍼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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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도 결국 사람이었다… 토론토, ‘투타’ 오타니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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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1회
- 세계 1위 연어 산지 노르웨이는 연어 회로 안 먹는다고?
- 등심? 안심?… 이제 돈가스도 9가지 맛 골라 먹는다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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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 합격 필수 ‘추천서’…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내용은?
- 감성적 만족과 분위기도 중요… 주목받는 ‘바이브 스쿨’
-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책들
- 단 한번의 실수? 대학은 ‘이유’를 듣고 싶어한다
- Chemical Engineering의 무한한 가능성
- 재정보조 성공의 법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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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 장기 ‘간’… 수치 정상이라도, 안심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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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영화] ‘스릴러이자 복수의 가치와 의미를 묻는 도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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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폐해’DC 전국 1위
마리화나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워싱턴 DC가 전국에서 마약사용으로 인한 폐해가 가장 심각한 도시임이 판명됐다. 온라인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전국 주별 마약사…
[2018-05-30]DC 내셔널 몰서 대형 독사 잡혀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거대한 독사가 잡혔다.22일 내셔널 몰 지역 이스트 포토맥 공원 북동쪽에서 발견된 이 대형 뱀은 코퍼헤드(Copperheads) 종으로 독이 있어 물리…
[2018-05-28]‘건강과 삶의 질’DC 은메달
워싱턴 DC가 전국 40개 도시에 대한 ‘건강과 삶의 질’ 조사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관련 정책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된 ‘도시보건 보고서’(…
[2018-05-28]DC, 길거리 그래피티 제거 행사
워싱턴 DC 거리의 그래피티를 지우는 연례행사가 시작됐다.DC 시정부가 주관하는 ‘제 3회 그래피티 지우기 행사’는 24일 시작, 오는 7월 20일까지 진행된다.그래피티는 벽이나…
[2018-05-28]VA 지난해 관광수입 250억 달러
지난해 버지니아주의 관광수입이 250억달러로 밝혀졌다. 관광산업은 현재 버지니아주에서 5번째 규모의 수입원이다.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2017년 버지니…
[2018-05-28]워싱턴 일원‘홍역 주의보’
보건당국이 지역주민의 홍역 확진을 발표하며 확산방지에 들어갔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국은 24일 전염성이 매우 강한 홍역의 발병 사례가 보고됐고 그 환자가 최근 워싱턴 …
[2018-05-28]DC‘차이나타운 페스티벌’
워싱턴 일원에 각종 축제 소식이 많지만 그 중 ‘DC 차이나타운 페스티벌’(2018 Chinatown Community Festival)은 지명도가 높아 찾아볼 만하다. DC 시…
[2018-05-25]은행 ATM서 스키밍 장치 발견
버지니아 비엔나의 은행 ATM 기기에서 신용카드의 개인정보를 복사하는 스키밍 장치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곳 ATM을 이용한 적이 있다면 자신의 신용정보가 유출·도용됐는지 …
[2018-05-25]레드스킨스, 새 경기장 찾기 본격화
오는 2027년 페덱스 필드 경기장과 계약이 만료되는 NFL의 워싱턴 레드 스킨스(Washington Redskins)가 본격적인 새 구장 찾기에 나서고 있다.워싱턴 비즈니스 저…
[2018-05-25]소방국·카운티 상대‘성차별’소송
페어팩스 카운티 소방국 여성 지도부가 성차별 피해에 대해 소방국과 카운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페어팩스 소방국의 본부장 캐서린 스탠리와 체리 조시는 인권단체인 미…
[2018-05-25]타이슨스-덜레스공항 접근성 높인다
버지니아의 최대 비즈니스 타운인 타이슨스와 덜레스 국제공항을 잇는 7번-톨로드( Dulles Toll Rd)의 교차로가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다시 개통됐다.버지니아 교통국(VDO…
[2018-05-25]MD 450번·VA 루트30 봉쇄
연일 내린 비로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도로 곳곳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이의 보수를 위해 도로 봉쇄에 들어갔다.메릴랜드는 450번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보수가 완료될 때까지…
[2018-05-24]저소득 불체자 구제안에 찬반 논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가 빈곤층 불법체류 이민자들을 구제하는 ‘추방보호’에 37만3,000달러의 특별예산 지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견을 가진 지역민들…
[2018-05-24]패니매 등 워싱턴 15개 기업 포함
패니매, 프레디맥 등 워싱턴 일원의 15개 기업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 포함됐다.21일 포춘지가 전년도 매출을 기준으로 발표한 500대 기업 중 워싱턴 일원에서는 패니매,…
[2018-05-24]페어팩스 미식가 마라톤 축제
단거리 마라톤을 뛴 후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는 유쾌한 행사가 페어팩스에서 내달 2일(토) 열린다. ‘미식가 마라톤 축제’(RUN FOR FOODIE 2018)는 가족이나 친구,…
[2018-05-23]VA 알링턴 건강지수 전국 1위
버지니아 알링턴과 워싱턴 DC의 건강지수가 전국에서 최상위권이라는 조사가 나왔다.미국스포츠의학회(ACSM)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아메리칸 피트니스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버지…
[2018-05-23]유료도로 구간 증설, 더 경제적?
차량 정체가 심각한 워싱턴 일원의 유료도로 구간의 증설이 운전자들에게 더 경제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워싱턴 지역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협의체인 그레이터 워싱턴 파트너쉽(…
[2018-05-23]미 경찰 박물관, 18년 공사 끝내고 가을 개관
워싱턴 DC에 들어설 미 경찰 박물관(National Law Enforcement Museum)이 18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올 가을 개관한다. 지역언론 WTOP의 21일 보도에 …
[2018-05-22]북VA, 6년간 교통 프로젝트만 60개
북버지니아 교통국이 총예산 24억달러를 투입해 향후 6년간 추진할 60여 개의 교통프로젝트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북버지니아 교통국의 2018년-2023년사이 교통 프로젝트 계획안…
[2018-05-22]워싱턴 지역, 전국 1위 선정
워싱턴 메트로 지역이 올 여름 여행지 전국 1위에 선정됐다.금융조사기관 월렛허브가 지난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여름 최상의 휴양도시는 워싱턴 DC였다.워싱턴은 북버지니아…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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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 - 2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3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 별세.… - 4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5
“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6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 7
문가비, 모자이크 없이 아들 첫 공개.. ‘… - 8“머스크, 보상안 통과 안되면 떠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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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 요원 또 주민에 총격 - 10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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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 12
하나된 서울메디칼그룹… “최고의 의료서비스 … - 13
‘제이홉 친누나’ 정지우, 마음 무거운 소식… - 14
수면무호흡, 인지기능 갉아먹는다… 치매 위험… - 15
손흥민 웃고, 오타니 울고… LAFC 첫 … - 16
모기지 금리 하락에 주택 거래는 증가 - 17
“한인 위암·간암 백인의 2~4배” - 18
갑부들의 ‘러브샷’… 젠슨 황, 이재용·정… - 19
“‘안정적인 노후’ 위해선 무조건 일찍 투자… - 20
한인 여성, USC 입학총괄 부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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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컴 사기 의심될 때 고용주 대응 - 22
최강 허리케인 ‘멜리사’ 자메이카 강타… 피… - 23
한인은행 일제히 현금배당… 동급 은행 ‘최고… - 24
차은우, 군복입고 경주서 포착..APEC 행… - 25
백악관 대변인도 반한 ‘K-뷰티’ SNS에 … - 26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 27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 28
다저스, ‘백투백 홈런’ 앞세운 토론토에 무… - 29
H마트, 손흥민·LAFC와 푸짐한 경품 잔치 - 30
변장의 귀재들, 악당을 향해 짜릿한 복수극 …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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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한미 관세협상 타결…현금투자 2000억달러, 연 상한 200억달러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비시민권자 공항 입·출국 때 사진촬영 의무화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첫 아시아계·여성·무슬림 VA부지사 되겠다”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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