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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대, 최고 가치 사립대학 10위
리치몬드 대학이 학비 대비 ‘최고 가치를 지닌 사립대학 (Best Values in Private Colleges)’ 10위에 꼽혔다. 또 버지니아 렉싱턴에 위치한 워싱턴 & …
[2012-10-28]프린스 조지스, 하룻새 자동차 9대 화재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하루 사이에 자동차 9대가 화재를 입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카운티 소방국은 24~25일 어퍼 말보로 지역에서 차량 방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
[2012-10-28]포장업체 웨이트팩, 포와탄 카운티로 이전
포장 시설 제조업체인 웨이트팩(Weightpack Inc.)이 본사를 이탈리아에서 버지니아로 옮긴다. 밥 맥도넬 주지사는 25일 웨이트팩이 본사를 포와탄 카운티로 이전시킬 것…
[2012-10-28]워싱턴 인구 증가, 젊은층 주도
2009~11년 사이 25~34세 1만337명 증가 워싱턴 지역의 인구 증가는 젊은층 유입이 주도하고 있다. 연방 센서스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조사를 토대로 한 최근 분…
[2012-10-26]워싱턴 DC 공립교 학생 증가
워싱턴 DC 공립교 학생들이 늘고 있다. 25일 발표된 학생 등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학생 수는 약 8만1천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가 늘었다. 이로써 DC는 지난 4년 …
[2012-10-26]도로변 사슴 출몰 잦아 교통사고 주의
사슴 관련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즌이 다가와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보험회사 ‘스테이트 팜(State Farm)’에 따르면 매년 11월로 접어들면 사슴 충돌 교통사…
[2012-10-26]훼어팩스 파크웨이 6차선 확장 불투명
훼어팩스 카운티의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인 ‘훼어팩스 카운티 파크웨이’가 심한 교통 체증을 겪고 있으나 이를 해결할 뾰족한 묘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카운티는 파크웨이 교통 …
[2012-10-25]부재자 투표용지에 일부 페이지 빠져 물의
메릴랜드에서 일부 페이지가 빠진 부재자 투표용지가 배달돼 물의를 빚고 있다. 이와 관련 마틴 오말리 주지사는 24일 낸 성명서에서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프린…
[2012-10-25]“홈리스 겨울나기 도웁시다” 자선사업 화제
메릴랜드 남성이 수년째 홈리스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자선 사업을 벌여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북극곰 로고가 붙은 모자, 장갑, 스카프, 셔츠 등의 의류를 제조 및 판매하는…
[2012-10-25]DC 청사에 때 아닌 세인트루이스 기 게양
워싱턴 DC 정부 청사(John A. Wilson Building)에 24일 시를 상징하는 기(旗)가 아닌 세인트루이스 기가 걸려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다름 아…
[2012-10-25]공립고교‘졸업률’상승세 지속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 공립고의 졸업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버지니아 교육부가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2008년부터 시작해 4년 과정을 제때에 마치고 20…
[2012-10-24]편의점 직원 강도 대처요령 훈련 의무화
야밤에 편의점을 노리는 강도가 늘어나자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업주들의 자체 대처 요령을 강화시키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편의점이나 주유소에 딸린 매점 등은 …
[2012-10-24]헌팅턴 지역 제방 건설안 주민 투표
훼어팩스 카운티가 오는 11월 6일 선거에서 헌팅턴 수해 지역에 제방 건설 여부를 묻는 안건을 주민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우드로 윌슨 브릿지 인근의 헌팅턴 지역은 2003년…
[2012-10-24]버지니아 비치, 프로 농구팀 유치 추진
버지니아에 연고를 둔 프로 농구팀이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 비치 개발관리국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께 버지니아 비치에 팀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
[2012-10-24]알렉산드리아~웃브릿지 구간 주민들 기차 소음에 밤잠 설쳐
알렉산드리아 지역에서 운행되는 기차의 소음이 점점 커지고 있어 불평을 사고 있다. 최근 알렉산드리아 시 정부에 기차 운행 중 기적 소리와 선로에서 나는 소음 때문에 밤잠을 제…
[2012-10-23]몬스터 에너지음료 위험여부 조사
몬스터 에너지 음료(Monster Energy Drink)를 마시고 숨졌다는 사례가 보고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카페인 성분이 담긴 이 음료를 마…
[2012-10-23]대선, 버지니아 18개 지역서 경합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바마와 롬미 후보가 버지니아를 포함한 9개 주의 카운티와 시 106곳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P 통신이 최근 조사한 자…
[2012-10-23]옛날 주요 신문 온라인화 5백만 쪽 달성
오래 전에 발행된 신문을 디지털화해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한 프로젝트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크로니클링 아메리카(The Chronicling America)’라고…
[2012-10-23]워싱턴 ‘중산층 거주 최적 도시’1위
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WDM) 지역이 중산층이 살기에는 전국서 최고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DC에 본부를 둔 주택정책센터(CHP)와 시카고의 네이버후드 테크놀로지 센터(C…
[2012-10-22]알반 로드서 I-95 남쪽 방면 진입로 폐쇄
훼어팩스 카운티 파크웨이 인근의 알반 로드에서 인터스테이트 95번 남쪽 방면으로 연결되는 진입로가 오늘(22일)부터 영구히 폐쇄된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I-95로 진입하기 …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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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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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7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8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 60주년 행사 - 9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10오연희 시인, 디카시 계관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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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IAEA 관계자 2주내 방문…협력 지… - 13
한미 통상당국, 미국서 스코틀랜드까지 옮겨 … - 14
시페어서 ‘코리아’ 최고 인기...시애틀한인… - 15시애틀 주택매물 10년 만에 최대...“지금이 오히려 매수 기회?”-중간거래가 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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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고가 목걸이 압수수색영장에 뇌물혐의…… - 17태국-캄보디아, 교전 나흘 만에 정상회담서 전격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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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보스턴전 대주자로 출전…팀은… - 22
손흥민·양민혁 포함한 토트넘 아시아투어 명단… - 23KCS 커뮤니티센터 본관 공사 입찰 업체 모집
- 24학교서 아동 성학대 혐의로 메릴랜드 목사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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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주권 인정하며 살자” - 26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부정적 63%”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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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테슬라 손잡고 ‘7만전자’ 복귀…… - 29
이문세 9월21일 시애틀 공연...무어극장서… - 30
韓정부, 미국에 수백억달러 규모 ‘마…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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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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