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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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지 않는 도시’ 워싱턴 5위
워싱턴이 진지하지 않는 도시 전국 5위에 올랐다. 전세계 유일의 온라인 데이팅 경매회사인 ‘WhatsYourPrice.com’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워싱턴거…
[2013-05-01]스미소니언 박물관 3개 전시관 폐쇄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운영 예산 부족으로 일부 전시관을 폐쇄하는 안을 추진해 온 가운데 최근 결정된 바로는 당초 계획보다 그 규모가 작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물관의 린다 토마스 …
[2013-05-01]‘레드스킨스’ 명칭 ‘레드테일즈’로 바꾸자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법정 소송 등을 벌이며 프로 풋볼팀 레드스킨스의 이름을 바꾸라는 요구를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DC 의회가 관련 결의안을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
[2013-05-01]맥다니엘 칼리지, 670만 달러 장학금 기부 받아
웨스트민스터에 소재한 맥다니엘 칼리지가 학교 역사상 최대의 거액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받아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학 측은 1891년 졸업생인 필립 헨리 도르시의 유산 670만 …
[2013-05-01]“18세 이상 어른만 와서 드세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개업을 앞두고 있는 성인 전용 스시 레스토랑을 놓고 주민들 간에 때아닌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의 델 레이(Del …
[2013-04-30]MD 주하원 론 조지 의원 주지사 출마
메릴랜드 주 하원의 론 조지 의원(공, 앤 아룬델 카운티)이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지 의원은 오는 6월 5일 애나폴리스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
[2013-04-30]전기회사 식목시즌 맞아 묘목 무료 배포
전기회사 펩코와 BGE가 자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묘목을 무료로 배포하며 심을 곳까지 알려줘 관심을 끌고 있다. 집 주변에 나무를 심으면 여름철에 그늘이 생겨 냉방 장치 가동이…
[2013-04-30]페달 발동식 헬리콥터 제작기술 MD대 최고
메릴랜드 대학(UMD) 학생들이 순전히 인력만으로 페달을 돌려 작동하는 헬리콥터를 제작해 58초간 하늘에 띄워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들은 28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열…
[2013-04-30]영업 택시 외양 디자인 ‘빨간색’ 어때요?
워싱턴 DC의 영업 택시 외양 디자인 선정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 TV 방송 NBC 4의 보도에 따르면 D.C. 택시위원회는 오는 5월 1일 회색 줄이 간 빨간색 외양의…
[2013-04-30]‘교통개선 프로젝트’곧 선정
북버지니아 교통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선정 작업이 곧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예산 지원 문제를 담당하는 북버지니아 교통관리청(The Northern Virginia Tra…
[2013-04-28]워싱턴 일원 교통체증 전국서 9번째로 심해
워싱턴 지역이 전국 메트로 지역 중 아홉 번째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량 데이터 처리업체 인릭스는 연례 교통혼잡도 조사에서 미국 내 대도시 가운데 워싱턴이…
[2013-04-28]폭우 피해 복구 수수료 법안 발효 불투명
앤 아룬델 카운티 의회가 일명 폭우 피해 복구 수수료(storm water)를 부과하는 법안을 추진했으나 카운티 정부의 반대로 발효가 불투명한 상태가 됐다. 카운티의 로라 노…
[2013-04-28]오말리, 사형제 폐지법안 서명 확실시
마틴 오말리 주지사가 사형제 폐지법안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사실의 라켈 길로리 대변인은 오말리 주지사가 오는 5월 2일 주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들을 모두 서명하는 식…
[2013-04-28]양계장 닭 폐사시킨 남성에게 징역형
양계장의 전기 스위치를 내려 닭 3만3,700마리를 폐사시킨 남성에게 60일 간의 징역형이 내려졌다. 지난해 8월 솔즈베리의 델마 양계장에서 사건을 일으켜 4급 강도 혐의로 …
[2013-04-28]“교통 단속 카메라 적극 찬성”
DC 주민들, 신호·과속 카메라 각각 87%, 76% 지지 2001년 첫 설치 후 교통사고 사망자 73% 감소 워싱턴 DC 주민 대다수가 교통 단속을 위한 카메라 설…
[2013-04-26]구즈 크릭 브릿지 안전 이유로 해체
VA 라우든의 1932년 철재 다리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의 유산 중 하나로 인정돼 오던 구즈 크릭 다리가 안전상의 이유로 해체되고 있어 주민 등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2013-04-26]세계 최고 환경친화 건물 건축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에코키크에 세계에서 에너지 효율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평가되는 건물이 세워지고 있어 화제다. 포토맥 유역 연구센터(The Potomac Watershe…
[2013-04-26]사이버 네트워킹, 범인검거에 활용
사이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현금 무단 절취 등 범죄에 사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와 달리 범인 체포에 이를 활용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라우든 카운티 경…
[2013-04-26]아프리카 땅 소재 미술품 특별 전시회
스미소니언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 영토 분쟁, 광석 채취, 노예 거래 등 땅과 인간에 얽힌 이야기를 예술로 묘사한 아프리카 미술 전시회가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
[2013-04-26]VA 덜레스 유료도로 통행료 인상폭 낮아질듯
메트로 실버 노선 2단계 프로젝트 건설비가 당초 계획보다는 많이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여 덜레스 유료 도로 통행료도 향후 예정된 폭만큼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버…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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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 60주년 행사 - 3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 2 - 4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1 - 5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6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7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8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1 - 9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10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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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 - 12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13
예전처럼 치명적이진 않지만… 코로나19 여전… - 14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부정적 63%” - 15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16
김건희특검, 이준석 자택 압수수색… ‘명태균… - 17
화토 산악회 신구회장 이취임식 - 18
월마트서 흉기 난동 미시간주 11명 부상 - 19도심거리서 노숙·마약 근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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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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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엡스타인 의혹… 복역중인 ‘옛 연인’… - 22
혼잡세 시행이후 상업용 차량 통행시간 단축 - 23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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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정부, 미국에 수백억달러 규모 ‘마… 1 - 25
구준엽, 이래서 한국 못온다..매일 ♥서희원… - 26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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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리안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뉴… - 28
‘신랑수업’ 장우혁, 알고 보니 ‘150억’… - 29
뉴욕 등 동북부, 캐나다 산불 연기에 ‘매캐… - 30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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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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