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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스쿨버스에도 교통 위반 적발 카메라 설치
앞으로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서 스쿨 버스를 무단 통과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되며 적발 차량 운전자에게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 당국은 지난 7일부터 정지한 스쿨 버…
[2015-07-10]DC 유명 럭셔리 호텔, 카타르에 팔려
워싱턴DC의 유명 럭셔리 호텔이 중동 자본에 팔렸다.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불과 3블락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세인트 레지스(St. Regis·사진) 호텔이 최근 카…
[2015-07-10]메릴랜드 칼리지 파크 “현대적 대학도시로 탈바꿈”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 1번도로 선상 3에이커 부지의 쿤스포드 자동차 딜러샵이 고급 호텔로 재개발된다. 이와함께 메릴랜드 대학이 위치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칼리지 파크 지역을 …
[2015-07-09]길모어 전 VA 주지사 대선 출마
짐 길모어(사진) 전 버지니아 주지사가 내년 대통령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다. 길모어 전 주지사는 7일 AP 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8월 첫째 주에 공화당 경선 출마를 발표할 …
[2015-07-09]“레드스킨스 상표 등록 취소하라”
연방지법, 특허상표청 결정 재확인 구단측, 즉각 재항소 방침 밝혀 아메리카 원주민을 비하하는 구단 명칭과 상표로 비판을 받아온 NFL 워싱턴 레드스킨스 구단이 연방 상표 …
[2015-07-09]DC 수산시장, 대규모 재개발
한인들도 많이 찾는 DC의 명물 사우스이스트 수산시장에 대규모 재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 인근의 워싱턴 워터프론트 재개발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는 호프먼-메디슨 사는 DC 수…
[2015-07-08]MD 퍼플라인 건설비 삭감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공·사진)가 6일 몽고메리 카운티의 베데스다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뉴캐롤턴을 잇는 총 연장 16마일의 메트로 퍼플라인 전철공사비 삭감안을 발표했다.…
[2015-07-08]해안가 주택 데크 붕괴로 북버지니아 주민 20여명 부상
노스 캐롤라이나의 해안가로 휴가갔던 북버지니아 주민 20여명이 렌트로 빌린 휴양주택의 데크가 붕괴되는 바람에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다른 가정과 함께 …
[2015-07-08]전 애인 집에 무단 침입한 남성 살해돼
전 여자 친구 집에 무단 침입한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살해됐다. 사건은 6일 오전 2시 40분 메릴랜드 어퍼 말보로 소재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남성은 자신이 침입하려는 집…
[2015-07-08]워싱턴 직장인 연봉 인상률 전국 꼴찌
워싱턴 메트로 지역 직장인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 인상률이 전국 15개 대도시중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 메이슨 대학의 지역분석 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 직장인들의…
[2015-07-08]톨요금 인하…개스세금은 인상
매년 7월1일에는 새로운 지방 법률들이 대거 시행된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주에서는 우버관련 법안들과 드론기에 대한 새로운 시행령들이 공통적으로 입안됐다. 주민들에게 큰 영향을…
[2015-07-04]세계 경찰 올림픽대회 참가 선수 사고로 숨져
북버지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경찰 및 소방관 올림픽 대회 참가 선수가 대회 도중 발생한 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사이클에 출전한 브라질 출신 카를로스 실바(4…
[2015-07-04]“66번에 톨레인 설치 절대 안돼”
66번 도로의 극심한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에 495번 벨트웨이 안쪽의 66번 도로 구간에 대한 유료 톨레인(HOT) 건설을 둘러싸고 지역 운전자 단체가 집단 반발…
[2015-07-03]페어팩스 현대·기아 독립기념일 빅 세일
오늘(3일)부터 시작되는 독립기념일 연휴에 버지니아 페어팩스 현대와 페어팩스 기아가 파격적인 세일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과 7월부터 시작되는…
[2015-07-03]덜레스 공항, 수화물 파손 클레임 성공률 전국 1위
북버지니아 섄틸리에 위치한 덜레스 국제공항이 전국 공항 중에서 수화물 파손 클레임을 하면 성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지난 2010~…
[2015-07-03]위튼서 대형 수도관 파열
메릴랜드 위튼에서 68년된 노후 대형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물난리가 나는 바람에 조지아 애비뉴 일대의 차량 흐름이 통제됐다. 이날 사고는 1일 오후 6시경 조지아 애비뉴 지하에 …
[2015-07-03]게인스빌에 1천만불짜리 도서관 문연다
버지니아 지역 게인스빌 지역 도서관이 오는 10월중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작업에 한창이다. 총 1,100만달러의 예산으로 게인스빌 지역 루트15번 도로와 라이트넷 로드 교차…
[2015-07-02]30일밤 폭우로 워싱턴 일원 피해 속출
워싱턴 지역에 30일 밤과 1일 새벽에 내린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정전과 도로 피해가 속출했다. 이번 게릴라성 집중호우는 워싱턴 일원은 물론 미 북동부 지역 여러곳에서 동시다…
[2015-07-02]페어팩스, VA서 인구 가장 많은 카운티
2014년도 기준 버지니아주 총인구가 전년도보다 4.1% 증가한 832만6,289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은 페어팩스 카운티며 그 뒤로 버지니아 비치, 프린스…
[2015-07-02]DC 도로 상태 전국서 가장 나빠
워싱턴DC의 도로 상태가 전국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는 중간 정도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교통 연구 그룹인 트립(TRIP)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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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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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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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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