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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바 헬스센터 완공시 일자리 수 천개 창출
이노바 헬스 그룹이 버지니아 폴스 처치에 위치한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 맞은 편 117에이커 부지의 엑슨 모빌 건물과 부지에 맞춤형 헬스 센터를 건립 중인 가운데, 이 공사가 마치…
[2016-01-20]PW카운티 2개 학교서 총격 살해 위협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내 2개 학교에서 누군가를 총으로 쏴 죽이겠다는 위협적인 문구가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폭파 위협을 당한 학교는 포레…
[2016-01-20]MD 인종차별 개선, 전국 4위
메릴랜드주가 인종차별이 많이 개선된 지역으로 전국 4위에 올랐다.또한 버지니아는 13위, 워싱턴 DC는 전국 최하위로 조사됐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웍 분석 업체인 월릿 허브가 …
[2016-01-20]메릴랜드 주택 화재로 쌍둥이 남매 등 4명 숨져
메릴랜드의 한 주택에서 18일 저녁 발생한 화재로 이 집에 살던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와 쌍둥이 손주 남매 등 4명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칠럼 지…
[2016-01-20]총기구매, 커피 사는 것처럼 쉬워
워싱턴 지역의 총포상들의 수와 위치가 유명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와 비슷하며, 인구밀집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소비자제품안전정보제공업체인 세이퍼 아메리카(Safer-Am…
[2016-01-20]워싱턴 DC 인프라환경 ‘C-’
워싱턴 DC 인프라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미국토목학회(ASCE)가 조사해 14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며 워싱턴 DC의 전체 인프라 환경은 ‘C-’로 가까스로 ‘부적합’ 등급…
[2016-01-19]북VA 부동산 시장 가격은 ↓, 매매는 ↑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 부동산이 1년전보다 가격은 다소 하락한 반면 매매건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북버지니아 부동산협회(NVAR)에 따르면 지난 12월 현재 매매된 주택의 평…
[2016-01-19]차량 에미션 새 검사방식 시행
지난해 폭스바겐의 차량 배출개스 저감장치 조작 사건이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버지니아 주정부가 주행 중에 차량 에미션 테스트를 실시하는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비즈니스 저널에 …
[2016-01-19]‘최고 가치의 대학’ 워싱턴 앤 리 대학 1위
버지니아 렉싱턴 소재 사립대학 워싱턴 앤 리 대학이 금융전문 매거진 키플링거(Kiplinger)가 최근 발표한 ‘최고 가치의 대학’ 1위에 랭크됐다. 워싱턴 앤 리에 이어 2위…
[2016-01-17]워싱턴 DC 경제규모 전국‘2위’
워싱턴 DC 경제규모가 전국 50개주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글로벌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회사인 AOL이 공개한 ‘50개 주별 경제규모’ 조사에서는 각 주별 실업률과 G…
[2016-01-17]페어팩스 코요테 출현 비상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에 코요테가 출현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12일 지역 언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코요테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어 페어팩스 …
[2016-01-15]전국 대학 우수 온라인 프로그램 VT·존스합킨스 상위권 차…
버지니아 텍과 존스 합킨스 대학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 상위권에 랭크됐다.U.S. 뉴스 & 월드 리포트지가 12일 발표한 온라인 프로그램 순위…
[2016-01-15]워싱턴 DC, 소득액이 가구 규모 좌우
워싱턴 DC의 가구규모는 소득액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연방 센서스 국이 조사해 발표한 ‘2014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조사에 따르면 연평균 소득이 높을수록 구…
[2016-01-14]버지니아·메릴랜드 주의회 개원
버지니아 주의회와 메릴랜드 주의회가 13일 동시에 개원했다. 버지니아 주하원에서는 마크 김 의원(민)이 선서를 하고 4선 임기를 시작했다. 메릴랜드 주하원에서는 마크 장 의원(민…
[2016-01-14]‘가장 공부를 많이 하는 대학’ 윌리엄 & 매리 10위
윌리암 앤 매리 대학이 ‘학생들이 가장 공부를 많이 하는 50개 대학(Top 50 colleges with the hardest-working students)’ 10위에 올랐다…
[2016-01-14]VA의 9.1%의 땅 연방정부 소유
미국 전체 토지 27%가 연방정부 소유라는 조사가 나왔다.연방의회조사국(CRS)이 지난 201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대륙 22억7,000만 에이커 중 대략 27%인 64…
[2016-01-14]우버, DC지역에서 이용요금 할인
스마트폰 앱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내달부터 DC에서 이용요금을 10% 할인한다. 우버는 9일 매년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시즌이 끝난 1월, 위축되는 소비심리를 …
[2016-01-13]버지니아 텍, “자율주행차량 안전”
버지니아 텍 교통연구소는 자율주행차량이 운전자 운행 차량보다 추돌사고 위험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적 인터넷 검색 서비스 업체인 구글이 후원한 이번 연구는 전국…
[2016-01-13]광부 10년간 VA 18명, MD 3명 사망
지난 2004년부터 2015년까지 광산 산업에 종사한 인력 중 VA에서 18명, MD에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청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간 전국에서 …
[2016-01-13]MD 셀폰 요금 부과세율 높다
메릴랜드주의 셀폰 요금 부과세율이 전국 50개주 중 15위를 기록해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전국 각 주의 세금 정책 관련 문제 연구기관인 텍스 파운데이션(Tax Founda…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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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1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5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6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7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라”압박 - 8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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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10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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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 12
한인 최초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 - 13
국토장관 “영주권 추첨제도 전격 중단” - 14사우디 ‘술 판매’ 실험 고소득 외국인에 허용
- 15관세로 준다던 미군 보너스 알고보니 ‘주택보조금’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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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외로운 늑대’ 흉기 난동… 15명 … - 17‘트럼프 SNS’ 모회사, 합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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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절’ 김흥국 “내년 선거 때 연락하… - 20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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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서민주택 대거 공급 - 22외로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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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세대간 갈등 극복 이렇게”… 회복 포… - 24시니어센터 ‘추첨제’로 29일 새학기 수강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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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민 2개월째 전면 동결 - 26
“재외선거 우편투표 본격 추진” - 27
파워볼 로토 열풍 지속 오늘 잭팟 16억 달… - 28
WINTER HOLIDAYS, 2025 - 29[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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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9호기 도입 중·장거리 노선에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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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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