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조지 메이슨대(GMU)에서 개학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2건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성폭행 사건은 지난 노동절 연…
[2016-09-08]메릴랜드가 건강보험과 의료 비용, 의료 서비스 접근성 등 의료 보건 체계에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좋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또 워싱턴DC는 9위, 버지니아는 13위에 각각 랭크됐…
[2016-09-08]메릴랜드의 한 가톨릭 교회 신부가 공금을 빼돌려 자신의 은퇴 계좌로 입금시켜 오다 적발되는 일이 발생했다.NBC 방송에 따르면 존 매팅글리 신부(70)는 지난 1994년~2010…
[2016-09-07]지난 2007년 워싱턴DC의 첫 여성경찰국장으로 취임한 뒤 10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캐시 래니어(49) 경찰국장이 “현재 DC 사법 시스템은 고장난 상태다”라는 그간 자…
[2016-09-07]도미니언 등 전기회사 직원이나 연방 국세청(IRS) 직원 등을 사칭한 전화 사기가 연중 시도 때도 없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이번에는 “돈을 당장…
[2016-09-07]여름 휴가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 노동절 연휴에는 워싱턴 지역에서 85만여명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됐다.전국자동차협회(AAA)가 2일…
[2016-09-05]지난달 중순 버지니아 폴스 처치의 이노바 병원 주차장 인근에서 20대 라티노 남성이 페어팩스 카운티 쉐리프 요원이 쏜 총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본보 8월16일자), 총 …
[2016-09-05]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지역의 선출직 공무원들이 교통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주장했다.지역 언론인 ‘인사이드노바닷컴’에 따르면 섀런 불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수…
[2016-09-05]버지니아 매나사스 지역의 청소년 담당 목사가 십대 여자 청소년들을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로 체포됐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조단 바이어드(25.)는 11234 볼스 포드 로드에 위치…
[2016-09-02]메릴랜드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최고 부자 주로 꼽혔고 워싱턴DC는 7위, 버지니아는 10위에 각각 랭크됐다.재정 및 금융정보 업체 ‘고뱅킹레이트’는 최근 ▲상위 1%의 평균 소득…
[2016-09-02]워싱턴 DC에서 교육감 찾기가 시작됐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첫 커뮤니티 포럼이 30일 저녁 루즈벨트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카야 헨더슨 현 교육감이 9월…
[2016-09-02]버지니아 페어팩스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 달 29일 불이 나 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8시경 하이블라 밸리 지역 알링턴 드라이브 2700 블락의 한…
[2016-09-02]전국 최고의 데이터 센터 중심지로 급성장 중인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에 또다른 초대형 데이터 센터가 생길 것으로 알려졌다.비즈니스 저널은 ‘1백만 스퀘어피트 데이터 센터? 라우든…
[2016-09-02]급진 이슬람 테러단체인 알 카에다의 요원이 조지 워싱턴대에 직원으로 채용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CNN에 따르면 조지 워싱턴대는 알 카에다에서 신병 모집 업무를 담당했던 제시 모…
[2016-09-01]워싱턴DC 노숙자 출신의 한 여고생이 역경을 이겨내고 2년만에 수석 졸업한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인터넷 매체 ‘업워시(Upworthy)’에 따르면 데스티니 타이리(Desty…
[2016-09-01]버지니아 레스톤의 한 여대생이 덜레스 톨로드를 이용하면서 톨비를 안 냈다며 3200배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 폭탄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31일자 워싱턴 포스트에 …
[2016-09-01]내달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각 공원에서 사슴 사냥 시즌이 시작된다.카운티 공원 당국에 따르면 9월 10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 이어지는 사슴 사냥은 매주 월~토요일 해…
[2016-08-31]연방 농무부가 익명의 위협 전화에 5개 주에 있는 8개 사무소 건물을 긴급 폐쇄했다.매튜 해릭 농무부 대변인은 30일 성명을 내고 전날 밤 익명의 위협 전화가 걸려 와 관련 건물…
[2016-08-31]신학기 개학하자마자 버지니아텍과 윌리엄 앤 메리대학에 협박 이메일이 날아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버지니아텍의 학생 수십명이 29일 협박적인 내용이 담긴 이메일…
[2016-08-31]버지니아내 트로피칼 스무디에서 과일 스무디를 먹은 고객 17명이 집단 간염에 걸려 비상이 걸린 가운데(본보 25일자 A1)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게인스빌 매장에서도 간염 환자가…
[2016-08-30]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