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작은 정부’를 표방하며 강력한 공무원 감원 정책을 추진하면서 공무원 의존도가 높은 워싱턴 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방부가 그동안 시행되어온 민…
[2017-05-05]지난 2015년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끔찍하게 살인하고 불을 저질렀던 범인에게 무기징역형 외에 추가 50년형이 선고됐다.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법원은 4일 마우리스 위그폴에 대한 …
[2017-05-05]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무원 중 연봉이 10만달러가 넘는 고액 공무원들이 천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인 WTOP에 따르면 지난해 페어팩스 카운티 공무원 중 오…
[2017-05-05]세계적인 영국계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메릴랜드 락빌 공장에 약 1억4천만달러를 투자해 확장에 나선다.비즈니스 저널 등 언론들에 따르면 GSK사는 1일 면역체계의…
[2017-05-03]앞으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흰 머리가 많은 시니어들이 리커 스토어에서 술을 구입하더라도 신분증을 제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카운티내 앞으로 수개월내…
[2017-05-03]메릴랜드와 버지니아가 의사하기 별로 좋은 환경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메릴랜드는 전국에서 바닥권인 것으로 조사됐다.워싱턴 DC에 위치한 금융정보 웹사이트인 ‘월렛허브’는 ‘…
[2017-05-03]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이 30일 올해 버지니아 주지사에 도전하는 랠프 노샴 버지니아 부지사에 5,000달러를 후원했다. 김 회장은 이날 한국에서 귀국해서 페어팩스 소재 브레이커…
[2017-05-02]경찰관을 살인하려한 혐의로 징역 100여년형을 선고받았던 흉악범이 28일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병원에서 탈주해 비상이 걸렸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흉악범인 데이빗 왓슨(28)은 …
[2017-04-30]한인들이 대거 모여 사는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의 한 영화관 옆 주유소에서 신용 카드 복제 장치인 ‘스키머’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 장치는 지난 26…
[2017-04-30]출근 시간대에 메릴랜드의 한 교량에서 차에서 탈출한 돼지 때문에 양방향 차량 통행이 40여분간 멈추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찰스 카운티 US301 도로의…
[2017-04-30]한인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대형 스포츠센터가 시니어 데이케어 센터와 대형 연회 장소가 복합된 공간으로 용도 변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언론인 ann…
[2017-04-30]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여성이 대예배실에서 예배 도중에 모유 수유를 하다가 다른 곳으로 쫓겨나다시피 한 일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교회가 주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일고…
[2017-04-28]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자원 봉사로 운영되는 학교 학부모회(PTA)의 기금이 횡령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워싱턴 포스트 등 지역 언…
[2017-04-28]워싱턴 메트로 전철의 노조원들이 이번 주말 집단으로 병가를 신청하고 나서 전철 운행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메트로 전철 노조원들은 최근 환승청의 새로운 결근 …
[2017-04-27]시사주간지 US 뉴스 &월드 리포트가 전국 2만2천여개 공립고등학교를 평가해 최근 발표한 우수 공립고등학교 순위에서 토마스 제퍼슨(TJ)과학고가 전국 6위에 올랐다.메릴랜드 몽…
[2017-04-27]버지니아 페어 옥스 지역의 메디컬 빌딩에 입주한 업체들이 지난 주말 대거 도둑을 맞아 비상이 걸렸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3620, 3650, 3580, 3700 조셉…
[2017-04-26]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조지 메이슨 도서관이 봄맞이 대규모 북세일을 실시한다.조지 메이슨 프렌즈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7일(목)-30일(일) 진행되며 80여종의 각종 책들…
[2017-04-26]메릴랜드대 칼리지 파크 인근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가 벌어들이는 수익금 대부분이 민간 운영업체로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전미자동차협회 중부대서양지부에 따르면 학교 캠퍼스 인…
[2017-04-26]지난 24일 오전 메릴랜드대 칼리지 파크 캠퍼스 인근의 6층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큰 불이 발생한 가운데(본보 25일 A6), 이번 화재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사상 최악의 피…
[2017-04-26]페어팩스 경찰이, 지난 17일 자정이 조금 지난 12시 25분경 애난데일 소재 ‘더 블락(The Block)’이라는 바(Bar) 앞 주차장에서 권총을 몇 발 쏜 한 남성을 뒤쫓고…
[2017-04-25]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