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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브리지 주민, PPP 사기로 33만불 벌금형
버지니아 웃브리지 주민이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사기로 33만달러 벌금형을 언도받았다. 연방 버지니아 동부지법은 지난 7일 버니스 서피(40) 씨와 콰쿠 아두보포(42) 씨에…
[2023-09-21]72세 노인, 미성년자 만졌다가 성폭행범으로 체포
페어팩스시티에서 72세 노인이 미성년자들을 만졌다가 성폭행범으로 체포됐다. 페어팩스 시경에 따르면 티모테오 알레만 씨가 지난 12일 스태포드 드라이브 파크의 한 벤치에서 미성년자…
[2023-09-21]53세 여성 죄수, 페어팩스 카운티 감옥에서 숨진 채 발견
53세 여성 죄수가 페어팩스 카운티 감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단순 폭행 및 파손혐의로 체포된 라타샤 더브 씨가 2일 오후 독방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
[2023-08-06]페어팩스카운티 공립도서관, 28일부터 정상운영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의 공립도서관들이 오는 28일(월)부터 정상운영한다. 카운티 도서관측은 2일 “인력부족으로 인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지역별로 단축했는데 28일부터 예전처럼 …
[2023-08-06]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 8월 차량도난방지 캠페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8월 한 달간 차량 도난 방지캠페인을 실시한다. 경찰국은 2일 “차량 절도, 차량 부품 등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집중적인 단속…
[2023-08-06]MD 실버스프링 레스토랑 밖에서 총격사건, 5명 부상
13일 MD 실버스프링 레스토랑 밖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5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중 한명은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2시15분경 노벡…
[2023-07-16]덜레스 톨로드 요금 40% 인상된다
버지니아 리스버그에서 덜레스 톨로드 사이 14마일 구간의 267 덜레스 톨로드 요금이 조만간 출퇴근시간에 40% 인상된다. 또 다른 시간대에는 22% 인상된다. 현재 오전 6시3…
[2023-07-16]VA 페어팩스카운티, 시니어취업 프로그램 제공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가 시니어들의 취업을 도와주는 ‘북버지니아 시니어 커뮤니티 취업 프로그램(The Northern Virginia Senior Community Service…
[2023-07-16]66번 도로서 146마일 과속차량 적발
버지니아 66번 도로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구간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적발됐다. 고속도로 단속을 담당하는 주 경찰은 지난 11일 속도위반 티켓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
[2023-07-13]VA 사업하기 좋은 주 2위, MD는 22위
버지니아가 미 전역에서 사업하기 좋은 주 2위에 선정됐다. 경제전문 언론매체 CNBC는 11일 올해 미 전역에서 사업하기 좋은 주를 선정해 발표했는데 1위 노스 캐롤라이나, 2위…
[2023-07-13]몽고메리Co., 60대 이상 저소득층에 보청기 무료 제공
몽고메리 카운티가 60대 이상 저소득층들에게 보청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카운티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 및 장애인 국은 11일 웹사이트를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보청기를 선착순 400…
[2023-07-13]VA 알링턴카운티, 사슴 증가로 골치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 몇 년 새 야생 사슴이 급증해 관계자들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알링턴 카운티 공원국은 “최근 주택가에 자주 사슴들이 나타나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어 …
[2023-07-12]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 난폭·속도위반 단속 캠페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난폭 및 속도위반을 단속하는 ‘로드 샤크(Road Shark)’ 세 번째 캠페인을 이번 주에 실시한다. 카운티 경찰국은 10일 “이번 캠페인은 …
[2023-07-12]VA 30대 간병사, 80대 치매 환자 폭행
버지니아에서 30대 간병사가 가정집을 개조해 돌봄 시설로 사용하는 케어 홈(Care Home)에서 80대 치매 환자들을 돌보지는 않고 오히려 두들겨 패,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발…
[2023-07-09]메릴랜드 마리화나 합법화 되자 판매 급증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메릴랜드에서 1천만 달러가 넘는 마리화나가 판매됐다.메릴랜드에서 지난 1일부터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사흘간 무려…
[2023-07-09]로우스 직원, 회사 지게차 훔쳐 도망가다 70대 여성 살해
메릴랜드에서 로우스(Lowe’s) 직원이 회사 지게차를 훔쳐 도망가다 7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2일 낮 12시40분경 찰스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용의…
[2023-07-05]몽고메리카운티 주택에 권총강도 들어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의 한 가정에 권총강도가 들었다. 사건은 지난 26일 저녁 11시30분경 게이더스버그에서 일어났다. 이 용의자는 이 가정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집안에 있는 사…
[2023-07-02]페어팩스카운티, 스쿨버스에 카메라 장착 승인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의 스쿨버스에 카메라가 장착될 전망이다. 페어팩스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지난 27일 열린 회의에서 카운티 경찰국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정차된 스쿨버…
[2023-07-02]페어팩스 조기투표소 13곳 추가 개설
오는 20일 실시되는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토) 투표소 13곳이 추가로 개설된다.이미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마운트 버넌·노스 카운…
[2023-06-11]DC 살인사건 6개월만에 100건 넘어
‘머더 캐피털’(Murder Capital)의 오명을 벗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워싱턴 DC에서 이미 100건이 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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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시민권 데이터베이스’ 구축 논란 - 4“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 보도 파문… 워싱턴 중앙일보에 “법적대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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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도운동’ - 26LPGA 투어 41승 카리 웹 다음달 US 시니어 여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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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불법폭죽 강력대응 “최대 처벌”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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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금리인하 물 건너가… 올해 2회 아닌… - 30
달러 가치, 상반기에만 10% 넘게 하락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새 라크마에 대한 새로운 기대
드골이 만들어 낸 ‘정치명품’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펜은 여전히 벙커버스터보다 강하다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서쪽으로 가면 에덴의 동쪽이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알울라 합의
민경훈 논설위원미국이 당면한 가장 중대한 숙제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온고지신ㆍ법고창신ㆍ거고취신… 보수의 길을 묻다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루프탑 코리안’ 정치적 오용의 위험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맥도날드에서 환갑잔치
지사별 뉴스
불체자에 하루 1천달러 벌금 부과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NJ트랜짓 요금 오늘부터 3% 인상
VA 21세미만 전자담배 금지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6.3대선 부정선거 주장 보도한 워싱턴중앙일보에 “중앙일보 본사, 법적 대응 검토”
한국위해 목숨바친 영령들 추모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오클랜드이스트베이 한인회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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