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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PG카운티 차도둑 줄었다
각종 범죄의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유독 자동차 도둑은 줄어들어 그나마 치안 당국의 심기를 위로해주고 있다. 카운티 경찰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
[2006-02-06]공립대학 아예 못 다닐지도
버지니아에서는 불법체류자의 경우 공립대학에 아예 다닐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버지니아 하원 교육위원회는 30일 불법체류자의 공립대학 수학을 불허하는 법안을 …
[2006-02-05]불체자 공립대 취학금지법 버지니아 하원 통과
불법체류자의 공립대학 취학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버지니아 주 하원을 통과, 시행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주 하원은 2일 버지니아 불법체류자 공립대학 취학금지 법안을 표…
[2006-02-05]북VA 난개발 이유있다
북버지니아 난개발 이유있었다? 팀 케인 신임 버지니아 주지사가 북버지니아 지역의 심각한 인구증가와 개발 확대 억제책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주의회의 관련 의원들이 개발업자들로부…
[2006-01-31]부자들, 저소득층 7배 번다
전국의 최상류층-극빈층간 소득격차 순위에서 버지니아는 21위, 메릴랜드는 29위로 랭크돼 전국 평균에 가까운 소득분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책연구소(EPI)와…
[2006-01-31]메릴랜드 매연 공해 심하다
대기중 매연 농도를 조사한 결과 버지니아는 건강 기준치 이하지만 메릴랜드와 웨스트 버지니아는 기준치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단체 ‘환경 캘리포니아’는 미국 21개 주와 …
[2006-01-30]라우든 카운티 부동산 감정가 28% 증가
라우든 카운티의 부동산 감정가가 올해 들어 28%나 증가했다. 이는 지난 16년간 최고 증가율이며 라우든 카운티의 초고속 팽창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
[2006-01-30]‘흑인 역사 박물관’ 건립 장소 발표 예정
스미소니언은 오늘 흑인 주민들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박물관이 건립되는 장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위치 선정을 놓고 논란이 됐던 ‘아프리칸 아메리칸 역사 및 문화 박물관’은 세…
[2006-01-30]“학교시간 늦춰주세요”
훼어팩스 카운티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학교 시작시간을 늦추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 하이스쿨의 수업 시작시간은 학교에 따라 오전 7시20분…
[2006-01-29]DC 야구장 “민자유치 없다”
DC 시 정부와 메이저리그 측이 워싱턴 내셔널스 프랜차이즈 이전과 관련, 난항을 거듭해온 새 홈구장 리스 계약에 새롭게 합의했다. 뉴스 전문 라디오 WTOP가 입수한 양자간 합…
[2006-01-29]벨트웨이 확장에 주민반발
벨트웨이의 확장이 구체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단체들이 유료도로 중심의 확장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 주목된다. 몽고메리 카운티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반대 그룹은 …
[2006-01-26]‘사이렌 경보’ 다시 등장
1990년대 냉전시대 종식과 함께 미국에서 사라졌던 사이렌 경보가 다시 등장한다. 알링턴과 알렉산드리아 2개 지방정부는 연방 정부의 재정지원 아래 테러 위협에 대비한 사이렌…
[2006-01-26]메릴랜드 전체 금연법 다시 상정
메릴랜드 주 전체에 걸쳐 레스토랑, 술집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입법이 올해에도 주 의회에서 추진된다. 이 금연 강화 법안은 26일 주 상원과 하원에 함께 제안될 예정이며 이 법…
[2006-01-26]워싱턴 오토쇼 컨벤션 센터서 개막
2006년 워싱턴 오토 쇼가 개막돼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DC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오토 쇼에는 국내외 자동차업체에서 700개 이상의 모델을 모델을 선…
[2006-01-26]“VA 정보통신 관련 세금 통일하자”
위성TV, 인터넷전화, 장거리전화, 케이블TV, 셀폰 등 각종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해 현재 지역별로 각기 다른 세율로 부과되고 있는 버지니아의 정보통신 세금을 서비스에 상관없이 …
[2006-01-25]하인즈사 워싱턴서 냉동식품 2800개 회수
식품회사 하인즈사가 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일대에서 팔린 냉동식품 중 내용물이 잘못 기록된 2,800개의 제품을 회수했다. 하인즈사는 내용물이 잘못 기록돼 포장됐거나 알…
[2006-01-25]PG카운티 개발붐 분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새로운 개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개발열기가 부진했던 이 지역에 개발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각종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면모가 …
[2006-01-24]야간 운동장 사용금지법 화제
버지니아 주 의회에 야간 및 일요일 운동경기 금지법안이 상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주 의회 정기회기 안건으로 올라있는 이 법안은 오후 6시부터 아침 8시까지 주거지에서 6…
[2006-01-24]베데스다-체비체이스 레스토랑 주간 시작
지역 레스토랑들이 대거 참여하는 ‘베데스다-체비 체이스 레스토랑 주간’이 23일 시작돼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베데스다와 체비 체이스 일대 레스토랑 32개 업소가 …
[2006-01-24]GWU 수업료 전국2위
워싱턴 DC의 조지 워싱턴 대학이 미국 대학 가운데 수업료가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주간 타임 최신호(30일자)는 미국 대학의 수업료를 조사, 상위 대학 랭킹을 발…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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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트럼프가 폐지하려는 교육부 직원 ‘… - 2
‘경선 패배’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뉴욕시… - 3
오바마, 트럼프 집권 후 길잃은 美민주에 “… - 4
구속후 계속 조사거부 尹…내란특검, 오늘 2… - 5
우크라 대통령 “트럼프에 감사”…美 … 1 - 6
美, 멕시코산 토마토에 17% 관세…2019… - 7
멕시코 양대 최악 카르텔과 마약거래 중국인 … - 8
트럼프 “연준 파월은 얼간이…기준금리, 1%… - 9
연쇄 은행강도 행각 20대 한인여성 … 1 - 10
‘메이저 퀸’ 그레이스 김, 여자 골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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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관세정책에 美항구 물동량 널뛰기…지… - 12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사고 재판…기술 결함 … - 13
“애플, 주가 하락 속 인공지능 전략 재검토… - 14
최고 전력으로 임할 한일전, 홍명보의 주문은… - 15
푸드스탬프 삭감 가주 500만 ‘위기… 3 - 16
AI기업 윈드서프, 오픈AI의 인수무산 뒤 … - 17
이란 “美와 핵협상 반대 안해…우라늄 농축중… - 18
‘연매출 389억’ 허경환, 유재석 넘었다?… - 19
현금 인출 고객들 노린다… 은행 미행강도 ‘… - 20
학교 돌봄교실 예산동결에 20여개주 연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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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이 270만불 PPP 사기 행각 - 22
고급식당ㆍ라면·주류까지… ‘K-푸드’ 수요 … - 23
뉴욕증시, EU·멕시코 관세도 ‘배드 이즈 … - 24
머스크의 xAI, 정부 기관용 AI 서비스 … - 25
트럼프 “관세 서한이 곧 협정이지만 항상 대… - 26
비트코인, 12만3천달러선 첫 돌파 후 하락… - 27
‘푸틴에 실망’ 트럼프, 러에 “50일 시한… - 28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에 31세 … 1 - 29우표값 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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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항전 태세’·멕시코 ‘협상 총력’……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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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우표값 또 올랐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감감 무소식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법이 …
사업하기 좋은 주 VA ‘추락’
트럼프 “50일내 우크라戰 휴전 합의 없으면 러에 혹독한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막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뿐 아니라 대규모 공격 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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