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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슐랭가이드 선정 DC 맛집은 어디?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2018 미슐랭가이드’가 지난 17일 발간된 가운데, 워싱턴 지역에서는 레스토랑 2곳이 신규 추가돼 총 14곳의 이름이 올랐다. 새롭게 선…
[2017-10-20]트럼프 지지율 워싱턴서 ‘추락 행진’
워싱턴 일원의 지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9개월간 지속적인 감소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기관인 모닝 컨설트가 1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워싱턴 DC에서는 …
[2017-10-15]아마존 누가 키웠나?
미국 납세자들이 낸 12억4,000만달러의 각종 세금이 세계최대 물류유통회사 아마존을 키웠고 결국에는 미국의 소매업계를 공황상태로 몰아넣고 있다고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했다…
[2017-10-15]워싱턴 ‘최고 연봉’공직자는?
워싱턴 DC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장은 DC대학(University of the District of Columbia) 로널드 메이슨 총장으로 31만2,9…
[2017-10-15]VA 라우든 카운티에 1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소재 기업 벤티지 데이터 센터가 북버지니아 라우든카운티의 애쉬번 지역에 42에이커 부지를 매입하고 총면적 10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 5개동을 건…
[2017-10-15]노린재, 워싱턴지역‘공습’
워싱턴 일원 주민들을 괴롭혀오다가 지난 2년여간 잠잠했던 ‘노린재’(Stink bug)가 올 가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WTOP는 11일, 워싱턴 일원 주민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2017-10-15]청소년 성폭행 목사 징역 10년형
청소년 단체를 이끌었던 버지니아 지역 목사가 성폭행 혐의로 징역 10년형에 처해졌다.버지니아 파일럿 지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10일 제프리 본디 목사(48)가 2001년 당시 1…
[2017-10-13]오바마, 19일 리치몬드로 출격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랄프 노샴 버지니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의 지지연설에 나선다. 랄프 노샴 선거운동 본부는 11일 발표를 통해 오바마 전 대통령이 19일 리치몬드에서 열리는…
[2017-10-13]주말 애난데일 행사 안내
인도의 3대 축제 중 가장 큰 규모인 ‘디왈리(Diwali)’ 빛의 축제가 14일 애난데일에서 열린다. 노바대학의 어니스트 커뮤니티 컬처럴 센터에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열리…
[2017-10-13]제 3회 애난데일 푸드 축제
제 3회 애난데일 푸드 축제(Taste of Annandale)가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애난데일 소방서 인근의 탐 데이비스 드라이브에서 열린다. 축제는 오전…
[2017-10-13]학교시설 개선에 1억달러 투입
버지니아주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11일 1억2,6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공립학교 신축과 시설 개선한다고 발표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정부는 학생 정원 …
[2017-10-13]VA 전기자동차 비율 높인다
버지니아주가 관내 전기자동차 비율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확장 계획안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버지니아주 환경관리국이 의회를 대상으로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충전소 시설…
[2017-10-13]‘백악관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
95회를 맞는 ‘2017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The National Christmas Tree Lighting 2017)’ 행사가 내달 30일 백악관 내 엘피스(The …
[2017-10-12]“비엔나, 살기 좋아요”
버지니아 비엔나 시가 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성공한 도시(The Most Successful City in Virginia)로 선정됐다.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지피아(Zippia)가…
[2017-10-12]잊혀진 계절에
창가에 둥근달이 찾아들 땐뒤뜰에 귀뚜라미 슬피 울어대고옷깃을 여미는 소슬 갈바람 찾아들면잊혀진 계절의 소외감이 슬프게 하지요길가의 코스모스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고누구를 기다리는지…
[2017-10-11]MD·VA 수천가구 9일 정전 피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 수천명 주민들이 비로 쓰러진 나무가 전깃줄을 덮치며 발생한 사고로 정전피해를 입었다. 메릴랜드에서는 9일 오전 10시경 메릴랜드 베데스다와 실버스프링, …
[2017-10-11]DC 중간연봉‘5만9,061달러’
워싱턴 DC의 연봉 중간값이 5만9,061달러로 미국 평균 5만1,491달러를 훌쩍 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은 전국 평균 2.0%보다 조금 낮은 1.8%였다. 구인구직 전…
[2017-10-11]VA 여성수감자 급증…교도소‘아웃소싱’
버지니아 헨라이코 카운티가 늘어나는 여성 수감자로 인근 카운티에 수감자를 ‘아웃소싱’한다.AP뉴스에 따르면 헨라이코 카운티는 인접한 체스터필드 카운티에 75만 달러를 지불하고 여…
[2017-10-11]때늦은 가을더위에 마라톤 대회 ‘아수라장’
때늦은 가을무더위에 3만5000여명이 참가한 대형 마라톤 대회가 아수라장이 됐다. 지난 8일 워싱턴 DC의 최저기온이 75도를 기록하며 지난 1872년 이래 사상최고를 갱신한 가…
[2017-10-11]‘내가 메디케이드 대상자라고요?’
버지니아주 저소득층 대상 정부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 가입이 가능함에도 혜택을 받지 않고 있는 주민의 숫자가 9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 의료보조 서비스국이 작성해 주의…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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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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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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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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