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강력 불법체류자 단속 정책을 다소 완화한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9일 각종 범죄 용의자에 대한 체류 신분 확인을 혐의가 인정돼 체포된 사람에 …
[2008-05-01]버지니아 세무 당국은 지난 28일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세금 납부 기한을 연기해주기로 했다. 당국자는 30일 피해 지역 주민의 경우 각종 세금의 신고 및 납기일을 3…
[2008-05-01]모든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가운데 가격을 내린 곳이 있어 화제다. 워싱턴의 마담 터소 밀랍인형 박물관은 1일부터 입장료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터소 박물관…
[2008-05-01]버지니아의 개솔린 가격이 더 올라갈 전망이다.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는 29일 개솔린에 대한 세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인 지사는 이날 뉴스 전문 라디오방송 W…
[2008-04-30]워싱턴 지역의 주택 차압 건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 1/4분기의 전국 주택 차압 건수는 작년 4/4분기에 비해 23%가 증가했다. 메릴랜드는 202채…
[2008-04-30]비엔나가 버지니아 내에서 쓰레기 재활용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2006년 비엔나는 전체 고체 쓰레기 가운데 55%가 재활용 처리돼 주 내…
[2008-04-30]DC의 한 직업학교 학생이 교내에서 총을 쏴 학생 2명이 다쳤다. DC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께 DC 노스이스트 V 스트릿 2591번지의 엑셀 직업학교에 한 학생이 총…
[2008-04-30]메릴랜드의 아동 학대 관련 정보 공개가 매우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샌디에이고 법대 아동권익연구소의 최근 평가에서 메릴랜드는 일반인들이 아동 학대자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
[2008-04-30]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의 사저인 마운트 버넌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탁 트인 조망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국립공원국은 포토맥 강을 사이에 두고 마운트 버넌을 마주 보고…
[2008-04-30]훼어팩스 카운티의 2010 회계연도 재정 적자가 3억5,0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공식적인 전망이 나왔다. 이는 카운티 예산 당국이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른 …
[2008-04-29]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트럭 운전사들이 28일 DC에서 조속한 유가안정 대책을 요구하며 차량행진 시위를 벌였다. `트럭운전사와 시민 연대’ 소속 트럭운전사들은…
[2008-04-29]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 차압 사태로 빈집들이 늘어나면서 이 빈 집들이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 현재 워싱턴 지역, 특히 외곽 주거지에는 차압에 따른 강제 퇴거 후…
[2008-04-28]훼어팩스 카운티 교육 당국이 학생들의 성적 평가를 현행 A, B, C, D 식 등급 구분에서 10점 만점으로 세분화하고 AP 등 고급과정 이수자에게는 가산점을 후하게 주는 방안을…
[2008-04-28]날로 치솟는 유류 가격으로 생계에 타격을 입고 있는 트럭 운전자들이 28일 DC에 모여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였다. 트럭 기사들과 시민연합 관계자들은 이날 전국에서 모여든 수백…
[2008-04-28]강경 일변도였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불법이민자 관련 정책이 전면 재검토될 전망이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작년부터 범법 용의자가 체포되면 불법체류자로 의심될 경우 경찰관이…
[2008-04-25]연방 정부의 각종 지출이 이루어진 주별 순위에서 버지니아가 4위, 메릴랜드가 5위를 차지했다. 연방 센서스국의 23일 발표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는 지난 2006년 1,03…
[2008-04-25]버지니아가 15억 달러의 자금을 외부에서 차입, 대학교육, 주립공원, 정신질환자 시설 개선 예산에 투입한다. 버지니아 주 의회는 23일 이 같은 규모의 채권 발행을 비롯한 안건…
[2008-04-25]몽고메리 카운티가 강력한 ‘환경 친화’ 정책을 선언했다. 카운티 의회는 22일 앞으로 카운티 내에 새로 짓는 집은 연방 정부가 정한 에너지 절약 기준을 충족하는 것만 건축 승인…
[2008-04-24]워싱턴 지역에서 보행자들의 안전이 가장 위협 받고 있는 지역은 훼어팩스 카운티와 프린스 조지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안전한 곳은 DC와 알링턴,…
[2008-04-24]옥상에 정원을 가꾸는 등 친환경 지붕을 갖춘 건물 비율에서 DC가 미국 전국 7위를 차지했다. 환경단체 ‘녹색 지붕, 건강 도시’의 3번째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DC에서는 지난…
[2008-04-24]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5/20251105152145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