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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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시, 다운타운 무료 순회버스 운행
볼티모어시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해 내년부터 다운타운을 순회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쉴라 딕슨 시장은 28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료 버스 서비스는 다운타운을 …
[2008-05-30]메릴랜드 교회협, 내달 8일 연합찬양제
한인교회들의 찬양제전인 제12회 메릴랜드 연합찬양제가 6월 8일(일) 오후 5시 30분 벧엘교회에서 열린다. ‘부흥 있으리라 이 땅에’를 주제로 한 이 행사에는 각 교회 성가대…
[2008-05-30]명문대 저널리즘 프로그램 마운트헤브론고 이호정양 선발
미국에 온지 3년이 채 안된 여고생이 동부명문 프린스턴대학의 여름 저널리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엘리콧시티 소재 마운트 헤브론고교 10학년 이호정양은 미…
[2008-05-30]뛰는 항공료 한국행 ‘비명’
고유가 여파 가파른 상승곡선 성수기 또 인상계획 1800달러대 “방학중 고국행 너무 부담” 울상 최근 고유가 여파로 항공료도 따라 오를 예정이어서 여름방학에 맞춰…
[2008-05-29]탐 데이비스 의원 애난데일 도로명으로
연방의회내 대표적인 지한파인 탐 데이비스 하원의원의 이름을 딴 도로가 한인타운인 애난데일에 생겼다. ‘탐 데이비스 드라이브(Tom Davis Dr.)’로 명명된 이 길은 콜럼비…
[2008-05-29]메릴랜드 피아노 콩쿨 한인 남매 동시에 1위
하워드 카운티 소재 홀리필드 스테이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다호(5학년), 다민(1학년) 남매가 메릴랜드주 음악교사 협회(MSMTA) 주최 피아노 독주대회에서 각각 1등에 입…
[2008-05-29]버지니아 비치배 축구대회 7개팀 경합
제 2회 버지니아 비치(Beach)배 쟁탈 축구대회에서 청룡이 우승을 차지했다. 청룡은 25일 남부한인축구협회 산하 97 브라더스팀 주최로 뉴폿뉴스 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회 결…
[2008-05-29]‘다중주의’에 비전을 담다
‘다중주의(Multiplicitocracy)’ 를 주제로 한 전시회는 이 대학 미술경영학 전공생들이 저명 미술가를 선정, 큐레이팅 하며 미술을 배우는 수업의 하나로 마 련된다. …
[2008-05-29]리드미컬 타악 ‘오고무’첫 선
워싱턴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이 지난 23일 DC 조지타운 소재 마렛 스쿨에서 한국전통 춤사위를 선보였다.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으로 마련된 공연에는 안순희, 권정혜, …
[2008-05-29]한국시문학회 신인문학상 제정
미주한국시문학회(회장 권귀순)가 역량있는 신인발굴을 위해 신인 문학상을 제정했다. 응모는 시 3편 이상을 우송하면 된다. 당선작은 500달러, 가작 은 200달러의 상금이 …
[2008-05-29]원로서예가 김수형씨 개인전
원로서예가 만호당 김수형(알렉산드리아 거주.사진)씨의 두 번째 개인전이 내달 7일 시작된다. 애난데일 소재 코리아 모니터 갤러리에서 열릴 작품전에서 김씨는 전통서예기법에 회화성…
[2008-05-29]“굿스푼 무료 진료 전화 한통화로 OK”
자원봉사 백호선씨 “전화로 접수만 시키면 됩니다”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무료 의료 진료 프로그램에서 전화 접수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백호선씨(샌틸리 거주…
[2008-05-29]“리커보드 과잉단속 적극 대처”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김길영)는 볼티모어시 리커보드의 과잉단속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해 특별기금을 모금, 대책위 지원과…
[2008-05-29]볼티모어 주민들, 한인상인 편견 여전
볼티모어시내 주민들의 한인상인에 대한 편견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7일 저녁 동부커뮤니티센터에서 스테파니 롤링스-블레이크 시의장과 시의원, 데이비…
[2008-05-29]코리안리소스센터, 흡연예방세미나
코리안리소스센터(KRC)와 존스합킨스대 보건교육연구소는 27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파탑스코중학교에서 ‘흡연 예방, 사회의 주역이 될 자녀 키우기 및 PSAT/SAT 비법 대공…
[2008-05-29]대통령 영어봉사 장학생‘글로벌 인재’로 뜬다
한국 정부가 실시하는 ‘대통령 영어봉사 장학생(Teach and Laern in korea·TaLK)’ 프로그램이 한국 주요 경제단체들과의 협력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
[2008-05-28]한국 농구 유망주 김진수 메릴랜드대서 뛴다
올해부터 워싱턴에서 한국 농구선수의 활약상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한국 농구의 유망주 김진수(19.커네티컷주 사우스켄트고)가 22일 메릴랜드 대학에서 입학 승인을 받아 한국 선…
[2008-05-28]‘닭공장 이민사기’ 보상길 열리나
닭 공장 취업이민 알선업체인 유창한이민공사(EBI)가 지난달 연방 검찰에 25건의 이민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가운데 연방법원이 이번 사건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피해신…
[2008-05-28]한국일보 주최 제2회 SAT 모의고사 11학년 애나 김 1…
한국일보 주최 제 2회 SAT 모의고사에서 애나 김(레이크 브래덕고 11학년)양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허버트 샹(옥턴고 11)과 육용민 (옥턴고 11)군은 각각 2등과 3…
[2008-05-28]‘메리필드 타운센터’ 콘도 계약금 반환 소송 동참 늘어
대형 건축회사에 맞서 계약금 반환 소송을 벌이고 있는 한인들이 27일 애난데일에서 2차 대책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인 한인들은 메리필드 타운센터 콘도를 시공한 건축회사 유니웨…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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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 - 2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3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4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5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6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7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 - 8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9
이재성, 김민재 앞에서 환상 헤딩골… 마인츠… - 10[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 11옥태훈·배용준·노승열, PGA 도전 고배
- 12[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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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장’ 8만6,000달러 붕괴 - 14로봇청소기 ‘아이로봇’ 파산보호 신청
- 15‘그랜트+샤프 70점’ 포틀랜드, ‘커리 48점’ GSW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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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7
뉴욕증시 하락 마감 AI 회피 심리 지속 - 18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 19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 - 20
[카후나 체어 USA] “온 가족을 위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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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 Z트라이폴드 ‘선발대’… 5분만에 … - 22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 23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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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를 지탱하는 소득 구조의 과제 - 25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26
고려아연, 테네시에 제련소 건설 - 27
한화, 호주 방산 ‘오스탈’ 최대 주주 됐다 - 28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29
올해 직장인의 단어로 ‘피로’ 선정 - 30
SEC, 트럼프 취임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우미노시즈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5/20251215164022691.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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