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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즈니스 대상 새 융자 프로그램 시행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볼티모어시장은 지난 주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시의 고용 창출 및 유지를 위해 스몰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하는 새 마이크로-론 프로그…
[2012-11-27]대졸 취업 별따기$청년백수 증가
워싱턴 지역의 한 명문대학에서 국제학을 전공한 김 모(28)씨. 연방정부 또는 주류 기업체에 취업해 전공을 살리는 것을 꿈꾸었던 김 씨는 대학을 졸업한 지 4년째 되는 지금 부모…
[2012-11-26]린다 한 한인연합회장 취임
린다 한 씨가 25일 37대 워싱턴 한인연합회 회장에 취임했다. 린다 한 회장은 이날 노바 커뮤니티 칼리지 애난데일 캠퍼스에서 열린 한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당선을 인준받고 바로…
[2012-11-26]북VA 가정폭력 사건 급증 이유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가정폭력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들이 최근 5년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범죄 사법 서비스부가 발표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2…
[2012-11-26]한인연합회 회칙 개정 시동
‘워싱턴한인연합회’ 회칙이 내년에 크게 정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이하 한인회) 회칙 개정 작업은 지난봄부터 진행돼 왔으나 그동안 진전이 별로 없다가 양동…
[2012-11-26]워싱턴 정대위 창립 20주년
워싱턴지역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회장 김광자. 이하 정대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미술 전시회, 학술 심포지움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미술 전시회는 오…
[2012-11-26]한-미-중 예술지원 정책 비교 포럼
주미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이 오는 30일(금) 오후 6시 30분 한국과 미국, 중국의 예술 지원 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코러스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정광호 서울대 …
[2012-11-26]EZ패스없이 이용땐 행정비용 1.5달러 추가
495 익스프레스 레인, 궁금증 문답풀이 495 익스프레스 레인(Express Lane), 일명 ‘유료 차선 다인승 톨레인(HOT)’이 이달 중순 개통됐다. I-66의 …
[2012-11-26]6.25실전참전국가유공전우회 출범
지난 9월 발족식을 가진 ‘한국전참전 6.25 실전참전국가유공전우회’가 24일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난데일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 김윤택…
[2012-11-26]시 살인사건 지난해 추월
볼티모어시의 올해 살인사건이 지난해 총계를 넘어섰다. 시경에 따르면 지난 20일 그린마운트 애비뉴에서 16세 소년이 총격에 피살 당한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두 명이 남성이 …
[2012-11-26]제7기 청소년 축구교실 개강
한인 청소년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는 제7기 청소년축구교실이 25일 개강했다.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으로 개인기와 팀워크를 지도하는 축구교실은 지난 2008년부터 뜻있는 축구인들…
[2012-11-26]워싱턴서 미국 총영사회의
2012년도 제2차 미국 지역 총영사회의가 오는 26일(월)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최영진 주미대사가 주재할 이번 회의에는 미국내 각 지역 총영사와 차관보 등 외교통상부 관계자…
[2012-11-25]이산가족 아픔 다룬 영문책 속편‘통한의 울림’ 나와
북한에 가족을 두고 온 미주 한인 이산가족들의 슬픔을 담은 영문판 책자 속편 ‘통한의 울림: 60년간의 이별(Echoes of Rupture: Six decades of Sepa…
[2012-11-25]카투사 전우회 활성화 방안 논의
대한민국 카투사 전우회 김종욱 회장이 20일 미동부 카투사 전우회 회원들과 만나 전우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워싱턴을 중심으로 미동부 카투사 전우회 회원들…
[2012-11-25]린다 한 한인연합회장 당선자 내방
린다 한 제37대 워싱턴한인연합회장(사진)이 23일 본보를 당선인사차 방문했다. 한 당선자는 “이 어려운 시기에 한인들에 도움을 주고,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참여하는 한인회를 …
[2012-11-25]은한나 VA 기계체조대회 2관왕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하는 은한나(스트라스모어 초등 5) 양이 버지니아주 기계체조 대회 도마, 평행봉에서 1등을 차지,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8일 버지니아 프레드릭…
[2012-11-25]한국사진작가협 워싱턴지부-한인사진동우회 합동전
행복의 질감에 빠지다 왜 사진을 찍는가, 무엇을 찍을 것인가? 이 고전적 물음 앞에 40인의 작가는 머뭇거리지 않고 자신만의 탐색의 시간들을 내놓았다. 금빛 물결 위 두…
[2012-11-25]훼어팩스 첫 주택 구입 세미나
훼어팩스 카운티 주택국이 제공하는 첫 주택 구입 프로그램(FHBP)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 세미나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열린다. 내달…
[2012-11-25]“한인들이 소망과 용기를 주는 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인들이 애난데일 한인타운의 라티노들을 초청,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굿스푼 선교회(김재억 목사)는 22일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에서 한인 자원 봉사자…
[2012-11-23]MD 한인변호사 14명 탄생
지난 7월 치러진 메릴랜드주 변호사 시험에서 14명의 한인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메릴랜드 변호사 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한인을 포함 총 1,227명이 합격했다.…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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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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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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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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