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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최저임금 9.50 달러
오는 5월1일부터 버지니아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9.50달러로 인상된다. 지난해 4월 버지니아 주의회는 올 1월부터 최저임금을 9.50달러로 인상할 계획이었지만 랠프 노담 주지사가…
[2021-05-02]
“한인 유권자 500표가 승부 가른다”
버지니아 주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여성 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까.관심의 주인공은 주하원 86지구에 출마한 아이린 신 후보(Irene Shin, 34). 그는 LA에서 태어나 …
[2021-05-01]
AA카운티, 사교모임 제한 완화
앤아룬델카운티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주춤해지자 사교모임 규제를 완화했다.스튜어트 피트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7일 오후 5시부터 파티, 쿡아웃, 가족행사 등 사교모임은 인원제…
[2021-04-29]
콜럼비아몰에 대규모 접종소 개설
하워드카운티의 콜럼비아몰에 내일(30일)부터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접종소가 개설된다.접종소는 예전 로드앤테일러 매장에 설치되며, 수-일요일 오전 8시-오후 4시 운영한다. 접종…
[2021-04-29]
호건 주지사 110만달러 저택 매입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가 앤아룬델카운티에 1백만달러가 넘는 저택을 매입했다.볼티모어 비즈니스 저널은 호건 주지사가 지난 1월 데이빗슨빌에 있는 저택을 110만달러에 샀다고 보도…
[2021-04-29]
공립교 올 가을부터 전면 대면수업
메릴랜드주의 공립학교들이 가을학기부터 주 5일 대면수업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주 교육위원회는 27일 온라인 회의에서 ‘2021-2022년 공립학교 전면 대면수업 제공 의무화’에…
[2021-04-29]
재미한국학교협의회 40주년 기념책자 발간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김선미, NAKS) 창립 40주년 기념책자가 나왔다.‘낙스 40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지난 40년간 낙스가 쌓아온 수많은 역사기록을 포함 회원학…
[2021-04-29]
15세 김수민 군 홀인원
버지니아 클립턴에 거주하는 김수민(15세, 페어팩스고교 9)군이 지난 25일 섄틸리 소재 프레젠트밸리 골프클럽 7번홀(파3,155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2021-04-29]
강영우 박사 등 9인의 ‘기적을 이루는 꿈과 용기’
미주한인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로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낸 고 강영우 박사(원내 사진)가 ‘기적을 이루는 꿈과 용기(Dreams, Grit and the Mirac…
[2021-04-29]
무더위에 마스크 착용법은?
연방정부(CDC)의 마스크 착용 완화조치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야외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2021-04-29]
지역뉴스 브리프
#울프트랩, 6월부터 여름 공연 재개울프트랩이 오는 6월부터 야외 공연을 재개한다. 울프트랩 측은 27일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1년 동안 문을 닫은 후 6월 열리는 첫 라이브…
[2021-04-29]
타이슨스 백신접종센터, 워크인 서비스 시작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타이슨스 코너(전 로드 앤 테일러 매장)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는 28일부터 워크인(Walk-in) 서비스를 실시한다. 백신접종센터 측은 28일 “워크…
[2021-04-29]
미주 한인 한국방문시 자가격리 면제 언제되나?
미주한인들이 한국에 입국시 요구되는 2주 자가격리는 언제쯤이면 면제될까?한국 정부가 28일, 내달 5일부터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
[2021-04-29]
VA 섄틸리 공원에 한글안내판
버지니아 섄틸리에 위치한 ‘옥스 힐 공원’(Ox Hill Battlefield Park, 4134 West Ox Rd)에 28일 한글 안내판이 세워졌다. 남북전쟁 유적지 가운데 …
[2021-04-29]
667 가정에 16만 8,200달러 식비지원
본보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 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회장 이범)가 지난 1년간 공동전개한‘코비드19 사랑나눔’ 캠페인에서 식비지원 요청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2021-04-29]
‘관계의 상처에서 나 지키기’
모니카 리 상담사(LPC·원내 사진)가 진행하는 ‘관계의 상처에서 나 지키기’ 세미나가 열린다.오늘(28일) 오전 10시- 낮 12시 온라인 줌으로 진행될 세미나는 이메일로 사전…
[2021-04-28]
조항조의 ‘만약에’ “젊은 시절 연상케 해”
나는 12년 전 정년퇴직 하면서 허송세월이라는 단어가 부담이 돼 노래를 시작했다. 워싱턴가요동우회 및 메릴랜드한인회, 미주가요동우회가 주최한 모든 노래경연대회에 참가하면서 노래 …
[2021-04-28]
대면 ‘무료 정신과 서비스’ 재개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했던 저소득층 무보험 한인을 위한 ‘무료 정신과 서비스’를 재개한다. 정신상담 및 진료 서비스는 배영훈 박사(정신과 전…
[2021-04-28]
호건 “몇 주내 멤버 발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워싱턴한인연합회가 요청한 아시안 증오범죄 대책위 구성 서신에 답변했다. 호건 주지사는 26일 한인연합회 앞으로 보낸 서신에서 “지난달 19일자 서신에…
[2021-04-28]
MD 인구 10년간 7% 증가
2020 센서스 인구조사 결과 메릴랜드 인구가 10년 전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센서스 결과에 따른 연방의회 의석 재조정에서 메릴랜드는 그대로 8석이 유지된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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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부록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런치플레이션과 ‘1+1’ 삼각김밥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한국인 전용 비자, 더는 미룰 수 없다
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의 감성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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