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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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속·신호위반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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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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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 한 다라이 주이소” 부산에도 해녀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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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 평화통일 열어가자”
6.15선언 21주년을 맞아 지역 한인들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또 다른 시작을 기약했다. 6.15 공동선언실천 워싱턴위원회(대표위원장 양현승)는 11일 콜럼비아 소재 후난매너 …
[2021-06-14]“차세대와 함께 광복 의미를…”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는 광복 76주년을 맞아 차세대에게 광복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미를 전하고, 애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글짓기, 사진, 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
[2021-06-14]
‘제3회 배정웅 문학상’ 수상
메릴랜드 클락스버그의 이장정숙 시인(57·사진)이 LA에서 발간되는 시 전문지 ‘미주시학’이 선정하는 제3회 배정웅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작 ‘위태로운 봄날 5’는 주어진…
[2021-06-14]
‘크리에티브 크래프츠 카운슬 비엔날’
김홍자 몽고메리 칼리지 명예교수(원안 사진)가 ‘크리에티브 크래프츠 카운슬(CCC) 비엔날(Biennial)’ 미술전에서 금속공예(Metal) 부문 1등을 차지했다.김 교수는 차…
[2021-06-14]애난데일 푸드 축제 취소
올해 10월2일로 예정된 제6회 애난데일 푸드 축제(Taste of Annandale)가 취소됐다. 행사를 주최하는 애난데일 라운드테이블의 밥 커헤인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1-06-14]
‘분단 모국’ 이해의 시간 속으로…
자매결연학교인 종이마을한국학교(교장 김명희)와 믿음제일 한국학교(교장 김로이스)가 공동으로 준비한 ‘한국전’ 세미나가 지난 12일 락빌에 있는 워싱턴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대면…
[2021-06-14]
“네 꿈을 향해 미래로 나아가라”
워싱턴 여성회(회장 김유숙)가 10명의 고교생에게 총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성회는 13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 커뮤니티 센터에서 여성회 임원 및 학생과 가족 60여…
[2021-06-14]
12년 만에 VA 새 역사 쓰나
지난 2009년 버지니아 최초의 아시안 주 의원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한인 마크 김 하원 의원이었다. 400년이 넘는 버지니아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 정치인이 리치몬드 주 의…
[2021-06-14]예약없이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청사 내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가 11일부터 예약 없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청사 접종센터(12000 Government…
[2021-06-14]
DC서 성소수자 프라이드 행진
6월 프라이드 달(성소수자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DC에서 ‘캐피털 프라이드 행진’이 열렸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으나 올해는 성소수자와 가족, 지지자 등 수 …
[2021-06-14]50대 정신질환 여성 I-495와 I-66 도로서 역주행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50대 여성 운전자가 10일 오전 SUV를 타고 I-495에 이어 I-66 고속도로를 역주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 주경찰은 이날 오전 10시3…
[2021-06-14]취업 장려금 3백만 달러 푼다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11일 주민들의 업무 복귀 지원을 위한 ‘리턴 투 언(Return to Earn)’ 그랜트 프로그램에 연방기금 3백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2021-06-14]
아이린 신 축하모임 VA 주하원 경선 승리
버지니아 주하원 86지구에 출마한 한인여성 아이린 신 후보(오른쪽 세 번째)의 경선 승리를 축하하는 모임이 지난 10일 페어팩스 소재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
[2021-06-14]빌립보유치원 디렉터 모집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부설 빌립보유치원이 디렉터를 모집한다. 자격은 세례교인으로 2년 이상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교사 경력자, 아동 교육학 또는 교육학 전공자, 관…
[2021-06-13]병원 직원 코로나 백신접종 의무화
메릴랜드의 대학병원들이 올 가을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의무화한다. 메릴랜드대(UMMS)와 존스합킨스대 병원의 관계자 및 직원들은 오는 9월 1일까지, 매니저급 이상 직원들은…
[2021-06-13]이번 주말 음주운전 단속
최근 들어 볼티모어 시내에 교통사고가 늘어나자 경찰이 이번 주말 약물 및 음주운전(DUI)을 단속한다. 볼티모어시경찰국과 메릴랜드주경찰, 교통국 경찰은 11일(금)과 12일(토)…
[2021-06-13]
13일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 기금모금 골프대회
하워드한인회(회장 장현주)와 메릴랜드총한인회가 함께 13일(일)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클럽에서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연다. 대회 준비위원회는 9일…
[2021-06-13]
“무서워 장사 못 하겠다”…‘공포의 40분’
“여성 혼자 있는 가게에 20대 남성이 들어와 바깥문을 막고 난동을 부려 ‘911’에 두 차례나 신고했지만 경찰은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도와줘 그 남성을 쫓아내기…
[2021-06-13]통합한국학교 VA교장 초빙
한미교육재단(이사장 이광자)이 워싱턴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 교장을 공개채용한다.자격요건은 이중언어가 가능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한국학교 근무 경력 3년 이상, 미국 또…
[2021-06-13]
이사장에 김범수 목사 임명
워싱턴청소년재단은 지난 9일 이사회총회를 열고 6대 이사장에 김범수 목사, 부이사장에 조동수 목사를 각각 임명했다. 김범수 목사는 재단 내에서 사무총장으로 활동했으며 워싱턴교협…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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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마켓 주차장 연쇄 강·절도 ‘비상’ - 2
APEC 정상 모이는날 경주는 ‘진공… 1 - 3
‘골프장 예약 독점’ 한인들 대규모 … 2 - 4
과속·신호위반 “꼼짝마” 1 - 5
이번 주중 다시 폭염 - 6
노인 은퇴계좌 노린 신종사기 기승 - 7
‘찰리 커크 암살’ 뜻밖의 파장… 세계 곳곳… - 8
투자자 소유 빈집 급증… 주택시장 ‘뇌관’되… - 9
손흥민 “이런 경험은 처음... 쉽지 않네”… - 10
노화 따른 뼈 약화 막고 싶다면… ‘점프 운…
- 11“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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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충돌’ 野의원에 무더기 실형 구형…1… - 1330대 한인 물리치료사 성폭행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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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문호 모처럼 풀렸다 - 15
‘건진법사 공천 청탁’ 박창욱 경북도의원 구… - 16
이정후, 다저스전 무안타 1득점…김혜성은 대… - 17오바마케어 정부 보조금 확대 1년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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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 - 19
신호 무시 질주 음주운전 대형사고 - 20노숙자 거주지 찾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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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해경청장, 사의 표명… “해경 순직에… - 2250년 가까운 퀸즈한인회 발자취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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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 탄원” 박나래 55억 자택 절도범, 징… - 24
“어린이들 미래에 환한 등불이 돼 주길…” - 25
검찰, 황교안 징역 1년 6개월·나경원 징역… - 262025 앤드류 김 메모리얼 테니스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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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한복판에 대규모 노숙자촌… “전기 절도… - 28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 29
최고 냉동피자는?… WP 11개 브랜드 블라… - 30비엔나 역에서 전철에 사람 치여 숨져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내 삶의 부록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런치플레이션과 ‘1+1’ 삼각김밥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한국인 전용 비자, 더는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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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의 감성과 예술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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