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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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연합세탁협 28일 이사회…“불황 극복 전략 모색”
워싱턴한인연합세탁협회(회장 한병길)는 오는 28일(일) 오후 5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는다. 한병길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불황이 …
[2022-08-25]
두란노 문학회 월례모임
워싱턴 두란노 문학회(회장 최수잔)가 지난 22일 락빌에 있는 화개장터에서 월례모임을 가졌다. 오영근 시인은 ‘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미니문학강좌에서 “시란 삶에 대한 놀라…
[2022-08-25]
박찬모 평양과기대 명예총장 27일 흥사단 뉴욕 초청 강연
박찬모 평양과학기술대학 명예총장(88·사진)이 흥사단 뉴욕지부의 초청으로 ‘통일 강연’에 나선다. ‘남북 평화번영을 위한 평양 과기대의 국제화’를 주제로 오는 27일(토) 오후…
[2022-08-25]IT 전문가 자격증 강좌 개강
코비 미국정부조달협회(회장 이경석)가 IT 및 네트워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과목은 CCNA 시스코 네트워크, VMWARE 시스템 관리, 시큐리…
[2022-08-25]
“인턴십으로 사회 경험 쌓으세요”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가 한인 청소년 프로그램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MD총한인회는 33명의 학생이 올해 LESA(리딩에지 학생봉사단)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고 …
[2022-08-25]
브라카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메릴랜드에 기반을 둔 비영리 청소년 음악단체인 브라카 음악재단(단장 채영미)이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가을학기는 내달 17일(토)~12월 17일(토), 봄학기는 내년 …
[2022-08-25]
“인종·세대 아우르는 대규모 축제”
메릴랜드 최대 한인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메릴랜드한인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제44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내달 23일(금)과 24일(토) 양일간 …
[2022-08-25]
밀러도서관“한국어로 도와드려요”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이 지난 21일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네이 케플러 디렉터는 이날 한인 고교생 자원봉사자 2명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한 한인 시니어들의…
[2022-08-24]
30년‘밥터’ 나눔사역 간증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와 락빌한인장로교회(박연익 목사)가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를 초청, 19~21일 사흘간 고난극복 영성 부흥 집회를 열었다.밥퍼 나눔 운동으로…
[2022-08-24]
메달리스트에 김제시 씨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 8월 정기대회가 20일 화이트홀 소재 그레이스톤 골프장에서 열렸다.이 대회에서 12오버파 84타를 친 김제시 씨가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대…
[2022-08-24]“배움으로 인생을 행복하게”
메릴랜드지역 한인 교육기관 및 시니어센터가 일제히 가을학기를 대면으로 개강한다. 각 교육원은 취미활동을 비롯 건강, 교양, 성경 정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평생교육의 장을 제…
[2022-08-24]
워싱턴식품주류협회 골프대회 성황
워싱턴한인식품주류협회(이하 캐그로, 회장 민경득)가 지난 21일 메릴랜드 이잠스빌 소재 PB 다이 골프장에서 개최한 제10회 불우이웃과 장애인 돕기 골프대회에서 마이클 콜린스 씨…
[2022-08-24]장애아동 위한‘사랑의 교실’봉사자 오리엔테이션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이 주관하는 장애아동을 위한 ‘사랑의 교실’이 내달 10일(토)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오는 27일(토) 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사랑의…
[2022-08-24]추석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
오는 9월 10일(토)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워싱턴 지역 한인은행들이 무료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는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는 등 크게 오르면서 달러 당 …
[2022-08-24]
시니어센터도‘하이브리드 시대’
워싱턴 지역 시니어센터들의 가을학기 수업이 ‘하이브리드’가 대세다. 버추얼 강좌를 병행하는 이유에 대해 중앙시니어센터의 이혜성 디렉터는 “팬데믹을 거치며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가 …
[2022-08-24]
“후배 도와주는 리더가 돼주세요”
“오늘 받은 장학금을 기억해, 어른이 되어서 후배들을 돕고 한인사회에 환원해 주는 훌륭한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본보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23일 열린 ‘백성옥·백수지 이웃사랑 장…
[2022-08-24]
미성년자 성매매범이 중학교 카운슬러?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중학교에서 성범죄 전과가 있는 카운슬러가 2년 가까이 재직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2020년 8월부터 글래스고우 중학교에서 7학년 카운슬…
[2022-08-24]페어팩스 속도위반 티켓 하루에만 400건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 주변 및 일반 도로에서 교통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18일 하루에만 400장의 속도위반 티켓을 발부했다고 발표…
[2022-08-24]아마존, 브리스토에 대규모 데이터 센터 설립
아마존이 버지니아 브리스토에 90만 스퀘어 피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 아마존 데이터 서비스사는 녹스빌 로드 11470와 11540 사이의 59.6 에이커 대지에 대한 …
[2022-08-24]레스턴 가정집에 침입해 여성 성폭행
버지니아 레스턴 가정집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한 남성이 지난 21일 밤 11시50분경 레스턴 소재 러브데일 레인 2200 선상의 아파트에 침…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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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체포 - 2
“꼼짝 마”… CHP ‘암행순찰차’ 떴다 - 3
한인 모텔·식당 ‘마약 소굴 방치’ 피소 - 4
차량 도난 급증사태 현대·기아 또 피소 - 5
LA-뉴욕 고속열차 프로젝트 ‘시동’ - 6
“바이든, 좀 가만히 계세요”… “노출 자체… - 7
“AT&T 유선전화 중단” 가주의회서 법안 … - 8
미 동부도 홍수… 뉴욕 지하철 물에 잠겨 - 9
“엡스타인 리스트는 없다?”… 트럼프 지지자… - 10
LA 올림픽 개막 ‘3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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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문호 ‘꽁꽁’… 일부 ‘역주행’ - 12
헬스장 몰카 한인 체포 벗은 남성 신체 촬영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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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하지원, 나이 잊은 초동안 미모 - 15
이연복 셰프 이름 내건 즉석 제품, 대장균 … - 16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 17
빅토리아 이씨 사망사건 총격 경관 결국 ‘불… - 18
트럼프, 젤렌스키에 “모스크바 칠 수 있나?… - 19
영탁, 컴백 앞두고 경사! 이민정과 재회..… - 20‘크고 아름다운 미국’
- 21USC 재정난… 감원 등 대대적 긴축 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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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한인회 취임식 - 25글로벌 거점 넓히는 HD현대차… 유럽 직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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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700억달러 투자계획 발표 - 29수술대 오르는 LH… 160조원 부채는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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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신임 회장단 취임식
![[부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5/20250715184406681.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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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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