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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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우승 기쁨두배”
MD한인회-축구협회‘광복절 기념 한인회장배 축구대회’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16일 볼티모어 헤링런 공원 축구장에서 광복절 기념 한인회장배 축구대회를 열었다. …
[2015-08-18]“조국 통일로 독립 완성하자”
워싱턴 시민학교(교장 김광훈)는 16일 오후 로럴의 해몬드 파크에서 8.15 광복 70주년 기념식 및 야유회를 갖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교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
[2015-08-18]‘MD 배트맨’사망
메릴랜드에서 인기 만화 주인공인 ‘배트맨’으로 유명한 자선사업가가 16일 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오윙스 밀스에 거주하는 레너드 로빈슨(51, 사진)은 배트맨 복장에 배트모바일…
[2015-08-18]“선조 독립정신 대대로 이어가자”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역 한인사회에서는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와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영 목사)는 15일 오전 …
[2015-08-17]차기 볼티모어 시장 선거 다자 구도로
차기 볼티모어시장 선거가 양강 구도에서 다자 구도로 바뀌고 있다. 내년에 실시되는 시장 선거에는 연임을 노리는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에게 부패 스캔들로 물러난 쉴라 딕…
[2015-08-17]“한글 학습 9년에 글짓기도 못해서야”
“해외 동포들에게는 현지 실정에 맞춰 한국어를 외국어로 가르쳐야 합니다.” 현장에서 고민하고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 교재를 최근 출간한 볼티모어 지역 한국…
[2015-08-14]“한류 문화 맘껏 느끼세요”
메릴랜드지역 최대 한인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9월 19일(토) 엘리콧시티의 센테니얼 공원에서 열린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도 한국 문화를 보…
[2015-08-14]한인노인들 찾아 활동 소개
하워드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는 11, 12일 이틀간 연이어 지역 노인아파트를 돌며 한인노인들을 만나 활동을 소개하고, 식사를 대접하며 위로했다. 시니어 센터는 11일…
[2015-08-13]볼티모어 폭동 연구 잇달아
메릴랜드대 법대는 이번 가을학기에 프레디 그레이의 사망으로 촉발된 볼티모어의 소요를 연구하는 특별강좌를 개설한다. ‘프레디 그레이의 볼티모어:과거, 현재 및 전진’을 제목으로 …
[2015-08-13]렉싱턴 마켓 개축 설계회사 결정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렉싱턴 마켓 개축을 위한 설계회사가 선정됐다. 이 마켓을 운영하는 볼티모어 공영마켓사는 11일 설계회사로 머피 앤드 디텐하퍼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머피 앤…
[2015-08-13]개학 앞두고 교사 모집 비상
개학을 앞두고 볼티모어 지역 교육청들이 교사 모집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 학교에서 필요한 교사는 400명이 넘는다. 지방 교육청들이 개학에 앞서 신규 교사를 채용하는 것은 연례행…
[2015-08-11]“도심 I-83 고가도로 철거해야”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I-83 고속도로의 고가 구간(사진)이 철거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볼티모어개발공사(BDC) 사장을 오랫동안 역임한 제이 브로디는 볼티모어 비즈니스 저…
[2015-08-11]“아시아 가물치를 잡아라!”
‘가물치의 씨를 말려, 배스를 지키자.’ 워싱턴포스트는 5일 “10여 년 전 (아시아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물치(Snakehead)의 포토맥강 주변 확산 속도가 예상을…
[2015-08-11]영업정지 때 위반 내역 공개
볼티모어시의 모든 레스토랑과 캐리아웃이 위생법규 위반으로 문을 닫을 경우 그 내역을 공개하는 법안이 법률로 확정됐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은 6일 이 법안에 서명한 …
[2015-08-07]22일 수료식 및 장학금 수여식
‘2015 고교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와 하워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오는 22일(토) 오후 7시 엘리콧시티 소재 로저 …
[2015-08-07]“사춘기 자녀 사생활 인정해야”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연옥)와 메릴랜드 빌립보 교회가 공동 마련한 ‘감정코칭’ 세미나 세 번째 강좌가 6일 열렸다. 모니카 이 카운슬러는 ‘감정 코칭 5단계’로 “자녀의 …
[2015-08-07]바닥 닦은 빵으로 햄버거를…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체커스가 볼티모어 교외지역의 한 매장에서 바닥을 닦은 빵으로 햄버거를 만드는 직원의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유튜…
[2015-08-07]내달 30일 2차 건강 세미나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아카데미(회장 오광동)는 5일 낮 케이톤스빌의 올드 컨트리 뷔페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 임학찬 재무부장의 재무보고에 이…
[2015-08-06]라브리 트리오, 이달 3차례 공연
한인 음악가로 구성된 라브리 트리오(L’abri Trio)는 7일(금) 오후 8시 볼티모어 다운타운 ‘An die Musik’(409 N Charles St.)을 시작으로, 이번…
[2015-08-06]“NFL에서 다시 뛰고 싶다”
약혼녀에 대한 폭행으로 팀에서 방출된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전 러닝백 레이 라이스가 다시 NFL에서 뛸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라이스는 지난해 애틀…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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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완전 정상화 언제쯤] 최장 셧다운… - 7
가주 선거구 재조정 통과 연방 법무부 ‘무효…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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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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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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