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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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신상언 선교사 초청 세미나
가족 내 세대 간의 갈등과 관계 회복의 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목회자들과 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병은 목사)는 17일 엘리콧 소재 벧엘교회…
[2016-04-21]볼티모어 상수도, 납 수치 증가
볼티모어 상수도에서 납 성분 검출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 당국은 18일 발표를 통해 볼티모어 상수도 수질검사에서 4%에 가까운 샘플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성분…
[2016-04-21]하워드 한인단체들 뭉쳤다
하워드 카운티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한인들을 위한 협력의 손을 잡았다.하워드 카운티의 한인단체들이 공동으로 정부 및 민간단체등과 협력해 지역 한인들을 지원한다.하워드 카운티 …
[2016-04-21]MD 공립대들 등록금 인상
메릴랜드의 공립대학들이 올 가을 학기부터 등록금을 인상한다.메릴랜드 공립대학 시스템 평의회는 15일 12개 공립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안을 상정해 가결시켰다.인상폭은 주 내 거주 학…
[2016-04-20]MD주 한국 기업유치 나선다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의 행정부 및 상공회의소 관계자들로 구성된 경제대표단이 이번 주말 한국을 방문한다. 주 경제대표단은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에 한국 국적기 취항…
[2016-04-20]“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김현수(28·볼티모어)가 16일 볼티모어 선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겪는 경험들을 하나씩 배워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연이은 결장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
[2016-04-19]“자녀의 정치활동 교육은 선거 현장에서부터 시작”
메릴랜드 시민협회(회장 한창욱) 관계자 5명이 오는 26일(화) 치러지는 예비선거에서 하워드 카운티 선거관으로 임명돼 각 지역 투표현장에서 직접 유권자를 돕는 활동에 동참한다.선…
[2016-04-19]2016 마이카 한국영화 페스티벌 개막
볼티모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SEEK(SEE KOREA), 2016 마이카 한국영화 페스티벌’이 16일과 17일 메릴랜드 미술대학(이하 MICA)에서 열렸다.행사에는 MICA …
[2016-04-18]“한류문화는 화합의 아이콘”
한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들이 볼티모어 지역커뮤니티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화합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지역사회 커뮤니티들에게 각종 소셜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메릴랜드 대학 커뮤니티 인게…
[2016-04-18]볼티모어교회, 장로·권사 임직
볼티모어교회(김현국 목사)는 10일 장로 장립 및 권사 취임식을 가졌다.임직식에는 김준익 유영호 씨가 장로 장립을, 박명숙, 최윤수 씨가 권사로 취임했다.김현국 목사의 집례로 진…
[2016-04-15]캐서린 푸 볼티모어 시장 지원군 늘어
볼티모어 시장 후보 지지율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캐서린 푸 후보가 잇따른 정치인들의 지지선언으로 선거운동의 탄력을 받고 있다.엘리야 커밍스 연방하원의원은 12일 캐서린 푸 후보…
[2016-04-15]MD 예비선거 사전투표 시작
오는 26일(화) 실시되는 메릴랜드 예비선거(프라이머리)의 사전투표가 14일부터 시작해 21일(목)까지 진행된다.사전투표는 예비선거 당일 투표에 참가할 수 없는 유권자들을 위한 …
[2016-04-15]음주운전 시동제어장치 설치법 만장일치로 통과
지난 6년 간 번번이 부결됐던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시동제어장치인 인터락(interlock)을 설치하는 법안(일명 노아의 법)이 11일 메릴랜드 주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 했다.이 …
[2016-04-14]“주님이 세운 축복의 공동체’
차세대를 리더로 세우는 특별한 공동체 I.M. Church(황재진 목사, International Mission Church, 이하 IMC)는 10일 하이랜드에서 창립 감사 예배…
[2016-04-14]칙칙폭폭 꼬마 기관차 토마스 체험 전시회
인기 캐릭터 토마스 기관차를 직접 타보는 ‘2016 토마스와 친구들 체험전’이 볼티모어에 위치한 B&O 기차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전에서는 만들기, 싱어롱, 인형극, 캐릭…
[2016-04-14]주택 거래 꾸준히 증가
볼티모어 지역 주택거래량이 20개월 연속 꾸준히 늘고 있다. 볼티모어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3월 중 타운홈과 콘도의 거래량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3월…
[2016-04-14]한인 여고생, 연방의회 미술대회 MD 7지구 1위
연방의회가 주최하는 미술대회에 한인여고생이 메릴랜드 7지구 1위와 함께 사우스 웨스트 에어라인 공모전까지 입상했다.엘리야 커밍스(민주)연방하원은 9일 월터스 미술관(The Wa…
[2016-04-13]MD 교협, 신상언 선교사 초청 세미나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병은 목사)는 17일(일) 오후 5시30분부터 엘리콧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신상언 선교사(낮은 울타리 선교회 대표)를 초청해 세미나를 연다…
[2016-04-13]MD 국제영화제 한국인 수상
지난 1-3일 헤이거스타운에서 열린 메릴랜드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이 입상했다.지난해 동서대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한 김결 감독은 장편 데뷔작 ‘프란시스의 밀실’을 출…
[2016-04-13]대규모 마약 공급책 적발
메릴랜드에서 멕시코 밀매조직까지 연계된 마약공급책들이 적발됐다. 8일 마약단속국(DEA)은 볼티모어시티 인근 웨어하우스 현장을 덮쳐 조직원 4명을 체포하고 100만달러 상당의 코…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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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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